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Make Your Kingdom: City builder(메이크 유어 킹덤: 시티빌더)

[게임 소개/평점] Make Your Kingdom: City builder(메이크 유어 킹덤: 시티빌더)

 

* 게임 평점 : 7.5/10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2년 1월 21일 (Steam 기준)

 - 개발자 : yo_serjio / 배급사 : BigGame Publishing

 - 인기 태그 : 기지 건설, 생존, 개척 시뮬레이션, 샌드박스, 선택의 중요성, 경제, 경영, 전략, 도시 건설, 싱글 플레이어, 3D, 분위기 있는, 외교적, 오픈월드, 어드벤처, 시간 관리, 탐험, 캐주얼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터키어, 포르투갈어-브라질

 - 장르 :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indie cup BEST UNITY GAME nominee W21

 

* 게임 특징

 - 메이크 유어 킹덤은 정착지를 건설, 확장, 개선하는 도시건설 게임입니다. 새로운 왕국의 지도자가 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을 선택하세요. 백성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백성들의 환심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정착민들은 가장 소중한 자원입니다. 각 주민이 자기 나름의 방식대로 독특하게 살아갑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집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모든 것이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당신의 행동과 결정은 정착민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행복한 사람들은 왕국을 확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고, 불행한 사람들은 오크들과 합류해서 당신이 건설한 모든 것을 파괴하려고 할 겁니다.

 - 정착지를 개선 및 확장하세요. 기존 정착민들을 돌보는 것 외에도 새로운 사람들에게 당신의 정착지를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한 기반시설을 개발해야 합니다. 건물 건설과 개선은 다양한 자원을 요구하며, 이러한 자원을 모으려면 특정 건물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 자연도 당신의 기개를 시험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연은 당신이 통제할 수 없죠. 자연은 당신과 백성들, 정착지의 힘을 시험할 것입니다! 자연 재해, 갑작스런 기후 변화와 같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준비를 하세요.

 - 자원 및 자원 생산을 관리하세요. 독창적인 모델을 가진 특별한 건물 디자인을 만나 보세요.

 - 계절의 변화로 인한 다양한 날씨와 역동적인 밤낮 사이클을 느껴보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64bit

 - 프로세서 : Intel or AMD Dual-Core 2.4Ghz

 - 메모리 : 4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860 2GB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500M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64bit 이상

 - 프로세서 : Intel or AMD Dual-Core 2.8GHz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1060 4GB

 - 저장공간 : 500MB 사용 가능 공간

 - DirectX : 버전11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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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후기>

- 유닛을 직접 움직이며 플레이할 수 있는 도시건설 게임입니다. 백성들을 도와 자원을 옮기기도 하고, 대화도 하며, 전투에도 참가하고, 겨울엔 쌓인 눈 위를 걸어다니며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메인에 인구수에 따른 랭킹도 있어 상위 랭킹을 노리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얼리인 듯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 버그 : 한두판에 한번 정도 새로운 버그를 만나며, 못 고치는 경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로드를 하면 고쳐지지만 로드하고 나면 우선 순위가 리셋됩니다. / 우선순위 리스트에서 직업 인원을 조절할 수 있는데 모든 직업(소방, 수리 등)이 표현되지 않아 관리가 어렵고, 무직의 인원을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우선순위에 있는 자원 숫자의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설명이 없음). 세부적인 생산량과 소비량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 소음 시스템이 실제 존재하는지 알 수가 없으며, 우물이나 수리 건물의 범위나 총 요구량을 알 수가 없습니다. / 숲꾼 건물에 범위가 있는데, 나무가 자라는 모션이 없어 범위 안에 다른 건물이 있을 때 실제로 손해를 보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 지진이 꽤 오랜 시간 오는데 건물이 여러 개 터지고 나면 그 자리에 어떤 건물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유닛으로 건물 사이를 다니면 맵이 없어 길 찾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플레이를 하신다면 수리, 소방 건물과 판자를 미리 준비해 놓지 않으면 불이 나고 수리를 못 했을 때 건물 팝콘 마냥 터지면서 순식간에 관에 갈 수 있습니다. 여유 공간이 없으면 생산을 하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한 알림이 없고 건물 보관량을 확인하기 어려우니, 헛간과 창고를 미리 지어두면 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좋습니다. 고블린이 주기적으로 쳐들어오는데 제가 플레이 할 때까진 오고 가는 방향이 같고, 그 길목에 두세겹의 성벽과 궁수 여러 마리를 두면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궁수는 건물 위에 있어 대체로 안전하지만 전사가 싸우다 죽으면 인원이 빠지니 인구가 여유 있을 때 전사를 쓰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초반엔 넘치는 자원을 팔아 돈을 벌고 세무서가 나온 뒤론 백성들에게 세금을 걷어 돈이 충분해 집니다. 아직 버그가 많고 정보가 미흡해 얼리로 보이지만, 앞으로 고쳐진다면 매력적인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일단 향후 발전 가능성이 보여 긍정적으로 평가함. 재미있는 부분은 다른 도시 개발 게임과 유사하기에 단점만 평가함. 1. 물건 나르는 잉여 인간이 몇 명인지 모르기에 우선순위를 설정하여도 굶어죽거나 빵이 쌓여 있어도 시장으로 나르질 못하고 죽는 경우가 있음. 2. 위의 경우와 같아서 플레이어 캐릭터로 직접 나르는 경우 집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단순 노가다가 쉽지 않음. 2-1. 꼭 집안에 들어가야만 물건을 넣을 수 있어야만 하는가? 3. 플레이어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다른 캐릭과 동일하여 도시를 크게 지었을 경우 이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림. 4. 캐릭터가 직접 광산에서 돌을 캐거나 나무를 캐는 게 불가능하여 초반 테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우가 적음. 4-1. 위의 경우처럼 돌이 0개일 때 무역항으로 수입하기 전 오크나 화재, 지진 등으로 게임이 한순간에 끝나는 경우가 있음. 5. 지진이나 화재 등으로 건물이 무너졌을 때 그 건물이 어떤 건물인지 확인이 불가능하고 그 위치 그대로 재설치하는 기능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