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Dying Light 2 Stay Human (다잉라이트2 스테이휴먼)

[게임 소개/평점] Dying Light 2 Stay Human (다잉라이트2 스테이휴먼)

 

* 게임 평점 : 8.0/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2년 2월 4일 (Steam 기준)

 - 개발자 : Techland / 배급사 : Techland

 - 인기 태그 : 오픈월드, 좀비, 협동, 파쿠르, 멀티플레이어, 액션, 고어, 폭력, 포스트아포칼립스, 선택의 중요성, RPG, 어드벤처, 풍부한 스토리, 분위기 있는, 싱글 플레이어, 1인칭 슈팅, 생존 공포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중남미, 아랍어, 체코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간체/번체, 터키어

 - 대상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RPG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OVER 80 AWARDS AND NOMINATIONS / E3 2019 / 2018 gamescom / E3 2018 / gamersradar+ BEST OF E3 2019 AWARD / IGN BEST OF E3 2018 NOMINEE / gamesradar+ BEST OF E3 2018 AWARD

 

* 게임 특징

 - 광활한 오픈 월드 : 새로운 암흑시대에 휩싸인 도시의 삶에 참여하세요. 다양한 레벨과 위치를 탐색하며 다양한 길과 숨겨진 통로를 발견하세요.

 - 창의적이고 잔혹한 전투 : 파쿠르 스킬을 활용하여 가장 잔혹한 만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세요. 영리한 사고, 함정, 창의적인 무기가 당신의 단짝이 될 것입니다.

 - 낮과 밤의 주기 : 밤을 기다린 후, 감염자의 어두운 은신처로 들어가세요. 햇빛이 그들을 꼼짝 못 하게 하지만, 햇빛이 사라지는 순간 괴물들은 사냥을 시작하고 그들의 둥지를 텅 비게 됩니다.

 - 선택과 결과 : 여러분의 행동으로 도시의 미래를 그리고, 어떻게 변화되어가는지 지켜보세요. 점점 커지는 갈등 속에서 선택을 통해 힘의 균형을 결정하고 자신만의 경험을 형성하세요.

 - 2-4인 코옵 게임플레이 : 최대 4명의 플레이어로 팀을 구성하여 멀티플레이를 즐겨보세요. 직접 게임을 생성하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만든 게임에 참가하고, 다른 플레이어의 선택이 자신과 어떤 면이 다른지도 비교해 보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 프로세서 : Intel Core i3-9100 / AMD Ryzen 3 2300X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1050 Ti / AMD Radeon RX 560 4GB VRAM

 - 저장공간 : 60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AMD Ryzen 5 3600X / Intel i5-8600K 이상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RTX 2060 6GB / AMD RX Vega 56 8GB

 - 저장공간 : 60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66000원

 - Dying Light 2 Deluxe : 88000원

 - Dying Light 2 Ultimate : 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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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후기>

- 꿀잼.

- 원가 주고 한다면 잘 모르겠는데 10퍼센트라도 세일하면 사서 하셈. 재밌음.

- 무서운데 같이 좀 가면 안 되냐...? 무서운 곳 지나가면 지가 먼저 도착해있냐..

- 1일차 : 시작하자마자 쉬지 않고 10시간을 플레이 해버릴만큼 몰입감이랑 좀비 패는 맛이랑 파쿠르가 진짜 재미있는 게임!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되는 게임이다. 플레이 중간에 죽인 좀비가 선 채로 죽어있거나 좁은 골목에서 좀비랑 부딪치면 옆 벽으로 플레이어 신체가 반쯤 밀리는 작은 버그들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프레임 드랍도 없고, 그래픽도 준수한 수준으로 최적화가 아주 잘 되어있는 것 같다! 아 그리고 플레이 할 때 메인 퀘스트만 밀지 말고 서브 퀘스트도 동시에 하는 것을 추천! 생각보다 레벨업이 쉽지 않다... 그리고 풍차는 근처 지나갈 때마다 미리미리 업글해두기! / 2일차 : 방대한 양의 스토리와 서브 퀘스트로 조금씩 강해지며 좀비 잡는 쾌감이 더욱 플러스 되고 있다! 하지만 2일차에서 두 가지의 버그를 추가로 발견했다. 첫번째는 GRE-이상현상-C-A-05에서 보스가 중간에 사라진다. 두번째는 서바이버 센스 키가 가끔 눌러도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두가지만 제외한다면 오늘도 아주 만족스러운 게임이 되었다. 이런 류의 게임을 거의 안 해본 나도 거의 막힘없이 나아가는 것을 보면 진행 완성도 면에서도 잘 다듬어져서 나온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목적지가 건물 내부일 때 방향 인터페이스가 끝까지는 안 알려줘서 입구를 찾기 좀 어렵다는 점? / 3일차 : 본격적으로 첫번째 세력을 선택했고, 이제 새로운(?) 지역으로 한 걸음 나아갔다. 오류나 버그는 찾아내지 못했고, 팁이 있다면 상점에서 파는 부착물이랑 재료들을 돈이 될 때 사두는 것이 나중 활동을 위해 편하다.

- 선택 예측 잘못해서 ㅈ망한 뒤로부터 김빠져서 스토리 스킵함. 그 어크오딧세이도 세이브포인트가 있는데 하다못해 ㅈ망 2077도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데... 그래도 나머지는 불만 없고 재밌어요.

- 야 레전더리 무기 재사용 가능하다메?? 얼티밋 질렀는데 한번 쓰니까 안 되잖아?? 게임은 재미있으니까 내가 참는다 진짜. 놀이공원에 프리패스 이용권 끊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느낌? 스토리는 ㅈ망일지 몰라도 스토리 할 시간보다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고 밤에 건물에 들어갈지 나가서 몹 잡으면서 트로피 수집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무기는 개조 파츠에 개조를 끼워야 내구가 조금 차오르니까 적당히 쓰고 버립시다. 그리고 억제제가 근처에 있다고 알람 오면 신경 쓰여서 그 근처 다 뒤지고 다니다 보면 시간이 훅훅 가 있다ㅋㅋ

- 다른 건 괜찮은데 스토리가 ㅈ같네.

- 왜 게임 나갔다 들어오면 엎친데 덮친격 퀘는 다시 깨야 하고 지금 무기 못 받는 버그... 그래 그거까지는 어떻게 그러려니 하는데 위에서 드롭킥 날리는 거 중간에 끊기듯이 무한반복 되는 거 빡친다... 다 해봤으면 나올 버그였는데 그걸 캐치.. 왜 못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