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Impostor Factory (임포스터 팩토리)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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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Impostor Factory (임포스터 팩토리)

 

* 게임 평점 : 9.7/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1년 10월 1일 (Steam 기준)

 - 개발자 : Freebird Games / 배급사 : Freebird Games

 - 인기 태그 : 인디, 어드벤처, 롤플레잉, 풍부한 스토리, 웅장한 사운드트랙, 픽셀 그래픽, 감정적인, 싱글 플레이어, 분위기 있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심리적 공포, RPG 제작, 스릴러, 코미디, 비누얼 노벨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포르투갈어, 포르투갈어-브라질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RPG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스토리 : 와츠 박사와 로잘린 박사는 특이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그들 인생의 처음부터 다시 살아갈 기회를 주는 거죠. 하지만 이것은 아마도 두 박사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대신 이것은 '퀸시'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하죠. 어느 날 퀸시는 의심스러울 정도로 외딴 저택에 있는 화려한 파티에 초대 되었습니다. 수상하고 외딴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택이 화려하고 멋진 파티가 있었기에 그는 수락하고 파티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너무 화려해서 화장실 안에 타임머신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퀸시는 손을 씻다가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서서히 죽기 시작합니다. 과연 뒷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요?

 - 당신의 테이블을 뒤엎게 만들 스토리

 - 어드벤처 게임 요소와 클래식 RPG 미학의 편안한 조합

 - 잘못된 것 같지만 맞는 대사들

 - 군더더기나 노가다, 시간 때우기 요소가 없는 알짜배기 플레이

 - 긴 스토리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XP, Vista, 7, 8, 10 / MacOS X 10.6.8+ / Ubuntu 12.04

 - 프로세서 : Intel Pentium Ⅲ 800 Mhz+ / Potato+

 - 메모리 : 1GB RAM

 - 그래픽 : 1024 x 768 High Color+ / Radeon HD 2400

 - 저장공간 : 500M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0500원

 - Impostor Factory Soundtrack : 5500원

 - Impostor Factory - AU Playbook : 무료

 - Impostor Factory - The Bestest Dancers Comic : 22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감동이네요...ㅠㅠ 재밌었습니다.

- 어우 야... 좋았습니다.

- 무조건 사라. 한국 게임들 하지 말고 4시간 정도 여유 가지고 이걸 사. 내가 장담한다. 너는 울 거다.

- 눈물 콧물 질질 짬. 이거 진짜로 띵작임... 처음엔 공포게임인 줄 알았는데 진짜 공포게임이었음... 오늘 뭔가 떡밥을 많이 플레이해보지 못한 것 같아서 나중에 혼자 다시 해볼 거임. 진짜 갓추 킹추 추천드립니다!! 제발 꼭 한번씩 플레이 해보세요!!ㅠㅠ

- 투더문, 파인딩 파라다이스에서 이어지는 스토리. 너무 재밌음. 이제는 미니게임 요소 조차 없다는 게 아쉬울 수도 있는 부분. 완전한 비주얼 노벨화가 되었습니다. The bestest dancer comic까지가 스토리의 끝입니다. 꼭 구입해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 첫 작품 투더문이 기억을 바꿔 꿈을 이룬 사람을 보여주고 두 번째 작품 파인딩 파라다이스가 그에 대한 안티테제로 삶을 바꾸지 않음에도 괜찮음을 보여줬다면 이 작품은 마지막으로 기억을 바꾸려는 주체가 아닌 시뮬레이션 안의 사람들을 다뤄 지그문트 시리즈에 남아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 갓겜.

- 외전인 걸 알았지만, 좀 더 스토리 진행했어도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재미있었고, 린리는 ㅆ년이야!

- 이 시리즈의 중심 소재는 단연 사랑.

- 투더문 세계관의 떡밥 회수, 그런데 좋은 스토리를 곁들임. 탄생과 죽음 사이, 인생의 중요한 순간 선택해야 합니다. 리버가 조니를 위해 의료비를 대신해 집을 택한 것처럼 콜린이 페이를 떠나보낸 것처럼 당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우리가 만약 통 속의 뇌라면? 모든 게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일까? 아니면 더 큰 목적을 가진 것일까?

- 충분히 훌륭한 게임입니다.

- 3.6시간이 아깝지 않은 게임. 부모에 대한 자식의 사랑을 특별히 더 느낄 수 있는 게임.

- 한 편의 영화 같은 작품... 투더문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도 2D로도 어마어마한 연출력을 보여줍니다. 스토리는 한 방향이고, 특별히 조작해야 할 부분도 적지만 스토리가 완급조절이 잘 되어있다보니 몰입감이 좋습니다. 단, 이 게임의 핵심인 스토리는 투더문과 파인딩 파라다이스를 안 해보신 분은 이해 못 하실 수도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가능하시면 앞선 두 시리즈를 하고 플레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요즘 눈물이 많아진 걸까 눈물이 잘 나네.

- 감동적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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