[게임 소개/평점] League Manager 2022(리그 매니저 2022)
[게임 소개/평점] League Manager 2022(리그 매니저 2022)
* 게임 평점 : 7.5/10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2년 3월 24일 (Steam 기준)
- 개발자 : AG SOFT / 배급사 : AG SOFT
- 인기 태그 : 몰입형 시뮬레이션, e스포츠, 경영, 싱글플레이어, 2D플랫폼, 3D, 다채로운, 경제, 턴제 전술, 전체이용가, PvE, 텍스트 기반, 전략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
- 장르 : 시뮬레이션, 스포츠, 전략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원하는 팀을 선택하세요 : 세계 최고의 팀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 다양한 관리체계 : 다양하고 세밀한 관리 시스템으로 최고의 게임을 만드세요.
- 현실 기반 경험을 제공합니다 : 거의 실제와 같은 게임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설적인 선수와 리그를 이끌어 보세요.
- 팀 경기 관찰 : 경기를 자세히 보고, 결과를 분석하고, 전설적인 팀을 만드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8, 10
- 프로세서 : Intel Core2 Duo E8400 3GHz, AMD Athlon 64 X2 6000+ 3GHz 이상
- 메모리 : 2GB RAM
- 그래픽 : 3D graphics card with 64MB RAM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1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8, 10
- 프로세서 : Intel Core2 Duo E8400 3GHz, AMD Athlon 64 X2 6000+ 3GHz 이상
- 메모리 : 2GB RAM
- 그래픽 : 3D graphics card with 64MB RAM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1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260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아직 갈 길이 멀다만, 매니저류 게임 고유의 재미는 확실히 있다. 인게임 에디터 있으면 좋을 듯.
- 업데이트만 좋은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너무너무 재밌는 게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콘텐츠적으론 부족한 게 많은 게 사실이나 더 재밌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 와 사진만 롤 프로들이랑 챔피언으로 바꾸니까 그냥 밴픽만 해도 겁나 재밌다.
- 패치 좀 해..
- 꿀잼.
- 아직 많이 부족한 거 같음. 특히 이적 시장 너무 짜증남. 백수 자원 팔려고 12~1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도 그렇고 FA선수들 몸값도 조금 낮추거나 장기 계약을 하려 하면 무조건 거절임; 코치진들도 임금을 올려 입력이 안 되니 예상가에 3년 찔러보면 다 거절하고 안 옴; 또 선수들 경기를 그저 챗창으로만 보여주는데 점점 물리고 재미가 없어짐... 그 팀의 주요자원이 있는데 상대는 그 선수만 견제를 하기 시작함(예시 : 내 팀에 서폿이 세최폿이면 서폿만 3-4벤 박아버림). 챔들도 좀 업뎃 해주면 좋겠음.
- 게임 시작 후 2년차 흘렀는데 스탯이 이상함(롤FM 패치를 하고 진행함). 그리고 주라인? 이런 거 필요없음. 농심으로 팔려간 롤러 애쉬정글 원딜 자리엔 인섹이 리신을 픽하고 애쉬정글한테 게임이 터짐. 말이 안됨. 제우스 선수는 그냥 솔킬 머신임(데스가 752 킬이 143임;;). 서폿가는 쇼메 탑에 우지가 등장하는데 이거 뭐 혼란스러울 뿐임. 세세하게 트레이닝을 하던지 전술이라던지 컨텐츠가 아주 없다고 보면 됨. 그리고 계약 관련으로 메일이 오는데 오퍼를 그냥 막을 수 있게끔 하는 것도 없어서 메일 하나하나 일일히 읽어줘야 함. 유스 시스템도 당연히 없으니 프랜차이즈 스타 개념도 없고 다른 구단 선수 확인도 경기를 해야 알 수 있음. 이적 시장에서 일일히 찾아보는 거 말곤 확인할 방법도 없고 선수 은퇴도 없어서 은퇴 후 코치로 데려올 수도 없음.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한 게임임. 잘만 가꾸고 만지다 보면 진짜 FM처럼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인게임 상황에서도 챔피언 이동하는 거라든지 싸움이 났으면 그 지역에 챔프들이 모여 있다든지 하는 시스템 전혀 없이 협곡 맵에 핑만 찍히고 모든 걸 텍스트로 전달해 줌. 운영도 운영이지만 게임을 하는 맛이 없다는 게 너무 큰 단점. 일단 존버만이 답인 듯.
- ㅅㅂ 쵸비 능력치 93이던 거 80만달러 주고 샀는데 왜 갑자기 능력치가 42 됨?
- 비추합니다. 이걸 내가 왜 샀지.
- 재밌습니다.
- 챔피언 추가, 게임 중계가 자세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솔킬이나 역갱 카정 이런 것. 게임에 긴장감이 없다. 캐릭터 위치 좀 알려줘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