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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스테퍼 리본 (STAFFER REBORN)

* 게임 평점 : 9.7/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4년 4월 26일 (Steam 기준)

 - 개발자 : Team Tetrapod / 배급사 : Team Tetrapod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 대상 등급 : 15세 이용가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19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초능력 추리 게임입니다. 부활과 죽음의 루프의 빠진 초능력자와 그의 의뢰를 받은 탐정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부활하는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 '중위'는 수명이 다하여 늙어 죽을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초능력은 늙어 죽은 '중위'를 되살렸고, '중위'는 15분 마다 늙어서 죽고 되살아나는 루프에 빠지게 됩니다. 여러분은 탐정이 되어 '중위'의 능력을 조사하고, 그가 영원한 죽음을 맞도록 도와야 합니다.

 - 방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거나 방에 있는 다른 물건을 조사하여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획득한 정보는 사건 정보에 기록됩니다.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얻는 데 성공한다면 추론을 시작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경위의 주변 상황을 파악했는지 확인합니다. 설문조사 부분의 정보를 활용하여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십시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Intel I3 2.0GHz+

 - 메모리 : 4GB RAM

 - 그래픽 : DirectX 11 capable GPU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3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64bit OS

 - 프로세서 : 64bit Processor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3,4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아쉬운 건 스핀오프답게 짧은 분량 뿐.

- 낮은 난이도, 짜임새 있고 보는 재미가 있는 스토리, 후속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신선한 요소들. 1발의 총알이 3번 복구되는 것만 아니면 게임의 모든 부분이 깔끔하다. 능력 분석만 보면 아킴보 사무실에서 로보토키 코퍼레이션마냥 능력자 관리라도 할 거 같다.

- 스테퍼 시리즈는 전설로 남을 것이다.

- 재밌었어요. 후속작도 기대됨.

- 마지막 엔딩 씬 테마 BGM은 너무하잖아~

- 아아.. 나는 사신인.. 것이다.

- 도전 과제 달성 시간 제외하고 플탐은 1시간 정도. 적당한 가격, 스태퍼 케이스를 구매한 사람이라면 번들로 더 싸게 구매 가능. 스태퍼 케이스를 플레이 한 뒤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 *도전과제 달성 버그 있음. 일부는 리로드해서 클리어하면 되지만 안 되는 것도 있음.

- 분량이 짧아서 게임 맛있게 먹고 환불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 스태퍼 케이스 DLC라고 봐도 될 정도로 분량이 좀 짧은 스태퍼 리본이다. 이 게임은 스태퍼 케이스 제작사답게 짧긴 하지만 상당히 흥미롭고 재밌게 플레이한 것 같다. 특히나 스태퍼 케이스를 재밌게 한 유저 입장에서는 이 게임이 앞으로 후속작들이 나와 우리들을 즐겁게 해줄 것 같아 벌써 기대하게 된다. 사운드와 브금 같은 경우는 전작인 스태퍼케이스의 브금이 들려 반가웠으며 플레이하는 동안 전작과 다른 새로운 상호작용으로 전작을 플레이한 유저들로 하여금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해줬다. 돈값은 무조건 하며 세일할 때는 무조건 사서 해보시길. 강추.

- 스태퍼케이스 결말이 좀 똥싸다 끊긴 거 같았는데 이건 되게 좋네요. 후속작 잘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 굿.

- 짧지만 강렬하다. 짧아짧아 짧다고 줴엔장~ 하지만 완벽하다.

- 하... 미친 스토리 보소;; ㅅㅂ;; 좋아요를 안 누를 수가 없자나..??

- 스태퍼 시리즈 흥해라... DLC 더 주세요...

- 간호인 귀엽다.

- 아름다운 여자가 아름다운 추리를 하는 아름다운 게임.

- 그렇게 오랫동안 전쟁터에 나간 전쟁영웅 계급이 중위라는 거 빼고는 다 재밌었던 거 같아요. 진급 좀 시켜줘라...

- 와 진짜 엔딩 미쳤다. 플레이 내용 자체는 너무 단순해져서 조금 슬펐는데 그분의 미친듯한 외모와 더불어 ???!!!!하고 확 때리는 엔디응로 그 모든 게 용서가 되는 게임이었다. 다음 후속작 빨리 내주시죠^^?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 스테퍼케이스를 해봤다면 재미있을 듯. 2025년아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