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반응형

[게임 소개/평점] 거짓의 심판 (Dupery)

 

 

* 게임 평점 : 8.3/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6년 10월 16일 (Steam 기준)

 - 개발자 : Gilded Rune Games / 배급사 : Yogscast Games, GamerSky Games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지원, 음성 및 자막 미지원),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포르투갈어-브라질

 - 장르 : 캐주얼, 인디, 전략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진술과 단서를 활용한 추리 : 시민들의 진술을 비교하고 서로 모순되는 정보를 찾아 범죄 조직원을 색출한다. 모든 인물이 진실을 말하는 것은 아니므로 단서를 종합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 175종 이상의 역할 : 무고한 시민부터 조직의 하수인과 배신자까지 다양한 역할이 등장한다. 각 역할의 고유한 특성과 행동을 파악하는 것이 사건 해결의 핵심이다.

 - 잘못된 체포에 따른 평판 관리 : 범죄 조직원이 아닌 인물을 잘못 체포하면 평판이 하락한다. 평판이 지나치게 낮아지면 형사직을 잃을 수 있어 정확한 추리가 중요하다.

 - 매번 달라지는 사건과 로그라이트 진행 :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사건과 다양한 규칙 변형 요소를 통해 플레이마다 다른 추리 경험을 제공한다. 세 지역의 사건을 해결하며 범죄 조직의 핵심 인물에게 접근한다.

 - 직접 단서를 정리하는 수사 보드 : 게임 내 수사 보드에 단서를 기록하고 정보를 연결해 용의자의 정체를 추론한다. 단순히 정답을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정보를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 이런 플레이어에게 추천

 - 추리와 논리 퍼즐을 좋아하는 플레이어

 - 시민의 진술에서 거짓말을 찾아내는 게임을 선호하는 플레이어

 - 'Return of the Obra Dinn' 같은 추리 중심 게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

 - 반복 플레이마다 달라지는 로그라이트 구조를 선호하는 플레이어

 - 느와르 분위기의 범죄 수사 게임을 찾는 플레이어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이상

 - 프로세서 : Dual Core 2.5GHz

 - 메모리 : 2GB RAM

 - 그래픽 : 정보없음

 - DirectX : 정보없음

 - 저장공간 : 1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8,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운이 필요한 경우가 생각보다 있음. 그냥 내 실력이 모자란 걸지도.

- 조건문에 버그가 발견됨. 다른 게임이라면 사소하지만 이 게임에는 치명적임. 올바른 시민의 말조차 의심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임. 비록 한 개를 발견했지만, 간단한 합 연산에서 버그가 발생했다면 신뢰를 갖고 지속하기 어려움.. 가뜩이나 오염이란 키워드 때문에 거지소가 진실을 판별하기 어려운데, 이 버그를 경험하고 플레이 지속하기가 어려움. 아무튼 2시간 이상해서 환불 받을 순 없고, 버그 리포트는 보냈지만 씁쓸함.

- 게임의 시스템 자체는 그냥 무난하게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느낌인데.. 한국판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소문꾼'이라는 직업의 설명이 굉장히 난해해서 등장하면 일단 한숨부터 나옴.

- '시민은 진실을 말하고 범인은 거짓말을 한다'가 이 장르의 기본 대전제인데, 이 게임은 그 대전제가 무의미해지는 랜덤 요소가 너무.. 너무 과하게 많습니다. 게임이 어렵다의 차원을 떠나서, 추론을 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마저도 번역이 어색해서 더더욱 난잡합니다.)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논리적 추론을 요하는 게임인데, 주어지는 정보가 엉망인데 추론을 어떻게 해요. 문제점이 너무 많은데.. 일단 아무리 못해도 용의자 목록엔 실제 등장하는 직업만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으로서는 사실상 그냥 찍기 게임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네요.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어야지' 하다가 게임 설계가 망가진 것 같습니다. 갈아 엎어야 할 것 같아요.

- 번역이 좀 이상해서 언어를 영어로 바꿨다가 한국어로 다시 바꾸니까 실행이 안 됨.

- 조금만 더 손 보면 괜찮아질 듯. 한국어 기준 번역이 이상하고, 가독성이 안 좋음. 뜻이 틀린 건 아니지만 알아듣기 힘든 능력이 있음. 용어 일치가 안 된 부분이 일부 있어서 헷갈릴 수 있음. 게임에 큰 영향은 없지만 타언어로 번역된 부분이 약간 있음. 번역 외적으로는 오른쪽에 용의자들 패널 돋보기로 능력 살펴 보는데 돋보기가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속도가 너무 느림. 지금의 1.5~2배 속도가 적당할 듯. 그리고 거짓말을 하거나 거짓말고 추측되는 직업, 감염시키는 직업, 무작위 칸을 감염 시키는 직업 등 정보를 오염시키는 직업이 너무 많음. 다양한 건 좋지만 정보를 오염시키는 직업은 등장량에 제한을 걸어서 무작위로 때려 맞추는 상황을 줄여야 한다고 봄. 곧 출시될 데몬블러프라는 게임과 90프로 이상 동일한 플레이를 가진 게임인데 두 게임이 어떻게 특장점을 발전 시켜나갈지 궁금해지네요.

- 찍어야 하는 상황이 항상 오면 추리 게임이 아니잖아.

- ㅅㅂ 취향 맞아서 사긴 했는데 비싸진 않음. 추리 게임보다는 경우의 수 찍기 게임에 가까워짐. 변수가 너무 많은데 중립도 트롤하고 상대 마피아 진영도 겁나 세서 경우의 수가 3가지 이하로 좁혀지기보다는 10가지 이상인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더 없어서 찍어야 함. 로그라이크 형태처럼 돼있긴 한데 추가적으로 보조 시스템이나 아이템이 무조건 필요함. 심지어 중립 뚫고 진행하다 보면 배신자라는 ㅅㅂ 찾기 힘든 개새끼들도 죽여야 함. 좋아하는 장르고 좋아해서 추천은 하지만 '추리'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오실 분들은 지금 나가는 게 좋음. 추후에 다시 적어봄.

- 너무 재미있음.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