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Help Me! (헬프 미!)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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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Help Me! (헬프 미!)

 

* 게임 평점 : 8.8/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1년 7월 22일

 - 개발자 : UnicON / 배급사 : UnicON

 - 인기 태그 : 캐주얼,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퍼즐, 비주얼 노벨, 소울 스타일, 2.5D, 2D, 만화 같은, 손으로 그린, 텍스트 기반, 드라마, 교육, 감정적인, 싱글 플레이어, 인디, 실험적, 릴랙싱, 앞서 해보기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 대상 등급 : 12세이용가

 - 장르 :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Help Me!는 정신과 의사가 되어 환자들과 대화하고 상담하며 치료하는 게임입니다. 게임 안에는 여러 환자들이 존재하고, 그들에 맞는 치료 방법과 상담 대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Help Me!에서 치료는 단순히 선택지를 고르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여러 다양한 미니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약에 대한 지식을 갖춰 적절한 약과 치료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적절하지 않은 치료는 환자를 더욱 악화 시키거나, 잘못된 선택으로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 이 게임에서 당신의 판단은 매우 중요합니다.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선택하고, 치료하세요. 환자를 치료해 유명도를 얻을수록 당신의 병원은 낡은 병원에서 고급스럽게 발전해 나갈 겁니다. 새로운 환자들이 생길 때마다 세심하게 여러 이야기를 듣고 상담을 진행해 보세요. 병원에 도착한 환자들이 생길 때마다 세심하게 여러 이야기를 듣고 상담을 진행해 보세요. 병원에 도착한 환자들을 치료하다 보면, 그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서도 점차 알아갈 수 있을 거에요. 또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정보나 캐릭터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조금씩 단서를 잡을 수 있을 지 몰라요.

 -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정신에 관한 이야기 : 현대인들의 대다수는 정신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거칠고 깊은 상처일 수도 있고, 별거 아닌 집착이나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몸의 상처처럼 쉽게 발견되거나 치유되지 않죠. 관계된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면서 치유되는 과정을 경험해 보세요.

 -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 이 게임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은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몸짓과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 미니게임 :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간단한 미니게임들이 등장합니다. 미니게임을 통해 여러분의 실력으로 환자들을 치료해 보세요.

 - 병원 운영 : 병원은 환자들을 치료할 때마다 유명도가 올라갑니다. 유명도가 높을수록 환자를 잘 치료한다는 이야기도 되지만, 높은 유명도를 보유할수록 병원의 인테리어도 좋아집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7 SP1+

 - 프로세서 : 2.4GHz

 - 메모리 : 1GB RAM

 - 그래픽 : 512MB

 - DirectX : 버전 9.0

 - 저장공간 : 500M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64bit 운영체제

 - 프로세서 : 64bit 프로세서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5000원

 - Help Me! Soundtrack : 정보없음

 


 

<네티즌 리뷰/후기>

- 나루와 상담 전에 가벼운 이야기 할 때 대화가 나오지 않기도 하고, 탁구 관련한 도전과제가 깨지지 않습니다. 일단 정식 출시 때를 기다려 봅니다..

- 응 퍼즐 절대 못깨 치매야.

- 미니게임 개빡치네요. 성격 파탄날 거 같아요. 스토리는 나름대로 괜찮은 거 같아요. 미니게임 진짜 개때리고 싶네.

- 너무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어요. 얼른 다음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어요. 다만 엔딩 볼 때 (웃음) 이거는 너무 일본 번역체 같아서 아쉬움이 남았어요ㅠㅠ 굳이 넣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미니게임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계속 실패해요ㅋㅋ 정식 출시 때는 개선되길!

- 장점 : 플레이하게 되면서 처음에 든 생각 "아니 이 사람은 왜 이러지?" 하면서 들어가는 생각 "아니 어떻게 살았지, 도와줘야겠다..." 하면서 계속 플레이 하게 됨. / 단점 : 퍼즐 난이도가... 특히 카드 뒤집기는 어디있나 생각하는 도중에 떨어지자마자 카드가 안 보여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개발자 난이도인 것이 아닌가 생각중... / 개선했으면 좋겠는 것 : 해상도 크기 조절(방송할 때 필요), 전체 음성을 아주 낮게 조절해도 치료 소리나 그라운딩 기법 같은 퍼즐소리는 전혀 줄어들지 않음...(고막 터질 뻔) / 요약 : 진심으로 사람 심정을 이해하고 곰니하고 해결해 나아가는 사람은 충분히 재미있음. 버그만 고치면 어느 정도 충분히 좋은 게임. 루시엘라 눈나 빨리 내놓으라는 이야기임.

- 미니게임 펭귄 아저씨 진심 미칠 것 같음. 기껏 치료랑 신뢰 다 올려도 베드엔딩 뜨고 중간 세이브도 없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삶... 미니게임 점수 도달 못 하면 진행되지도 않고, 기껏 올려놓은 신뢰도만 떨어짐. 이거 기억력이랑 시야 좁은 사람한테는 힘들 것 같고... 스토리는 재밌는데 진짜 심리게임을 하고 싶었던 거지 미니게임으로 호감도 조작하는 게임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아쉬움. 내가 의사였으면 미니게임에 미친 친구들 때문에 살인 참느라 큰일났을 듯... 조금이라도 더 젊었을 때 이 게임을 하시길 바랍니다.

- 맨날 FPS 종류 게임만 하다가 이런 힐링게임 하니까 재미있네요. 별 기대 안 하고 구매를 해서 하고있는데 의외로 너무 재미있습니다. 잠깐잠깐 심심할 때나 힐링타임으로 할만한 거 같습니다.

- 현재 얼리 억세스라서 그런지 약간의 버그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식 출시가 됐을 때 모두 고쳐질 것 같고요. 각각의 환자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실제로 있을 법한 일들이라 더욱 와닿습니다. 좋네요.

- 재밌게 하긴 했는데 펭귄 미니게임.. 300점 얻는 거 가능한가요..? 제가 치매인 것 같아요. 전 아무리 해도 230점인가 까지 밖에 못하겠어요ㅠㅠ 난이도 조정 좀 해주시면 안 되나요ㅠㅠ 그리고 헤일리도 미니게임 다 하고 게이지 다 찼는데 진행이 안 돼서 펭귄이랑 헤일리 엔딩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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