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아오오니 블루베리 온천의 괴이 (青鬼 ブルーベリー温泉の怪異)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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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아오오니 블루베리 온천의 괴이 (青鬼 ブルーベリー温泉の怪異)

 

 

* 게임 평점 : 9.3/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5년 5월 2일 (Steam 기준)

 - 개발자 : Game Studio Inc. / 배급사 : Game Studio Inc.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간체/번체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아오오니 블루베리 온천의 괴이는 기존 아오오니 시리즈의 공포감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요소를 추가한 호러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폐온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와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특징입니다.

 - 스토리 : 옛날에는 "미인이 되는 온천"으로 유명했던 한 온천 숙박시설이 폐허가 되어 유령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를 취재하기 위해 방문한 히로시, 타케시, 미카, 타쿠로는 폐온천에서 수상한 남자와 정체불명의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 게임 특징

  > 새로운 시스템 추가 : 캐릭터와의 대화, 협력 플레이, 채팅 긴으 등 다양한 요소 포함

  > 신종 청귀 등장 : 기존 청귀뿐만 아니라 인면견 형태의 괴물도 등장

  > 16배속 모드 : 빠른 속도로 청귀를 피해 도망칠 수 있는 기능 추가

  > 온라인 랭킹 시스템 : 게임 클리어 시 점수를 기록하고 랭킹 경쟁 가능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Nintendo Switch

 - 프로세서 : Intel Core i5

 - 메모리 : 정보없음

 - 그래픽 : DX11, DX12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1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4,0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아오오니 후속작. 재미있음. 젠장 아오오니 난 니가 좋다.

- 5년 전 헤어진 전여친을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느낌의 게임.

- 옛 추억이 떠오르는 것 같아서 좋긴 함. 마지막에 세이브가 안 돼서 굉장히 빡셈. 중간에 갑툭튀가 엄청 많긴 한데 후반부가 억까가 너무 심함. 눈물이 나옴.. 갑툭튀 때문에 한 10번 이상은 죽은 듯.

- 우연히 아오오니 후속작이 나온 걸 일찍이 알게 되어 한번 플레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런 퍼즐 푸는 게임들 잘 못하는데 그런 저도 쉽고 재미있게 풀 수 있는 퍼즐들로 되어 있어서 플레이 하는데 크게 막힘이 없었고 4~5시간 정도 플레이한 결과 모두 구하는 착신 엔딩을 볼 수 있었네요. 매우 강추드리는 게임입니다~!!

- 꽤나 재밌었습니다. 퍼즐 요소에서 조금 헤맸지만, 내용도 괜찮았습니다. 다음 작품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 엔딩이 다양한 점이나 게임 구성이나 개인적으로 1편보다 더 재밌는 것 같긴 합니다만 키메라 아오오니가 너무너무 어렵고 짜증났네요. 그래도 뭐 조마조마 재밌게 잘 했습니다.

- 4시간 동안의 죽은 자식 부랄 만지기.

- 아이는 뭐임 대체.

-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 시절 근본 쯔꾸르 공포 게임으로써 추억 되살리기로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추억 돋는 진행과 연출이면서도 새로운 인물들과 여러 분기점을 통한 엔딩 찾기까지 가능한 걸 보면서 그래도 신선했네요. 진행도 막힘 없이 편하게 이어집니다. 추억을 되새기고 싶으면 추천해요!!

- 16배속 해본 거 맞음? 숨겨진 온천 입구 구간에서 오른쪽 위쪽 3번씩 하고 문 광클 5번 할 때쯤 무조건 오니랑 붙던데 프퍼팩해도 되는 거 맞음? 매크로 아니면 하지 말라고 하네. (선택키만 매크로로 해도 힘듦. 대화 한번 끝내면 오니가 무조건 1.5칸씩 전진함)

- 한 초등학교 때인가 중학교 초인가 휴대폰으로 아오오니를 즐겼던, 가장 근본 버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6.23 버전을 클리어 했었고 한때 아오오니 레전드도 재미있게 즐겼다만 지금은 게임이 바뀌는 바람에 한물 갔고, 아직까지도 이 아오오니 보라색 키큰 뚱땡이는 인기 있다는 게 말이 안됨. 맨날 아오오니는 저택에서만 히로시 일행과 놀았으면서 갑작스럽게 온천에서 노니깐 뭔가 색다른 맛이 났음. 근데 가장 큰 문제가 있음. "룰라라라라 이 문으로 들어가야지~" 하면 갑자기 문앞에서 아오오니가 튀어나오면서 게임오버 당한다. 도전과제 중에 게임오버 없이 클리어하는 과제가 있는데 이런 억까를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찌 깬 사람들은 무엇일까 궁금함. 아오오니 치고는 연출도 있고 원작 캐릭터들도 잘 구현해놔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위에 서술했지만 갑자기 튀어나오는 거에만 살짝 놀라지 그 외에는 공포 요소는 딱히 없음. 아오오니를 많이 즐겨본 사람이라면 그렇겠지, 아닌 사람은 아닌 거임. 쨌든 아오오니의 색다른 맛을 즐기고 싶으면 한번쯤 해봐도 될 거 같음. 아오오니는 거의 방탈출식 게임이기도 하느라 퍼즐도 많은데 적당하면서 어려움 그 사이? 그래봐야 인터넷 보면 다 나와있어서 괜찮아요. 한 줄로 요약하자면 재미가 있었다~ / +추가: 이 게임 한 이유는 머독이가 했길래 한번 사서 플레이 해봤음. 한 2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클리어. 엔딩은 구출 가능한 인원 모두 구출해서 엔딩 봤는데 딱히 뭐가 다른 건지는 모르겠음. 그래도 재미는 있었음.

- 여태 출시한 아오오니 후속장 중에 가장 재밌다!! 개같은 모바일 아오오니 2, 3 / 아오오니 3D 등 많은 후속작을 해봤지만 그중에서 가장 퀄리티가 뛰어나다. 그래픽, 중간의 컷씬, 스토리 분량, 퍼즐,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까지 흠 잡을 곳이 없다. 더구나 중간중간 분기점이 있으면 분기점이 있다며 저장을 안내하는 친절함까지 겸비하고 있다. 나같은 아오오니에 대한 추억이 있는 사람들과 아오오니를 모르는 사람들까지 모두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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