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플래닛 코스터 2 (Planet Coaster 2)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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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플래닛 코스터 2 (Planet Coaster 2)

 

 

* 게임 평점 : 6.1/10 (부정적)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4년 11월 6일 (Steam 기준)

 - 개발자 : Frontier Developments / 배급사 : Frontier Developments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음성, 자막 지원),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체코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브라질, 중국어 간체/번체

 - 스팀 덱(Steam Deck) 호환성 : 완벽 호환

 - 대상 연령 : 전체 이용가

 - 장르 : 시뮬레이션, 전략

 - 게임 비평 : 81/100 (metacritic)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플래닛 코스터 2는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놀이공원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놀이공원을 설계하고 관리하면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시설을 배치하여 꿈의 테마파크를 만드는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정밀한 디자인 도구 : 사용하기 쉬운 빌딩 툴을 통해 놀이기구와 공원의 모든 요소를 세밀하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도로 배치와 경관 디자인이 가능하며, 다양한 테마와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리얼리틱 파크 운영 : 공원 운영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직원 관리, 손님 만족도, 예산 관리 등 실제 놀이공원 운영의 모든 측면을 시뮬레이션합니다.

 - 다양한 놀이기구와 시설 : 클래식한 롤러코스터부터 최신식 VR 놀이지구까지 다양한 놀이기구와 시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각 놀이기구는 독특한 속성 및 운영 방법을 가지고 있어 전략적인 배치가 필요합니다.

 - 커뮤니티와의 상호작용 :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공원 설계를 공유하고, 그들의 작품을 다운로드하여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 생생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 뛰어난 그래픽과 현실적인 물리 엔진을 통해 생생한 놀이공원 경험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의 반응과 놀이기구의 움직임이 매우 현실적입니다.

 - 시나리오와 챌린지 모드 : 다양한 시나리오와 도전 과제를 통해 공원 운영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주어진 조건 내에서 최고의 놀이공원을 만들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i5-6600K, AMD Ryzen 5 2600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1060 6GB VRAM, AMD Radeon RX 5600XT 6GB VRAM, Intel Arc A750 8GB VRAM

 - DirectX : 버전 12

 - 저장공간 : 25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11 64bit

 - 프로세서 : Intel i7-10700K, AMD Ryzen 7 5800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RTX 2070 Super 8GB VRAM, AMD Radeon RX 6700XT 12GB VRAM, Intel Arc A770 16GB VRAM

 - DirectX : 버전 12

 - 저장공간 : 25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53,000원

 - Planet Coaster 2: Deluxe Edition : 68,000원

 - Vintage Funfair Ride Pack : 20,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실망을 넘어 짜증이 나네요.. 엄청 기대했는데.. 차라리 플래닛코스터1에 DLC로 만들지 그랬어요. DLC로 수영장에만 신경 써서 완벽하게 만들어서 출시했다면, 기존 게임했던 사람들은 만들어 놓은 놀이동산에 수영장을 추가 하고 싶어서 무조건 구매를 했을 것이고, 구매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1도 사고 DLC도 샀을 거고, 거기에 동물원도 플래닛주가 아니고 DLC로 만들었으면 갓겜이 되었을 거에요. 유저들은 원하는 방향은 이런 게 아닌데... 왜 이런 선택을 한 건지 진짜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동수단 놀이기구에 돈을 못 받게 만들었던데ㅋㅋㅋ 정직하게 돈 벌라는 뜻인 듯 싶네요ㅋㅋ 이게 무슨 ㅆ선비 게임도 아니고 플래닛주도 동물보호단체도 있고... 병맛이 있어야 게임이 재밌는 건데 답답함... 아이디어 낸 사람 찾아서 꿀밤 때리고 싶음... 추가로 이번 2는 진짜 그냥 꾸미는 거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게임으로 만들어서 완전 쓰잘데기 없이 복잡하고 재미없음. 환불!!

- 1. 번역 문제. 2. 중고 같은 품질을 보여주는 신기능. 3. 왜 요즘 겜들 후속은 유입 목표가 없을까. 4. 왜 요즘 겜 회사들은 QA/C가 없을까. 5. 전작에서의 꾸미기 답답함은 여기서 그나마 풀림. 대광장 만들기라든가...

- 최악의 쓰레기 게임... 인터페이스 개불편. 전작 1탄보다도 못한 2탄. 절대 사지 마세요. 건물 짓다 토나옴... 스트레스 매우 받게 되는 게임.

- 2시간 정도 했고 추/비추 솔직히 기분상 반반이라 고민 좀 했습니다. 진행 더 해보고 더 심각한 부분 발견되면 비추천으로 바꿀 수도 있고요. 일단 컨텐츠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그냥 기대한 대로의 꾸미는 맛이네요. 수영장+급류가 추가되어서... 코스터+놀이기구+워터파크 세 가지를 섞어 더 개성있는 테마파크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진행에 미묘하게 불편한 부분이 많아요. 뭐 보려고 하면 꼭!! 전체화면으로 덮는 점, 부대시설이나 오브젝트의 커스텀 아이템과 프리셋을 굳이 버튼으로 오가야 하는 점(이거 때문에 프롤로그를 했는데도 쓰레기통이랑 벤치 찾느라 살짝 헤맴. 차라리 전처럼 프리셋을 따로 빼두는 게 나았던 거 같음). 히트맵도 원하는 항목으로 한 번에 들어가기 불편하고.. 소소한 부분들이지만 여러 부분에서 거슬리니까 그냥 게임이 좀 불편해요. 보행로 생성도 뭔가 이것저것 생각해 개선한 거 같은데... 오히려 복잡도만 늘었어요. 물론 둥글게 다듬는 거나 다각형으로 한번에 까는 걸 잘 이용하면 고수들은 쉽게 원하는 형태의 보행로를 만들 수 있으려나 싶긴 한데... 일단 전처럼 그냥 좌클릭으로 박고 우클릭으로 삭제하고 편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한국어판은 번역이 중간중간 거슬립니다. 기구 가격 책정 부분의 '동적/프리미엄/가격'이 뭔 소린가 해서 영문판을 보니 'Dynamic/Premium/Bargain'이었군요. 더빙해주는 건 늘 고마운데 검수 좀... 물론 마음에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ALT키로 여는 원형 메뉴나 자연 풍경 오브젝트를 무작위로 쉽게 깔아주는 풍경 브러시는 너무 좋습니다. 문제점들도 낙관적으로 보면 업데이트로 충분히 개선할 만한 요소들이고... 뭐 발매 초기니까 업데이트로 좀 더 개선되길 기대해 봅니다.

- 사람들을 수영장에 계속 빠지게 하세요! 사람들을 계속 놀이기구에 타게 하세요! 사람들에게 화장실을 주지 않아요! 그들은 그것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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