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Animal Shelter(애니멀 쉘터)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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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Animal Shelter(애니멀 쉘터)

 

* 게임 평점 : 8.7/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2년 3월 24일 (Steam 기준)

 - 개발자 : Games Incubator / 배급사 : Games Incubator, PlayWay S.A.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중국어 간체/번체, 폴란드어, 러시아어, 터키어, 일본어, 포르투갈어-브라질

 - 장르 :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네 발 달린 친구들을 구원하세요! 동물보호소에서 당신의 주요 목표는 동물들을 돌보고, 치료하고, 보호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보호소에 대해 할 일이 많을 겁니다. 보호소는 도움이 필요한 모든 동물들의 피난처가 될 것이고, 미래의 적합한 주인을 찾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미래의 주인과 애완동물 사이로서 조화가 잘 맞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애완동물에게 적합한 집을 찾아보세요!

 - 사진 찍기 : 애완동물의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특별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당신만의 사진실이 있습니다. 애완동물과 놀면서 찍은 사진들을 보호소 장식으로 사용하세요. 이 장식들은 분명 새로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입니다!

 - 애완동물 건강 관리하기 : 입양 절차는 매우 고되고 애완동물을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배고픔과 건강뿐 아니라 놀려는 기분과 사랑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요구를 모니터링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특별한 이름 카드가 유용할 것입니다. 이는 동물들의 현재 요구를 알려줄 것입니다.

 - 동물들과 놀기 : 즐거운 애완동물이 행복한 애완동물임을 기억하세요! 애완동물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시설의 편안한 상자 안에서 보내게 됩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매일 적절한 양의 오락과 운동을 시켜 그들을 튼튼하고, 건강하고, 편안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쓰다듬어 주고, 간식을 나눠주고, 공이나 레이저를 가지고 같이 놀아주면 그들은 큰 신뢰와 행복한 주둥이로 보답할 것입니다!

 - 모든 것이 제 위치에 있습니다 : 보호소에는 상자 뿐만 아니라 기타 건물들도 많습니다. 제공되는 건설 모드에서 관리, 새 건물 구입, 기존 건물 재배치, 면적 확장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을 당신이 관리합니다! 모든 것이 중요하며 출구 사이 간격도 예외로 되지 않습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결국 당신은 애완동물들과 함께 보호소 주변을 이동하는 사람이 됩니다.

 - 혁신 기능들 : 애니멀 쉘터에서는 혁신에 전력합니다. 다른 보호소에서는 우리의 솔루션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한 가지 예로서 소음이 큰 배달 트럭을 빠르고 조용한 드론으로 대체하여 완전히 없애는 것입니다. 정말 멋지죠? 이렇게 하면 소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확실히 줄여줄 것입니다. 이 외에도 게임에는 훨씬 더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8,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3 3GHz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780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6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8,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5 3.4GHz

 - 메모리 : 12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970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12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20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이런 장르를 매우 선호하는 편이라 체험판부터 해보고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장점 : 동물이 귀엽다. 단점 : 상호작용 시 미친 듯이 화면을 흔들어야 함. 그리고 간혹 불러오기를 하면 청소가 안됨. 자동정렬 안됨. 템 합치기 수동으로 해야됨. 입양 공고 때 동물 성향을 알려주는데 그 성향이 싫다면서 입양 신청을 해서 자리를 차지함(최대 2명까지 입양대기함.. 자리 차지 싫어..) 입구에 있는 풀때기 이동 안됨. 사무실 이동하면 공간 활용 너무 힘듦 주의! 재밌음. 근데 아직은 버그가 많음. 출시 전 체험판부터 있던 불편함과 개발된 부분이 그대로지만, 동물을 좋아한다면 찍먹도 나쁘지 않음!

- 프롤로그 때부터 기대하고 있다가 정발 구매해서 재밌게 하다보니 15시간씩이나 플레이 했네ㅋㅋ 세상에... 대충 하다 경험한 것들 말하자면.. 1. 클리닉에 약품 다 사놓고 건설모드로 해서 건물 옮기면 사둔 거 다 창고 가있음. 개귀찮게 다시 옮겨야 함ㅠㅠ (안 그럴 때도 있음. 복불복 지림). 2. 입양 요청하는 사람이 원하는 특성이 없어도 싫어하는 특성이 동물한테 없으면 괜찮음! 가끔 ㅈㄹ맞은 특성으로만 나올 때 있는데 잘 피해서 조건 맞춰서 하면 점수 잘 받음! 3. 땅 넓히는 확장 티켓은 굳이 안 사도 됨. 어차피 명성 올리면 확장티켓 줌! 4. 저장할 때 잠시 멈추는 게 은근 뭐같음; 5. 애들 애지중지 케어해서 입양 보내는 노래 들을 때마다 뿌듯하면서 씁쓸함ㅠㅠ 6. 이 사람이 바쁜지, 아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입양신청서 읽어보면 유추 가능함. 예를 들어 일하느라 산책할 시간이 없을 수도 있다 라던지 일하느라 바쁘다 하면 이 사람은 바쁜 거고, 어지럽히는 애는 싫다면서 어지럽히는 건 아이들이 하는 걸로 충분하다는 식으로 말하면 집에 아이가 있는 것.. 7. 건설모드를 통해 쓸데없는 보호구역에 있는 물탱크나 사무실 주변 미니정원 같은 걸 팔 수 있음! 휴지통 클릭하고 팔고 싶은 거 없애고 싶은 거 클릭하면 됨(참고로 장식품임). 8. 쓰레기 버리는 곳하고 패키지 떨어지는(H) 가까이 두면 보다 쓰레기 바로바로 버릴 수 있고 매우 편하다. 그럼 즐거운 쉘터 하시길!

- 너무 귀여워요. 굿.

- 귀여우면 됐지. 뭘 바라요.

- 게임 저장된 거 들어갔는데 개사육장이랑 고양이 사육장이 섞여 있음... 문이 겹쳐 있어서 못 들어가는 중인데요ㅠ 얼른 버그 고쳐주세요.

- 멍멍이와 괭이들을 임시보호 해주면서 새로운 입양자들을 찾아주는 간단한 게임인데 생각보다 바쁨. 그리고 청소 및 청결 등등 온갖 것을 신경 써줘야 한다. 영어를 조금만 알아도 은근 즐겜이 가능하다. 초반에는 공놀이도 해주면서 여유가 있지만 점점 건물이 늘어날수록 바빠져서 하나하나 다 세심하게 외워야 한다. 그래도 데모버전에서 좀더 발전된 모습이 보여서 엄지척을 줄까 한다.

- 귀여운 맛에 계속 하게 되는 게임. 근데 그게 다임.

- 넘 잼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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