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Ready or Not(레디 올 낫)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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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Ready or Not(레디 올 낫)

 

* 게임 평점 : 9.4/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1년 12월 18일 (Steam 기준)

 - 개발자 : VOID Interactive / 배급사 : VOID Interactive

 - 인기 태그 : 앞서 해보기, 전술, 현실적, 1인칭 슈팅, 멀티플레이어, 액션, 폭력, 협동, 싱글플레이어, 범죄, 아메리카, 고어, 현대, 전투, 총 커스터마이즈, 협동 캠페인, 분위기 있는, PvP

 - 지원 언어 : 한국어 미지원, 영어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앞서 해보기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레디 올 낫은 위협적이고 적대적인 상황을 중재하기 위해 SWAT 경찰 부대가 소집되는 현대적인 느낌을 반영한 강렬한 전략 중심의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 현실적인 연출 : VOID Interactive는 도전 정신을 발휘하여 전세계의 경찰과 협의 하에 현실적인 작전 투입 체계와 점수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레디 올 낫은 길을 막거나, 탄의 관통, 파편, 케블러의 질감, 탄의 장전 및 가속도까지 사실적으로 연출했습니다.

 - 간단명료한 조작법 : 경찰에게 맞춰진 상황에 따라 구현되는 새로운 차원의 조작법과 무기 사용과 관련된 플레이어 훈련 시스템을 자세하게 탐구해 보세요. 레디 올 낫은 플레이어가 현장 주변에서 헤매거나 사건의 수많은 핵심 요소를 놓치지 않도록 간단하고 체계적인 조작법을 이용합니다.

 - 전략 시스템 : 건물의 평면도와 미션 브리핑으로 접근 방식을 구상하고 전략을 세운 후 즉시 임무를 시행합니다. 경찰은 방패, 도어램, 작전용 사다리 등의 위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SWAT 경찰 부대도 저격 팀과 협상팀을 포함하여 상황을 지원해줄 수 있는 인력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모드 : 전략적인 협동을 통해서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작전을 수행하거나 AI가 주도하는 SWAT 부대원 몇 명을 혼자 진두지휘하면서 풍부한 스토리와 함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폭력조직과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 지능적인 커스터마이징 : 60개 이상의 특별한 아이템을 발견하면 플레이어는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도구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광학 무기와 총구 개조, 탄창 종류, 손잡이 개조 등의 다양한 무기 조합은 경찰의 전투를 더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갑니다. 민첩함 대신 금속과 중장갑으로 무장하여 방어력을 높여보세요. 또한 경찰은 팀별로 구분된 특정 표식과 복장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7, 8.1,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5-4430 / AMD FX-6300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960 2GB / AMD Radeon R7 370 2GB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50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AMD Ryzen 5-1600 / Intel Core i5-7600K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Nvidia GTX 1060 6GB 이상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50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43000원

 - Ready or Not: Supporter Edition : 860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가자 F특공대!

- 재밌다.

- 버그도 많은 것 같고 아직 가격에 비해 컨텐츠가 부족하긴 하지만 그냥 재미있음. 시간 순삭. 스왓4를 재미있게 했다면 꼭 해보시길.

- 갓게임.

- 팀트롤은 역시 과학이야. 어떻게 트롤을 할지 고민하고 실천하거든ㅋㅋㅋㅋ

- 재미있음. 근데 시민이 유사 테러리스트 같이 말을 쳐 안 듣는 AI는 진짜 쏴죽이고 싶을 정도.

- 이상 : 옵티완드로 문앞 수색하고 방패병이 밀고 들이닥쳐서 순식간에 제압하는 모습. / 현실 : 무지성 브리칭 무지성 돌진 후 전멸.

- 발밑을 확인하자, 보고를 잘 하자, 방패 먼저, 뒤는 항상 한 명이 맡아.

- Who Killed Captain Alex? 친구와 같이 하나 온라인 사람과 같이 하나 똑같이 Man, the man is killing us man! 를 외치게 되는 게임. 잘 해보려고 하지만 결국 우리 분대는 타이거 마피아.

- 친구가 있거나 AI 친구를 좋아한다면 사세요.

- 꿀잼.

- 최근에 한 FPS 장르 중 단연 최고입니다.

- 맵 빨리 내줘.

- 너무 현실적이고 내가 1년 전부터 기대해오고 빨리 하고 싶고 나에게 딱 맞고 모든 것이 완벽한 AI 똑똑해지고 버그만 고치고 한글화 빨리 되면 아주 씹명작이 될 거로 예상함.

- 재밌다. 재밌는 만큼 피곤하다. 근데 다음날 되면 또 당김. 짱!

- 취향만 맞으면 회사고 나발이고 다 재끼고 싶음...

- 이 만한 택티컬 게임이 없다.

- 진짜 시민들 퍽업 하면서 도망갈 때마다 그냥 쏴 죽여버리고 싶음.

- 43000원이 아깝지 않았다.

- 이게 게임이지.

- 땍띠컬.

- 아니 분명 부비트랩 없었던 것 같은데 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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