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Endzone - A World Apart (엔드존-어 월드 어파트)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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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Endzone - A World Apart (엔드존-어 월드 어파트)

 

* 게임 평점 : 7.9/10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1년 3월 19일

 - 개발자 : Gentlymad Studios / 배급사 : Assemble Entertainment, Whisper Games

 - 인기 태그 : 전략,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생존, 인디, 포스트아포칼립스, 기지 건설, 샌드박스, 식민지 시뮬레이션, 싱글 플레이어, 경영, 자원관리, 앞서 해보기, 경제, 어려움, 절차적인 작곡, 실시간, 현실적, 분위기 있는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스페인, 포르투갈어-브라질

 - 장르 :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DEUTSCHER ENTWICKLERPREIS NOMINEE BEST INDIE GAME, 2020 gamescom award NOMINEE BEST STRATEGY GAME, 2020 gamescom award NOMINEE BEST SIMULATION

 

* 게임 특징

 - 2021년, 한 테러리스트 단체가 세계 곳곳의 원자력 발전소를 날려버려 이 세상은 혼돈에 빠지게 됩니다. 오직 소수만이 지하 시설인 '엔드존(Endzone)'으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150년 후, 인류는 플레이어의 지휘하에 다시 지상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방사능, 오염된 비, 극한의 기후 변화로 가득한 적대적인 환경 속에서 리더로서의 가치를 증명하세요.

 - 70가지가 넘는 종류의 건물을 지어 이 적대적인 환경 속에 정착지를 구축하고, 남성과 여성 그리고 아이들을 돌보세요.

 - 다양한 자원을 수집 및 제련하고, 거리와 저장소로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경제를 관리하세요.

 - 역동적으로 시뮬레이션하여 있을 법한 환경을 경험하세요! 지면의 습도와 방사값은 각기 다릅니다.

 - 방사능으로 오염된 땅, 가뭄, 독성 비, 모래 폭풍 등 지속적인 위협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살아 남으세요.

 - 잊힌 장소들로 원정을 보내고 사람들의 운명을 좌우할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리세요.

 - 살아 있는 정착지를 경험하고 사이드 임무를 수행해 정착민들의 요구를 만족시키세요.

 - 특정 승리 조건이 걸린 여러가지 난이도 있는 시나리오와 별개의 스토리라인이 여러분의 생존 능력을 시험할 것입니다.

 - 건설 및 진행 : 우리가 알던 세상은 이제 없습니다. 마지막 남은 인류를 위한 새 정착지를 구축하세요! 그들에게 피난처와 집을 만들어 주세요. 안정적인 음식 및 물 공급으로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이들을 교육하고, 50가지가 넘는 종류의 건물로 생존을 보장하고 의욕을 불어넣어 주세요.

 - 수집 및 지휘 : 당신은 정착지의 리더로서 각기 다른 직업과 직무를 조직하고 할당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다양한 자원을 수집 및 제련하고 거리와 저장소로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경제를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생생한 세계 : 모든 지면은 역동적으로 만들어진 습도와 방사값을 지닙니다. 먹구름이 땅을 적시는지 아니면 파괴적인 방사능을 퍼뜨릴 지속적인 오염된 비에 맞서야 할지 지켜보세요.

 - 가뭄에서 살아남기 : 기후가 바뀌었습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통스러운 가뭄에 대비하여 음식과 물을 비축해 두세요. 주기가 돌아올 때마다 새로운 챌린지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건물을 파괴하고 치명적인 방사능을 몰고 오는 막을 수 없는 모래 폭풍을 견디세요.

 - 방사능에 맞서기 : 보이지 않는 적인 방사능은 오염된 비를 통해 아직 이 세계에 남아 있습니다. 특별한 장비를 사용해 방사선 질환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세요. 석탄 여과기로 물을 정화하고, 밭에 지붕을 만들고, 최후의 수단으로 땅을 파내 방사능을 제거하세요.

 - 보물 찾기 : 이 세상은 혼돈에 빠졌지만 인류가 만든 일부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폐허와 오랜 기간 잊힌 곳으로 원정을 보내 사람들의 운명을 좌우할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리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I5-2500K 4 Cores 3.30GHz 또는 동급 AMD 하드웨어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GeForce GTX 760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6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64bit 프로세서와 운영체제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300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매우 열정적인 개발자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자원 압박 없이 지속가능한 내 마을을 만들고 싶다면 추천! 열심히 설계하고 동선 맞추고 하다보면 시간이 훅훅 갑니다.

- 재밌음.

- 할만 합니다.

- 배니쉬드랑 프펑의 계절시스템에 방사능까지 버무린 게임입니다. 자신이 배니쉬드를 즐겁게 즐겼다면 이 게임도 분명 재미있을 겁니다.

- 게임룰은 프로스트펑크 아이디어였지만, 나름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작품 같음.

- 어렵긴 한데 재밌음. 기대됨.

- 재밌지만 개어려움. 극초반 버티고 50명 이상 되면 그때부터 조금씩 쉬워지는 거 같으나 갑자기 인구가 폭발하면서 200명, 300명 넘어가면 식량, 옷, 도구 부족 등 모든 것이 부족해짐. 진짜 너무 힘듦. 근데 재밌음. 아무것도 안 건드리고 그냥 맵 바로 시작 눌러서 하는 걸 추천.

-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그냥 할만 합니다. 하다보면 하는 방법이 획일화 된다는 것이 약간 루즈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전 15시즌 쯤 되면 자원도 넘치고 인구도 넘치더군요. 더 할 게 없어서 15시즌 쯤 되면 새 게임을 합니다. 물론 100시즌까지 해본 적도 많지만요ㅎㅎ

- 재미있게 하고는 있지만 더 많은 패치가 필요해보인다.

- 어려웡ㅠ 원정 텀이 너무 김.

- 생각보다 난이도도 있고 재밌게 함. 그러나 좀 더 다양한 건물 및 도구들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음.

- 초반에는 재미있음. 확실히 사람 하나하나 늘어갈 때마다 직업 주고 부족한 부분 채워주고 하다보면 순식간에 인구수 3~400까지 올라가고 해서 재미있음. 근데 그 다음부터가 문제. 1. 물 : ㅅㅂ 뭔놈의 물이 인구의 1/4를 짱박아놔도 계속 모자름. 다른 사람들 말 듣고 물류 때문인가 해서 물탱크 여기저기 두면서 조절해봤는데 그래도 여전함. 그냥 물 소비량이 미쳤음. 2. 공동묘지 : 크기에 비해서 수용인원이 너무 적음. 시즌 2~30 정도만 가도 공동묘지만 거의 10개 넘게 필요함. 3. 전기 : 이건 그냥 개인 취향인데 발전기가 풍력이랑 태양광 두개 밖에 없어서 좀 힘듦. 풍력은 무슨 가정집 두세개도 감당 못할 만큼 발전량이 적은 주제에 겹쳐 지으면 효율은 바닥으로 떨어져서 사실상 못쓸 놈이고 태양광은 출력은 좋은데 낮에만 작동해서 필연적으로 배터리를 잔뜩 지어야 함. 차라리 연구 테크로 다른 발전원들 추가된느 게 더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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