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Persona 4 Golden (페르소나 4 골든)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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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Persona 4 Golden (페르소나 4 골든)

 

* 게임 평점 : 9.6/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0년 6월 14일

 - 개발자 : ATLUS / 배급사 : SEGA

 - 인기 태그 : 일본 롤플레잉, 웅장한 사운드트랙, 아니메, 이야기 깊은, 롤플레잉, 파티 기반 RPG, 턴제 전투, 싱글 플레이어, 미스터리, 턴제전략, 감정적인, 복수 결말, 수사관, 다채로운, 어드벤처, 전략, 연애 시뮬레이션, 폭력, 선정적인 내용, 비주얼 노벨

 - 지원 언어 : 한국어 지원(인터페이스, 자막),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 장르 : 롤 플레잉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다양한 프레임률로 제공되는 게임플레이

 - PC에서 Full HD로 경험하는 페르소나의 세계

 - 스팀 도전 과제 및 트레이딩 카드

 - 일본어 및 영어 더빙 중 선택 가능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8.1

 - 프로세서 : Intel Core 2 Duo E8400 / AMD Phenom Ⅱ X2 550

 - 메모리 : 2 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S 450 / AMD Radeon HD 5770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14 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Intel Core i5-650 / AMD Phenom X4 940

 - 메모리 : 4 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460 / AMD Radeon HD 6870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14 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98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JRPG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만족했다. 스토리와 캐릭터도 좋고 배틀은 난이도 좋고 재밌었다. 아쉬운 점은 중간중간 애니 컷신 작화가...ㅋㅋ 2회차 하고 싶은데 등 뒤에 부모님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용기'가 더 필요할 것 같다.

- 단돈 19800원에 비타를 구매하는 효과ㄷㄷ 가성비 미쳤다ㄷㄷ

-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

- 고딩 시절 PS2로 해야할 때는 TV를 어머니께서 양보 받을 수 없어서 못 했고, 대학시절 비타로 해야할 때는 비타 살 돈이 없었는데, 정작 개인 PC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된 지금은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파서 못 하겠다. 길다면 긴 세월인데 정식 넘버링 숫자는 겨우 1 차이만 난다는 게 참 놀랍다.

-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PC 최적화가 개망입니다. 조작키 배열부터 PC 게임에서 통용되는 룰을 따르지 않는 느낌이고, 대화 도중에 알트탭 등의 수동으로 하지 않는 이상 게임 종료할 방법이 없는 등 전형적인 일본식 이식입니다.

- 인생은 친목질이다.

- 플탐 160시간만에 모든 업적 찍음. 할만함.

- 애니메이션에서 종종 멈추고 가장 큰 건 소리가 안 들려~

- 중간중간 반복되는 일상 파트의 루즈함 빼고는.. 스토리도 참신하고 재밌음. 던전 길 찾기가 좀 빡세다.

- 그래픽 개선이 확실히 눈에 띈다. 전에는 뭔지 몰랐던 것들이 자세히 보이는 게 재밌다. 골든의 추가 요소도 게임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명작겜. 버그 고친 거 칭찬해ㅎㅎ 야발!! 엔딩에서 멈추잖아, ㅈ망겜 수준.

- 이거 하고 페르소나5 하려고 플스 샀다.

- 페3 해봤다=한다. 안해봤다=한다. 오타쿠다=한다. 오타쿠가 아니다=안한다.

- 최근 JRPG 장르의 게임들의 입지가 상당히 주춤해져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PC로 이식되어 발매된 페르소나 4 골든은, 비록 PS VITA로 처음 발매된지 수년이 지난 게임이지만 JRPG의 수작이라고 평가 받는 만큼 RPG가 갖춰야 할 요소들을 대부분 다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JRPG에서 중요시되는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 또한 상당하고요. 아직 완전히 즐기지는 못했지만 지금으로선 만족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PS. 이전에는 이러지 않았지만 1.1로 버전 업데이트를 겪고나서 오프닝에 진입할 때 프리징일 일어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혹시 저만 그런 건가요?)

- 비타로 이미 했었지만 다시 산다. 그게 애정이니까.

- 빨리 질립니다. (플레이 기록 290시간)

- 아 1회차 클리어 했는데 플레이 타임이 이상해.. 단돈 2만원에 200시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갓겜. 자 빨리 5편 내놓으시죠!! (이왕이면 구작도 전부 다ㅋ)

- 걍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달력에 2011년ㅋㅋㅋ 그렇게 오래 됐었군... 지금 플레이해도 너무 올드하지 않고 재밌다.

- 던전 길찾기가 선 넘긴 하는데 재미있음.

- 유명해서 해봤습니다. 게임 자체가 오랜만이라 명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재밌긴 해요.

- 많이들 사줘라. 그럼 P5도 나올지 모르지. 이거도 지금 하기에 나쁘지 않음.

- 10년 전에 나온 게임을 PC에 옮겼는데 아직도 애니메이션 장면 나오면 미친 듯이 렉이 걸린다. 물론 그게 끝이다. 게임 자체에서는 한번도 렉이 안 걸렸다. 마지막에 진엔딩 볼 때 조심하자. 다 잘해놓고 마지막에 선택지 한 개 잘못 선택했다고 노말 엔딩 본다. 할 생각 없었던 2회차도 해버렸다.

- 이나바시의 전설이 되어보세요!

- 노래 좋고 게임성 좋고 어둠의 쿠마씨 겁나 강해서 잡기 힘들고 죽으면 리세의 섀도우 한번 더 잡아야 하고 아이 망겜 수준.

- 캐릭터, 스토리, 사운드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명작. 왜 사람들이 페르소나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아요. 게임 난이도도 적당히 어려워서 시시하지 않고 수준에 맞게 더 어렵게 해볼 수 있는 재미까지 주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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