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Thief Simulator (티프 시뮬레이터)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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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Thief Simulator (티프 시뮬레이터)

 

* 게임 평점 : 8.4/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18년 11월 10일

 - 개발자 : Noble Muffins / 배급사 : PlayWay S.A., Console Labs S.A.

 - 인기 태그 : 시뮬레이션, 잠입, 어드벤처, 범죄, 액션, 싱글 플레이어, 1인칭, 인디, 오픈월드, 강도, 샌드박스, 현실적, 전략, 유머, 탐험, 말을 안 하는 주인공, 분위기 있는, 캐주얼, 걷는 시뮬레이션, 협동

 - 지원 언어 : 한국어 지원(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음성 미지원),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터키어, 체코어, 헝가리어, 일본어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정보를 모으세요 : 훌륭한 도둑은 항상 타겟에 대해 관찰합니다. 안에 뭐가 있는지, 누가 사는지, 타겟의 스케줄은 어떨지. 집이 비면 털어보세요! 최고의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가능한 스킬을 선택하세요. 많은 현대 장치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빠르게 훔치세요 : 가능한 빠르게 훔치세요. 가능한 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을 훔쳐 보세요. 단, 용량이 무한한 가방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모든 집에는 플레이어가 들면 속도가 느려지는 쓸데없고 무겁기만 한 것도 있습니다. 그게 돈이 될 것 같지 않다면 숨겨놨다가 가방 공간을 확보하고 가져가는 계획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조심하세요. 작은 게 경찰의 주의를 끌 수 있습니다.

 - 손전등을 사용해보세요 : 경험이 풍부한 도둑은 즉시 귀중품을 찾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장소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밤에 손전등을 사용해서 눈에 보이는 모든 귀중품과 예상되는 장소를 찾아보세요.

 - 경로를 준비하세요 : 도난당한 차를 분해하고 인터넷에 부품을 판매하세요.

 - 유용한 아이템들 : 자물쇠 따기, 해킹에 대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창문 가까이에 키를 두거나 영수증을 쓰레기통에 넣으세요. 이러한 모든 것들은 야심찬 도둑의 삶을 훨씬 더 쉽게 만들고, 도난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조심하세요 : 일부 집에서는 예기치 않은 손님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당신을 붙잡으면 경찰을 부를 것입니다. 그러면 숨어서 그들이 당신을 찾지 못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전리품을 버리고 가능한 한 빨리 도망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 프로세서 : Intel Core i5

 - 메모리 : 8 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750

 - DirectX : 버전 10

 - 저장공간 : 5 GB 사용 가능 공간

 - 사운드카드 : DirectX compatible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Intel Core i7

 - 메모리 : 8 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1050

 - DirectX : 버전 10

 - 저장공간 : 5 GB 사용 가능 공간

 - 사운드카드 : DirectX compatible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20500원

 - Thief Simulator VR : 20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정말 재밌네요. 저도 도둑이 되고 싶어요.

- 대단하다 싶은 건 없는데 재미가 있음. 근데 발각 시스템이 좀 이상함.

- 나는 도둑이다 으헤헤헤~~ 하면서 겜하면 재미있음>< 현관문 따고 있는데 집주인이 문 열고 들어가면 당황스러움. 잼있다 으헤헤.

- 집 꾸미는 거 너무 재밌음. 그런데 하다보면 질림.

- 일단 오랜만에 재미있는 게임을 찾았습니다. 할 게 겁나게 많아요. 문 따는 것부터 차 훔치고 해킹까지 구현되어 있는 이 게임은 나쁘지 않은 수작이란 말입니다. 눈 앞에서 찾지 못하고 서성거리는 경찰을 구경할 수도 있고, 또는 겁나게 도망쳐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 망할 경찰들이 어디 있는지 알고 오지만요. 한 6시간 하고서 든 생각 (1) 페이데이 같은 겜^^ (2) 도둑질을 하려한다=장비를 사야한다=장비는 돈=이런 더러운 자본주의의 부르주아들 같으니.

-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해준 좋은 게임입니다.

- 30분 동안 벽에 4번이나 낑기는 게 말이 되나; 환불.

- 근심 걱정이 많을 때 아무 생각없이 하기 좋은 게임.

- 재밌긴 하지만 인디 게임답게 허술한 부분이 눈에 많이 띄어서 제값 주고 사기엔 좀 아까운 느낌? 불러오기 하면 그만인 수준이긴 하지만 버그도 꽤 많이 눈에 띄었고.

- 좀도둑 시뮬레이터. 경비들 시야가 넓긴 한데 이상한 곳에서 나를 못 봄. 난간 같은 곳이나 씽크대 안에 있으면 인식을 못 함. 노가다가 너무 심함. 12시간만에 엔딩 봄.

- 반복.

- 처음엔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지만 두번째 마을 하기 전에 질림. 그래도 추천.

- 게임이 재밌지만 컨텐츠가 너무 짧아서 아쉬운 게임이다. 퀄리티도 보통 수준이고 뭔가 허술한 AI 버그라던지. 방송하는 사람들이 한두시간 하기에는 만족스러운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래오래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니기에 할인할 때 사면 좋을 것 같다.

- 사람들 집 터는 맛이 있는 재미있는 좀도둑 게임. 이 정도면 오픈필드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즐길거리가 허벌나게 많은 도둑게임. 근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비거는 거 한대 쳐버리고 싶다. 고든 프리맨의 정설에 의해서 빠루로 사람 때리는 거 만들었으면 좋겠다.

- 분명 이 게임을 플레이한 여러분들은 이런 말을 남길 것입니다. "거지생퀴 털어갈 물건도 없네"

- 클라우드 저장이 없는 게 ㅆ극혐이다.

- 한두번도 아니고 세이브 파일이 4~5번인가 날라갔는데 1~2번째는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니 ㄱㅊㄱㅊ했는데, 3~4 되니까 ㅅㅂ? 이러고 5번째 되니까 개빡쳐서 키보드 부서붜린 개똥겜이다. 가격은 괜찮은데 세이브파일 날아갈 때의 빡침을 버틸 수 있으면 추천.

- 나쁜 짓은 하고 싶은데 그타나 페이데이는 용량 면에서도 스케일 면에서도 너무 커서 싫을 때 하기 딱 좋은 게임.

- 영화 '도둑들'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지금 낡은 텔레비전을 힘들게 자동차에 싣고 있다. 앗... 아아...

- 진짜 도둑이 된 느낌.

- 나 침입하고 훔치는 거 개좋아하는데 이거 딱 내 취향임. 근데 살짝 버그 같은 게 있음. 그리고 번역도 좀 이상함. 근데 재밌음.

- 경찰 넘모 무서운 거시애요.

- 80% 세일까지 존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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