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Zombie Army 4: Dead War (좀비 아미 4: 데드 워)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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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Zombie Army 4: Dead War (좀비 아미 4: 데드 워)

 

* 게임 평점 : 8.7/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1년 2월 19일

 - 개발자 : Rebellion / 배급사 : Rebellion

 - 인기 태그 : 액션, 슈팅, 어드벤처, 3인칭 슈터, 좀비, 저격수, 협동, 멀티플레이어, PvE, 싱글 플레이어, 고어, 폭력, 대체 역사, 전투, 어두운, 악령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 장르 : 액션

 - 게임 비평 : 74/100 (metacritic)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히틀러의 수많은 좀비 떼가 스릴 넘치는 슈팅 게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들을 위한 오컬트 괴물, 강력한 무기,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언데드 아마게돈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세요!

 - 충격적인 새로운 캠페인 : 저항군은 좀비 히틀러를 물리치고 지옥으로 보내 버렸지만 이전보다도 더 굶주린 언데드 무리가 다시 한번 돌아왔습니다. 좀비 군대 트릴로지의 대체 역사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규모의 새로운 레벨을 진행하고 생존자 여단과 함께 이탈리아와 유럽 전역에서 일어나는 사악한 계획을 저지하세요. 시체가 가득한 운하에서 어둠의 군단과 맞서 싸우고 좀비 동물원에서 생존하여 누구도 가 본 적이 없는 어둡고 불가사의한 장소를 탐험하고 살아 남으세요.

 - 수상 경력에 빛나는 총 플레이 :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로 유명한 Rebelion의 게임 장르를 대표하는 탄도학을 경험하고 서서히 다가오는 망자의 군단에 맞서 탄도학을 적용해보세요.

 - 업그레이드 된 킬 캠과 절단 효과 : X레이 킬 캠 카메라가 돌아왔습니다. 피로 가득한 슬로우 모션으로 탄환, 폭탄, 여러 다양한 무기가 뼈와 장기를 파괴하는 모습을 X레이로 볼 수 있습니다. 총탄이 썩은 팔다리를 날리는 장면을 감상하고 망자가 계속 몰려오는 스릴감 넘치는 상황을 경험하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 bit, Windows 7 64 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3-6100 (AMD 동급)

 - 메모리 : 4 GB RAM

 - 그래픽 : Nvidia GT 1030 2GB (AMD 동급)

 - 저장공간 : 60 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64 bit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51000원

 - Zombie Army 4: Season Pass One, Zombie Army 4: Two : 각 36000원

 - Zombie Army 4: Mission 1 - Terror Lab, Mission 2 - Blood Count, Mission 3 - Deeper than Hell, Mission 4 - Damnation Valley, Mission 5 - Alpine Blitz, Mission 6 - Dead Zeppelin : 각 7500원

 - Zombie Army 4: Undead Airman Character, FG-42 Automatic Rifle Bundle, Repeater Rifle Bundle, Undercover Kari Outfit, American Sea Captain Character, Renegade Officer Character, Zombie Gentleman Dress Uniform Character : 각 5500원

 - Zombie Army 4: Solid Gold Weapon Skins, PPSH Submachine Gun Bundle, M1 Semi-auto Carbine Bundle, Mortar Shotgun Bundle, Crossbow Pistol Bundle, French Resistance Fighter Character, Crossbow Rifle Bundle, Shotgun Pistol Bundle, Wehrmacht P08 Pistol Bundle, Lee No. 4 Bolt-Action Rifle Bundle, SVT-38 Rifle Bundle, Sten MK2 SMG Bundle, Nagant M1895 Pistol Bundle, 7.65mm Polizeipistole Pistol Bundle, Bomb Lance Shotgun Bundle, Grease Gun SMG Bundle, M1903 Springfield Rifle Bundle : 각 4400원

 - Zombie Army 4: Classic Boris Outfit, Molten Lava Weapon Skins, Bloodsoaked Weapon Skins, Lone Wolf Jun Outfit, Wrapping Paper Weapon Skins, Berserker Boris Outfit, Holiday Weapon Skins, Gas Mask Headgear Bundle, Flags Charm Pack, Bucket Headgear Bundle, Classic Sports Headgear Bundle, Halloween Headgear Bundle, Holiday Season Headgear Bundle, Carbon Weapon Skins, Occult Ritual Weapon Skins, Halloween Charm Pack, Toxic Hazard Weapon Skins, Holiday Season Charm Pack, Night Ops Jun Outfit, Black Ice Weapon Skins, Horror Charm Pack, Armour Plated Shola Outfit, Afrika Karl Outfit, Desert Damaged Weapon Skins, Armoured Giant Weapon Skins, Sports Charm Pack : 각 33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하아... 오랜만에 하는 중성화 수술이라.. 마취가 왜 필요한가요? 총 하나면 되는 걸.

- 요즘 뭔가 강제로 흑인 여자 캐릭터는 필수인 느낌? 하기야 히틀러도 나오는데 뭐 대수람? 불알이나 주구장창 뿌셔뿌셔 해먹어야지.

- Wait for Sale.

- 개인적으로 평가하면 4.6/5. 전편에 스토리를 이어나가면서 무기 업그레이드와 종류 증가, 캐릭터별 효과와 퍽으로 전작보다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레4데의 3인칭 슈팅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점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최적화와 그래픽, 터져나가는 신체부위 표현, 조준경을 원하는 것으로 변경 가능, 시원 짜릿한 총기 타격감, 캐릭별 능력으로 다양화 시도, 퍽으로 원하는 포지션을 구축 가능. 실망한 점은 근접 공격의 타격감은 다소 아쉬운 감. 각종 총기와 일부 캐릭터는 DLC 형태로 구매해야 함(ps. 추가된 캐릭터는 이해하지만 의상 변경으로 독립된 캐릭터로 출시한 것과 상당한 양의 무기들의 유료화는 다소 아쉬움). 모자의 갯수 다양화가 적어 커마에 조금 실망스러움. 에픽에 묵었다 나왔지만 뻔뻔한 가격.

- 4인 코옵 좀비 슈터 게임이라는 점에서 이 장르의 선구주자이자 알파이면서 오메가인 레포데2와 비교가 될 수밖에 없지만 레포데2 같은 코옵 좀비 슈터 신작 게임에 목말랐던 게 게이머라면 꽤나 먹어볼만하다. 플레이는 가볍지만 난이도 설정과 코옵 인원에 따라 하드하게 변하기 때문에 코옵 시에는 팀워크가 중요해진다. 특히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탄도학 개념과 팀킬 옵션이 고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더 어려워진다. 전작인 좀비 아미 트롤리지가 스나이퍼 엘리트의 가벼운 모드 수준이었다면 이번엔 여러 가지 킬 시스템이나 업그레이드 등의 시스템들을 추가해서 낙지좀비 부랄 으깨기에 재미를 더해준다. 다만 업그레이드의 종류는 다양하진 않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부분. 스나이퍼 엘리트4 특유의 역겹고 통쾌한 킬캠 또한 여전하다. 전작에 이은 어처구니 없고 골 때리는 정신 나간 스토리 또한 건재하다. 좀비 히틀러에게 파이를 먹여주었던 스토리에서 이어진다니... 나는 그저 그 자리에서 조용히 실금할 수밖에 없었다. 근데 다 좋은데... 무기 종류가 많지도 않은데 추가 무기들을 굳이 DLC로 파는 건 겁나 선 넘었다. 적어도 스프링필드는 그냥 줄 수 있는 거 아니냐...? 스나이퍼 엘리트4에선 칼 페이건의 초기 주무장인데 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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