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The Ascent (디 어센트)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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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The Ascent (디 어센트)

 

* 게임 평점 : 7.8/10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1년 7월 30일

 - 개발자 : Neon Giant / 배급사 : Curve Digital

 - 인기 태그 : 액션, 사이버펑크, 탑다운 슈터, 슈팅, 오픈월드, 인디, 어드벤처, 협동, 폭력, 액션 롤플레잉, 고어, 반이상향, 등각, 트윈 스틱 슈터, 초현대적,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분할 화면, PvE, 컨트롤러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스토리 : 디 어센트는 사이버 펑크로 가득 찬 세계인 '벨레스'에서 벌어지는 단독 및 협동 액션 슈터 RPG입니다. 디 어센트 그룹이 운영하는 메트로폴리스 생태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하늘로 뻗어 올라가며 전 우주에서 모여든 생명체로 가득합니다. 플레이어와 구역 내 모든 사람을 소유한 회사의 노예가 되어 노동자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립니다. 디 어센트 그룹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문을 닫아 플레이어가 속한 구역의 생존이 위험해진 것이죠. 무기를 들어 장악당하지 않도록 방어하고, 새로운 임무에 착수하여 이 모든 일이 시작된 이유를 알아내야 합니다.

 - 싱글 또는 협동 : 전체 게임을 홀로 플레이하거나 로컬, 온라인 협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기세요(최대 3명까지 협동 가능).

 - 폭발적인 슈터 : 자유롭게 조준하고 무기를 바꾸세요. 치명적인 장비를 장착하며, 몸을 숨겨 나에게 유리한 파괴적 환경적 이용하고, 새로운 적을 마주할 때마다 전술을 끊임없이 조정하세요.

 - RPG 요소 :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사이버웨어를 갖춰 캐릭터를 꾸며보세요. 레벨을 올리면서 신규 스킬 포인트를 할당하고 여러 가지 확장물을 사용하여 창의적인 방법으로 적을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 생동감 넘치는 사이버펑크 세계 : 새로운 동맹과 적을 만나고 디 어센트 세계의 끝자락과 드넓은 구역, 빈민가 깊숙한 곳부터 사치스러운 높은 층까지 두루 모험하며 전리품을 획득하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5-3470 / AMD FX-8350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GeForce GTX 660 / Radeon R9 390X

 - 저장공간 : 35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7-6700K / AMD Ryzen 5 2600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GeForce GTX 1070 / Radeon RX 5700

 - 저장공간 : 35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35000원

 - The Ascent Soundtrack : 정보없음

 - The Ascent - Bitsplit : 정보없음

 


 

<네티즌 리뷰/후기>

- 조작도 쉽고 간단하니 너무 재미있습니다ㅋㅋ 타격감이 시원해서 좋네요.

- 여러분 스팀 평가는 최소 서울대 아니 하버드 대학 나와야 평가하실 수 있습니다^^

- 버그와 초월 번역만 아니면 게임 자체는 재미있음. 사이버펑크 2077에 데여서 그렇지, 이 정도면 무난하고 준수한 작품이라고 봄.

- 환상적인 사이버펑크의 세계관! 깔끔한 그래픽! 박진감 넘치는 총기의 타격감! 몽환적인 배경 사운드! 하지만 자잘한 버그들과 번역기 자막으로 아쉬움은 있었다...

- 분명 렉이 있고 버그도 발생하는 게임이다. 스토리 또한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사이버펑크 세계관이 잘 구현된 도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그 모든 것을 참고도 계속하게 된다. 정말 사이버펑크 속의 사회 불안과 노동자, 대기업 등의 모습이 잘 녹아있다. 비록 배경일 뿐인 시민들이고 총 한방에 터져 죽지만, 가능한 죽이지 않으려 하는 걸 보면 노동자 계층의 캐릭터에 동화된 것이 아닌가 싶다.

- 사이버펑크 장르 게임 중 배경 하나는 독보적인 최고의 게임입니다. 진짜 분위기 미쳤습니다. 엔딩 보고 서브퀘스트 깨는 동안 슈팅이고 레벨이고 다 필요없고 눈이 미친 듯이 즐거웠습니다ㅠㅠ 배경과 오브젝트들이 진짜 미친듯이 죽여줍니다. 초반엔 카메라워크 때문에 살짝 불편했는데 하다보니 이게 눈을 즐겁게 하는 최고의 요소더라구요. 세계관도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았고 진짜 훌륭했습니다. 볼륨은 엔딩과 서브퀘 깨면 더 이상 할 게 없는데 맵 크기와 퀄리티는 미치도록 훌륭하나 전체적으로 플레이 볼륨이 아쉽습니다. 가격대비와 소규모 개발인 점에서 이 정도 볼륨의 퀄리티면 엄청나게 뛰어나지만 게임이 워낙 재밌다 보니 이게 미친듯이 아쉽습니다ㅠㅠ 진짜 사이버펑크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으신 분들은 무조건 해보시길 바랍니다.

- 싱글 플레이로 엔딩까지 21시간 소요. <장점> 생각보다 그래픽이 너무 좋다. 최적화 잘 됐다. 도시도 똑같이 생긴 게 아니라 각 도시마다 특색있게 잘 구현됐다. 무기와 스킬을 이용해 무쌍 찍는 재미도 있다.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난이도는 혼자 하면 어려운 편이지만 그만큼 몰입감을 높여준다. <단점> 스토리 : 한글 번역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고유명사까지 많다. 이 때문에 당최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아 스토리에 몰입이 안 된다. 게임 속 등장인물도 서로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없다. 게임 속 NPC들이 뭔가를 시키면 이걸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시키니까 할 뿐이다. 한글 번역의 개선이 필요하다. 짜증나는 길 찾기 : 네비게이션 기능은 메인 미션, 보조 미션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그 외 아이템을 찾으러 갈 땐 네비 지원을 하지 않는다. 여기에 도시까지 복잡하게 만들어놔서 찾으러 다니는 게 귀찮다.

- 내가 찾던 사이버펑크 2077 여기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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