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DYSMANTLE(디스맨틀)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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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DYSMANTLE(디스맨틀)

 

* 게임 평점 : 9.2/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1년 11월 16일 (Steam 기준)

 - 개발자 : 10tons Ltd / 배급사 : 10tons Ltd

 - 인기 태그 : 생존, 오픈월드, 크래프팅, 롤플레잉, 어드벤처, 액션, 기지 건설, 탐험, 좀비, 파괴, 반이상향, 인디, 탑다운, 낚시, 사냥, 샌드박스, 농업, 약탈, 시뮬레이션, 분위기 있는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러시아어, 터키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브라질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레저 : 과거의 유적을 탐험하고 하이테크 시대의 기술을 발견하세요. 가혹한 환경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세요. 또는 깊은 곳으로 들어가 고대인의 숨겨진 무덤 속 방에서 고대의 잃어버린 지식을 복원하세요. 마법 같은 건물에서 재료를 얻어 아주 강력한 기어를 제작하세요.

 - 제작하고 장비를 갖추세요 : 알맞은 장비로 99%의 오브젝트를 부수어 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세계의 멋진 보물인 플라스틱, 고무, 금속을 수집하세요. 다양한 재료를 충분히 모을 수 있습니다. 레시피를 찾아 영구 아이템과 업그레이드를 제작하세요.

 - 오픈월드를 탐험하세요 : 광대하고 섬세한 오픈월드를 탐험하고, 전초기지를 두어 입지를 강화하세요. 땅을 구획별로 되찾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 오래 전 잊혀진 퍼즐을 풀어 보세요. 그리고 섬을 탈출할 수단을 찾으세요.

 - 맞설 것인가, 도망갈 것인가? : 종말 뒤의 세계는 사악한 생물들이 점령했습니다. 악한 무언가가 야생과 섬의 거주지 대부분에 영향을 주었고, 공격적인 생명체로 변모시켰습니다. 이들을 쓰러뜨리고 전리품을 수집하세요. 장기를 수집해 영원한 안식을 주십시오. 일단 도망친 뒤 강해져서 돌아와도 됩니다! 다양한 근접 및 원거리 무기로 싸우세요. 트랩을 설치하여 몬스터를 끌어 들이십시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세요.

 - 번영하세요, 굶지 마세요! : 현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서만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기아를 벗어나는 것이 목적인 게임도 아닙니다. 피할 수 없는 죽음만을 기다리며 꼬르륵대는 배를 채우기 위해 계속해서 맛있는 바퀴벌레를 찾아서는 안 되죠. 절대 굶어 죽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 강해지고, 영원한 업그레이드를 잠금 해제할 것입니다. 세상은 위험하므로 가끔씩 몇 발짝 물러서야 할 수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번영할 것입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Vista 7, 8, 10 / macOS X 10.8+

 - 프로세서 : 2GHz

 - 메모리 : 2GB RAM

 - 그래픽 : SM 3.0+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512M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64bit OS

 - 프로세서 : 64bit 프로세서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20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좀비도 부수고, 집도 부수고!

- 샌드박스를 즐기는 유저입니다. 맨날 만들다가 부수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선박 철거 시뮬레이터보다 훨씬 정교하게 짜여진 레벨링이 좋아요.

- 말이 필요없는... 걍 하세요.

- 시간을 오지게 투자하여 스펙 업그레이드에 대한 갈망을 느끼게 하는 게임.

- 뭔 똑같은 몹만 주구장창 나오고 맵은 쓸데없이 넓고 긴장감 1도 없고 노가다만 ㅈㄴ하고 만들 아이템도 없고 개지루함. 맵 한 1/3 정도 밝히고 나서 끝날 때까지 하는 거 개똑같음. 진심 진짜 몹 종류 나오는 거 거의 한 네다섯 종류 되고 퀘스트 몇 개 없는 거 하는 것도 다 똑같음. 어디 가서 뭐 찾아라 < 이거 주구장창 반복임. 내가 하우 투 서바이브 같다고 했는데 착각이었음. 옘병 하우 투 서바이브 이거랑 비교하면 ㅈㄴ 세기의 명작이었다.

- 해체 타격감이 좋아서 끝까지 붙들고 있었네요. 최종 장비를 써먹을 수 있는 엔드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그리고 빠른 이동이 제약이 많아서 좀 짜증나는 편이네요. 파란 알약으로는 모자른 것 같고, 아이템 하나 추가해주면 좋을 거 같은...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 생존형 좀비 아포칼립스처럼 보이나 막상 까보면 좀비향 첨가된 도시 파괴 힐링게임.

- 2시간 하고 마음에 안 들면 환불하려고 했는데 어느덧 5시간을 한 뒤였다.

- 혼자서 심심할 때 간간히 즐기기 딱 좋음.

- 생각보다 맵이 넓고, 열심히 부수면 렙업과 자원 수집을 원활하게 할 수 있어요. 퀘스트는 어렵진 않은데 몇 개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요. 번역이 헷갈리게 해놓은 것 때문에 퀘스트창에서 다시 읽으면 이해가 되기도 하고, 돌아다니다 보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깨져요. 시간 제한 상자는 가까운 모닥불에서 타임어택으로 열어야 해요. 자원이 나오는 상자라 쉬운 건 열고 귀찮은 건 걍 냅두고 다녔는데 상자에서만 나오는 자원이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지금 맵은 절반 정도 밝힌 거 보니까 100시간은 기본으로 할 듯합니다. 생각보다 컨텐츠가 알차게 있어서 단순해보이는 듯하면서도 돌아다니는 묘미가 좀 있네요. 당장 부술 수 있는 것들만 부수면서 맵을 밝혀보세요!

- 이 게임 속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부술 수 있는 것과 아주 부수지 못하는 것으로 나뉩니다. 멍꿀잼. 다른 분들 말대로 생존겜이라기에는 애매해요. 힐링 탐험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걸리적거리는 좀비들을 치우고 여기저기 다니며 냉장고도 털어먹고 마음가는대로 부숩니다. 즐거워요. 나중에는 벽 같은 것도 부술 수 있기 때문에 건물 한 채를 통째로 철거할 수도 있습니다. 흔한 재료는 진행하면서 점점 쌓이기 시작합니다. 나중에는 어떤 것을 부술 때 재료를 모으려고 부수는 게 아니에요. 부수는 것이 즐겁고 깔끔한 모습이 뿌듯하기 때문이죠. 혹은 길을 막고 있거나 빙 돌아가기 귀찮으니 벽이나 철조망 등을 직접 부숴서 나아갑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힐링중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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