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Before Your Eyes (비포 유어 아이즈)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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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Before Your Eyes (비포 유어 아이즈)

 

* 게임 평점 : 9.8/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1년 4월 8일

 - 개발자 : GoodbyeWorld Games / 배급사 : Skybound Games

 - 인기 태그 : 내러티브, 풍부한 스토리, 감정적인, 인디, 걷는 시뮬레이션, 1인칭, 어드벤처, 쌍방향 소설, 손으로 그린, 만화 같은, 미스터리, 다채로운, 귀여운, 초현실적, 싱글 플레이어, 양식화된, 드라마, 심리적, 전체 이용가, 철학적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비포 유어 아이즈는 1인칭 내러티브 어드벤처입니다. 사후 세계로 가는 영혼의 이야기를 다루며 현실의 눈 깜박임이라는 혁신적인 상호작용을 이용합니다. 이야기는 죽음 이후에 영혼을 사후 세계로 인도하는 임무를 맡은 신화 속 페리맨의 배에서 시작됩니다. 전수를 도와주려면 그는 먼저 당신의 삶 이야기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그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되살리기 위해 당신을 다시 보냅니다.

 - 이 게임은 웹캠을 사용하여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이야기에 몰입시켜 줍니다. 가족에 대한 소중한 기억, 첫사랑, 예술적 표현력의 증가를 통해 실제 눈 깜박임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제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페리맨은 곧 그가 봐야 할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당신을 의심합니다. 그래서 그는 당신을 가장 억압된 기억의 어두운 곳으로 더 깊이 밀어 넣어 결국에는 가슴 아픈 진실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 혁신적인 눈 깜박임 상호 작용 메커니즘과 매력적인 세계 및 완벽한 목소리 연기가 결합된 비포 유어 아이즈는 깊은 감성과 공감할 수 있는 여정을 전달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불가능한 기대와 우리가 지니고 있는 후회에 대한 것입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64bit

 - 프로세서 : AMD Athlon X4 880K 4GHz / Intel Pentium G4500 3.5GHz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Intel HD Graphics 520 / AMD Radeon Vega Integrated Graphics

 - 저장공간 : 5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AMD Ryzen 1500X 3.5GHz 동급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AMD RX 480, NVIDIA GTX 970 4GB

 - 저장공간 : 5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0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울었습니다.

-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후기를 보니 다들 감동. 저도 눈물을 흘렸지만 스토리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더 큰 감동을 위해 스토리와 번역의 품질 상승을 원합니다. 눈이 너무 아파요. 눈이 아파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 재미있는진 모르겠고 아름답다. 아름다워서 장면을 계속 보려고 죽기살기로 눈 뜨다가 눈이 너무 아파졌다. 눈이 아프다보니까 머리도 아파지는데 그것 때문에 하루종일 뭘 할 수가 없었다.

- 길게 쓰는 성격이 아니라서 길게는 못 쓰겠지만 성우부터 스토리, 그래픽 그리고 처음 겪어 보는 눈 깜박임 인식들이 완벽히 섞이면서 게임에 완전 몰입하게 해줘요. 유튜브 영상이나 다른데서 결말 보기 전에 게임을 직접 먼저 플레이 해봐야지 가장 크게 감동하고 여러가지를 느끼면서 즐겁게 할 듯. 돈값 합니다...ㅠㅠ

- 오 마이 아이즈!

- 준비물 : 웹캠, 인공눈물, 티슈.

- 눈이... 너무 아파... 게임하는 내내 눈이 너무 아팠는데 스토리 좋네요... 근데 눈이 너무 아파요.

- 웹캠은 당신 눈의 깜박임을 인식하고, 당신의 눈은 게임 내의 모든 것을 인식하지만 모든 것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눈 깜짝할 새에 지나는 인생' 같은 첫 인상으로 시계추 영상으로 유명한 Furiko(Pendulum) 같은 게임이 아닐까 했는데 그 정도의 신파는 아닙니다. 오히려 담담하게 진행되는 내러티브 감성의 게임이고 아주 개인적이지만 소중한 선택들을 당신의 눈에 담고 가야 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음악, 성우의 연기력도 훌륭하고, 아름다운 화면 구성과 인상적인 연출들까지, 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당신의 눈 깜박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VR이 아님에도 인게임 인식률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시작할 때부터 보정을 하고, 안 맞을 경우 인게임에서 보정도 지원합니다. 안경 착용에 따라 인식률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S. 2시간이 채 안 되는 플레이타임에서 눈물 흘리는 순간이 많은 건 스토리 때문만은 아닙니다("준비물"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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