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SuchArt: 아티스트 시뮬레이터 (서치아트)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반응형

[게임 소개/평점] SuchArt: 아티스트 시뮬레이터 (서치아트)

 

* 게임 평점 : 9.8/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1년 7월 15일

 - 개발자 : Voolgi / 배급사 : HypeTrain Digital

 - 인기 태그 : 시뮬레이션, 캐주얼, 인디, 릴랙싱, 앞서 해보기, 싱글 플레이어, 다채로운, 전체 이용가, 3D, 현실적, 분위기 있는, 1인칭 슈팅, 샌드박스, 건설, 유머, 몰입형 시뮬레이션, 귀여운, 경영,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브라질, 스페인어-중남미, 터키어, 폴란드어

 - 장르 :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서치아트에서 여러분은 2130년을 살아가는 천재 예술가입니다. 자신만의 최고의 우주 스튜디오를 만들어보세요. 다양한 도구로 예술작품을 만들고, 판매하며 유명세를 얻고, 스튜디오를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상상력을 발휘해 항상 꿈꿔왔던 예술작품을 만들어보세요!

 - 모든 곳을 그려라 : 주변 세상을 거대한 캔버스로 만들고 그 안에서 뭐든 해보세요. 칙칙한 벽에 빨간색을 입혀보세요. 바닥에 페인트 통을 쏟고 그걸 추상적 미술표현이라고 부르세요.

 - 스튜디오를 업그레이드하고 디자인하라 : 스튜디오의 외형이나 기능이 마음에 들지 않나요? 괜찮습니다. 언제든 새로운 방을 해금하고, 가구나 장식품을 사서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든 놓을 수 있으니까요. 마음대로 해보세요! 잠깐, 돈이 없다고요?!

 - 예술품을 판매하고 공개하라 : 그림을 시장에 팔고, 고객들의 주문을 모두 만족시키고 의뢰나 선물을 받아보세요! 아니면 최고의 수단인 '공개'를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놀라운 예술작품을 전시해 비평가들의 말을 들어볼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 현실적인 그림 그리기 : 서치아트에서 그림을 그리는 건 현실과 똑같습니다. 단점이 없다는 점만 빼고요. 색은 여러분이 의도하는 대로 섞입니다. 그러니 꿈꾸던 결과물을 쉽게 얻을 수 있죠. 그림은 현실적인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각 도구마다 조금씩 다른 사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다양합니다. 여러분의 다음 명작을 위해 브러쉬, 팔레트 나이프, 스텐실에서 화염방사기까지 사용해 보세요.

 - 편을 선택하라 : 사람들이 말하길 지구의 로봇들이 반란을 꾀하고 크래뷱스들이 바다를 탐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과는 하등 관계 없는 일이지요. 아니면 관계 있을까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8,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5-2400 3.1GHz, AMD FX-6300 3.5GHz

 - 메모리 : 4GB RAM

 - 그래픽 : Geforce 9600 GT, AMD HD 3870 512MB 이상

 - 저장공간 : 4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20500원

 - SuchArt - Supporter Pack : 6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무료로 받아서 직접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일단 다양한 크기의 캔버스가 존재하고 정말 다양한 수많은 색이 존재합니다. 다른 이런 예술 게임은 색을 뽑아쓰거나 조합하는 게 굉장히 번거로운 점이 있었는데, 이 게임은 색깔자판기가 있어서 굉장히 간편하고 쉽게 색을 뽑아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붓과 스프레이와 롤러로 다양한 질감을 표현할 수 있고, 이미 캔버스에 칠한 물감과 새로 칠한 물감도 섞이는 갓겜입니다. 작업하다 더러워진 작업장을 치우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캔버스가 아닌 작업장의 벽과 컴퓨터 등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이 당신의 도화지입니다. 얼리억세스인데도 수많은 의뢰인이 다양한 의뢰를 해오구요. 의뢰가 없더라도 본인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많은 아이디어를 그려낼 수 있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트레일러에서는 가구를 꾸미는 장면이 있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해보지 못했지만 그림그리기 뿐만 아니라 가구를 꾸며 작업장을 꾸미는 것도 기대가 됩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조금 두꺼운 붓을 사용하는게 좀 불편하고, 아무래도 직접 붓을 드는 게 아니라 클릭으로 감도가 모두 설정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보다 조금 두껍거나 조금 번지는 듯이 표현이 되기도 하지만, 뭐 그렇게까지 섬세한 붓터치를 원한다면 컴퓨터를 끄고 직접 화방에 가서 붓을 사오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웃으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당장 총과 검을 내려놓고 이곳에서 붓을 드세요. 붓과 펜은 총보다 강합니다.

- 체험판 잠깐 해보고 정식으로 나와서 창작 모드로 잠깐 하고 적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실제로 그리는 느낌이 나서 창작 욕심 생김. 다양한 도구가 있어서 꾸미는 재미가 있음. 소통할 무언가가 없어서 약간 지루하게 느껴짐. 물감이나 도구 막 쓰다보면 금방 주변이 지저분해져서 할 일이 늘어남. 꾸밀 빈 공간이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