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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브로큰로어: 로우 (BrokenLore: LOW)

GameInfo 2025. 3. 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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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브로큰로어: 로우 (BrokenLore: LOW)

 

 

* 게임 평점 : 8.1/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5년 2월 21일 (Steam 기준)

 - 개발자 : Serafini Productions / 배급사 : Serafini Productions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포르투갈어-브라질, 스페인어-중남미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브로큰로어: 로우는 방대한 세계와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자랑하는 롤플레잉 게임(RPG)입니다.

 - 게임 플레이 : 퀘스트 시스템 - 주인공과 동료들은 메인 스토리 퀘스트 외에도 다양한 서브 퀘스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각 퀘스트는 게임 세계와 캐릭터들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줍니다. / 전투 시스템 - 턴제 기반의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습니다. 각 캐릭터는 고유의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적의 약점에 맞춰 전략적으로 스킬을 사용해야 합니다. / 캐릭터 성장 - 게임 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레벨업, 스킬 업그레이드, 장비 강화 등을 통해 더욱 강력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스토리 : 다중 엔딩 -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고, 여러 가지 엔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게임의 리플레이 가치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 깊이 있는 캐릭터 - 각 캐릭터는 독특한 배경 이야기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캐릭터와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 그래픽 및 사운드 : 고품질 그래픽 - 게임은 아름다운 배경과 세밀한 캐릭터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각각의 장면과 배경이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 몰입감 있는 사운드트랙 - 게임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음악과 효과음이 준비되어 있어, 플레이어는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습니다.

 - 추가 콘텐츠 : 이벤트 - 정기적으로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와 도전 과제들이 있어 항상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커뮤니티 활동 -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협력 또는 경쟁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게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5-2500K, AMD FX-6300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1060, AMD Radeon RX 580

 - 저장공간 : 15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11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7-8700K, AMD Ryzen 5 3600

 - 메모리 : 32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RTX 2080, AMD Radeon RX 6700 XT

 - 저장공간 : 15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9,9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잘 만든 척 하는 똥겜입니다. B급 게임이면 B급답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와 우리 게임 진짜 쩔지? 잘 만들었지? 하는 느낌이 들어요. 처음엔 잠들면서 그래픽 변화되는 부분은 아주 훌륭했습니다만 이 게임에서 칭찬할 유일한 부분이었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1. 쓸데없이 길을 길게 만들었고 긴장감을 유도하려고 한 것 같은데 전혀 긴장되지 않는 길을 하염없이 뛰어다녀야 다음으로 진행되는 아주 뻔뻔한 전개가 계속 이어집니다. 환불런 막으려고 플레이타임 늘리는 경우는 많지만 그렇게 만든 게임이 2시간도 안 되면 뭐하러 이딴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넣어놨는지 모르겠습니다. 2. 추격전이 있는데 하나도 무섭지가 않아요. 도대체 추격하는 놈들은 왜이렇게 느려 터지게 만들어서 뒤돌아 쳐다보면서 슬슬 걸어가도 잡히질 않는 겁니까? 3. 스토리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끔찍합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다른 시리즈와 연관성이 있는 것 같은데 적어도 한 작품에서 흥미를 잃지 않을 정도의 스토리 마무리는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따위로 스토리 만들 거면 그냥 스토리를 넣질 마세요. 스토리 없이 그냥 추격만 하고 괜히 쓰잘데기 없이 의미 부여 하지 않았으면 차라리 더 재밌었을 것 같습니다. 20% 할인해서 7920원에 샀는데 2000원 이하면 그 값어치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이런 사항들이 개선이 되었을지 궁금해서 플레이를 해보지 않을까 생각은 되네요.

- 치지직 공겜 스트리머입니다. 장점: 1) 인디게임 개발사가 만든 게임인데 상당히 퀄리티도 좋고, 스토리도 매력적이며, 후속작이 정말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2) 그렇다 할 점프스케어는 없지만, 안개로 시각적인 정보를 제한하는 것, 귀신으로부터 도망치며 경험하는 추격전의 쫄깃함, 소름끼치는 귀신의 울음소리, 상황에 따라 극명히 반전되는 사운드까지 아주 다양한 점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게임입니다. 3) 성우의 목소리 연기가 들어가는 것이 게임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다만, 게임 배경도 일본이고 인물들의 이름도 출신도 일본인 것 같은데 영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조금 어색한 점은 있습니다.) / 단점 : 1) 플레이타임이 짧다. 처음부터 엔딩을 보는 데까지 2시간이 채 안 걸렸다. (시크릿 엔딩 제외) 2) 깔끔하게 끝맺지 않는 스토리. 후속작 플레이가 강제적으로 요구된다. 개인적으로 시리즈물이어도 하나의 작품 안에서 큰 뼈대의 스토리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된 후에 새로운 궁금증을 유발하고 그것을 후속작에서 풀어주는 형식으로 가는 게 깔끔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나의 스토리 마무리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엔딩과 시크릿엔딩을 다 봐도 해석이 조금 난해한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 [게임 스토리 스포 주의] 님들아 이거 무슨 내용임?? -- 갑자기 주인공이 이상한 마을에 가더니 거기서 모르는 여자애가 담뱃불 붙여주고 사라지더니 주인공을 노래방에서 전세계 스타가 되기 위한 노래 오디션을 보고 (아니 애초에 전세계 스타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노래방에서 오디션을 왜 봄?) 술을 마시고 쓰러지니까 갑자기 어딘가 이상한 집에서 처음 보는 아줌마가 니 얼굴 때문에 거울이 깨졌다는 험한 말을 하더니 갑자기 거울 조각 10개 모아오라고 시키는데 그때 이상한 괴물이 쫓아옴. 꿈에서 깬 것 마냥 현실로 돌아오는데 갑자기 담뱃불 붙여주던 여자애가 흑화해서 칼 들고 쫓아오더니 갑자기 주인공은 초에 불 붙이러 다니고 갑자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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