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블러드스테인드)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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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블러드스테인드)

 

* 게임 평점 : 9.5/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19년 6월 18일

 - 개발자 : ArtPlay / 배급사 : 505 Games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롤 플레잉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제공, 음성 미지원),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이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번체, 스페인어-중남미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블러드스테인드: 리츄얼 오브 더 나이트는 Metroidvania(메트로니아 바니아) 장르로 널리 알려진 최고의 콘텐츠를 하나의 게임에 담은 탐색형 횡스크롤 액션 RPG입니다.

 - 향후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13개의 무료 DLC를 제공합니다. Speed Run Mode, Boss Rush Mode, Pure Miriam 복장이 포함 된 Speed Demon 업데이트!

 - 세계적으로 유명한 'Igavania' 신조어의 창조자인 이가라시 코지씨가 만든 고딕 다크 판타지 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스토리와 중독적인 만족도를 가진 게임입니다. David Hayter, Ray Chase, Erica Linkbeck과 같은 유명 배우를 비롯한 스토리장면과 NPC의 음성 연기는 스타 캐스팅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 수많은 무기와 마법 종류가 있기에 업그레이드 하거나 레벨업이 가능하고, 외형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 아름다운 2.5D 그래픽 : 2D 게임 환경뿐만 아니라 많은 사랑과 마음을 담아 제작한 3D 모델을 확인해 보세요! 일반적인 2D에서는 불가능한 다양한 멋진 부분을 시각적으로 보여드립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정보없음

 - 프로세서 : AMD FX-4350 / Intel Core i5-4460

 - 메모리 : 4GB RAM

 - 그래픽 : AMD Radeon R9 280X / GeForce GTX 760

 - DirectX : 정보없음

 - 저장공간 : 10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정보없음

 - 프로세서 : AMD FX-6300 / Intel Core i5-4590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AMD Radeon R9 290 / GeForce GTX 1050 Ti

 - 저장공간 : 10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49800원

 -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 "Iga's Back Pack" DLC : 12,500원

 -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 Soundtrack : 12,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악마성 처음 접했던 게 PC엔진 CD롬으로 나왔던 "악마성 피의 윤회" 그리고 플스1 시절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을 거쳐 닌텐도 휴대 게임기로 1가지 더 즐기긴 했는데 이건 제목 기억이 안 나네... 위 게임들을 플레이 해봤다면 이 게임은 "강력 추천"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사라!!! 게임 내 배경음악도 수준급. 또한 이 게임은 패드 플레이를 권장한다.

- 악마성 시리즈를 재밌게 했던 사람이라면 추천.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네요.

- 메트로배니아에 충실한 작품. 애니메이션이 좀 어색하지만 음악은 훌륭하다. 일러스트에 나온 미리암은 비운의 미소녀인데 게임에서는 뭔가 푼수기가 가득한 허당이다. 그렇지만 그 모습이 더 나은 거 같다. 잘 만들었지만 약간은 아쉬운 작품. 이걸로 돈 많이 벌어서 좀 더 발전된 다음 작품이 나왔으면.

- 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악마성 시리즈의 팬이라면 구입할 가치가 충분하다.

- 이런 류의 게임은 창월의 십자가밖에 해본적이 없는데 그때 그 기분 나고 재밌었습니다. 저는 적을 해치우고 능력을 얻는다는 게 제일 매력적이었습니다. 새로운 몬스터를 만날 때마다 얘는 어떤 능력을 줄까 기대하면서 잡았거든요. 그렇게 새로 얻은 능력으로 극초반에는 갈 수 없었던 곳에 갈 수 있게 된다던지 시스템 자체가 저한테는 잘 맞았던 거 같아요. 노말 난이도 기준으로 파밍만 하시면 액션게임 못하시는 분이더라도 스토리 보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파밍이 지루할 순 있음) 1회차로도 업적은 다 깰 수 있고요. 상성 상관없이 그냥 다 줘패면 별 생각없이 넘어갈 수 있는 건 조금 아쉬웠던 거 같아요. 나름 만들어놓은 무기의 속성이라던지가 활용될 여지가 적어져서.

- 악마성 시리즈는 어렸을 때 해본 효월의 원무곡이랑 갤러리오브라비린스, 창월의 십자가 이후로 오랜만인데 옛날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성은 물론 파고들기 요소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서 한 것 같다. 하지만 후반부 즈음 느껴지는 맵의 엉성함, 급하게 마무리한 듯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는데 향후 DLC가 패치로 개선해주면 갓-겜 반열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 실행 안 되길래 포맷을 수차례나 하며 씨름했습니다(클라우드 문제). 좀 고생했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 어릴 때 형이 하던 일어판 악마성은 아무 이해 못 하고 봐도 재미있었는데... 메트로베니아 장르 좋아하지만 맵 구성도 허접하고 몹도 대충 이상하게 그려낸 것 같고... 참고 하려다가 그냥 포기했습니다.

- 간만에 미친듯이 분잡고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1회차에는 스토리 보며 플레이 했고, 2회차에는 굇수가 되어 보스들 딜찍누로 메달작하며 플레이 하였습니다. 파밍 노가다가 약간 있긴 한데 엄청 지루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3000th duel 이겜보다는 훨씬 낫군요!

- 갓마성.

- 강추.

- 평작에서 수작 사이 정도에 있는 악마성 시리즈의 느낌. 추가 캐릭은 그래서 언제 내주죠. 나오자마자 산지 벌써 9개월인데.

- 악마성 시리즈 듣기만 했지 해본 적 없었습니다. 메트로베니아의 진정한 부활이니 호평일색이길래 질러봤습니다. 재밌습니다. 아 재밌습니다. 으아 재밌습니다. 재밌다는 말을 세번이나 했습니다. 아시겠죠?

- 아니 ㅅㅂ 초반 문 어떻게 여냐고.

- 구린 그래픽도 짜증나는 버그도 후반에 몹 색깔만 바꿔서 우려먹은 것도 다 용서되는데 트리거샤드(빨간샤드) 반 가까이 서몬~~~로 해놓은건 진짜 용서가 안 된다. 효월하고 창월때는 애 소울은 무슨 능력일까 궁금해하면서 노가다하는 재미로 게임했는데 이건 노가다해서 샤드먹었더니 서몬~~~ 인거 보는 순간 한숨 나옴. 좀 창의적이고 다양한 기술 넣을 생각은 못 한 거야?

- 월하의 야상곡 같은 메트로베니아 계열 악마성 좋아한다면 재밌을 겁니다.

 - 가격이 에바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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