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노바랜드(Nova Lands)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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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노바랜드(Nova Lands)

 

 

* 게임 평점 : 9.2/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3년 월 일 (Steam 기준)

 - 개발자 : BEHEMUTT / 배급사 : HypeTrain Digital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포르투갈어-브라질, 프랑스어, 스페인어-스페인, 러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번체, 튀르키예어, 독일어

 - Steam Deck(스팀덱) : 완벽 호환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Factorio, Forager, Satisfactory를 섞어놓은 게임이 바로 Nova Lands입니다. 이러한 게임들을 플레이하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면, 여러분에겐 노바랜드가 딱이랍니다!

 - 탐험, 수집, 건설 : 새로운 행성, 새로운 집, 돌과 나무부터 희귀한 미지의 재료까지 여러 섬들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자원들로 새로운 기지를 건설하세요. 새로운 건물을 건설할 때마다 새로운 가능성을 펼치며, 효율성을 최대로 올리고 다른 섬들로 진출하세요.

 - 스마트하게 일하기 : 게임을 진행해나가면서 최대한 많은 일들을 자동화시켜 탐험에 할애할 시간을 늘려가보세요. 미니 봇들이 이를 성취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거예요.

 - 봇으로 산업 자동화하기 : 봇의 사용은 진정으로 창의성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자급자족하는 작은 기계들은 전체 공급망을 형성하고 독자적으로 산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설치와 관리는 쉽지만, 무서운 야생 동물로부터는 한없이 약하니, 보호막은 필수입니다!

 - 더 많은 섬 잠금 해제하기 : 첫 번째 섬은 앞으로 탐험할 수많은 섬들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산업을 활성화하여 필요한 기술들을 획득하고 다른 섬들을 탐험하세요. 여러분은 다양한 생물군과 생물체, 동굴, 랜드마크, 그리고 노바를 탐험하는 특별한 NPC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쏴버리세요! 물론 여러분이 발사할 수 있는 폭약도 있고, 진짜 위협이 될 만큼 큰 생물체도 있습니다! 희귀한 재료를 얻기 위해 전투에 참여할 수도 있고, 아니면 평화주의 노선을 선택해 이 행성에 방문한 다정한 손님으로 남을 수도 있죠. 보스급 생물들이 나타나도 정신만 차리면 됩니다. 하지만 거대한 생물들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선 귀중품을 공물로 받쳐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이상

 - 프로세서 : Intel Core 2 Duo E6320

 - 메모리 : 4GB RAM

 - 그래픽 : GeForce 7600 GS 512MB

 - 저장공간 : 850M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64bit

 - 프로세서 : 64bit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21500원

 - Nova Lands - Supporter Pack : 110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지구로 돌아오는 게 엔딩입니다. 박물관 완성하면 몬스터들이 봇 공격 안 하는 패시브 줍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가 급감하고, 생산 시간은 엄청납니다. 업뎃 좀 더 해야할 듯합니다.

- 포레이저랑 비슷한 느낌인데 아직 좀더 해봐야 할 듯.

- 16시간 정도 해서 엔딩 봤는데 다회차 요소가 없는 게 아쉽긴 하네요. 그만큼 재밌어서 아쉬움.

- 재밌는 듯.

- 공장 겜들 중에 가장 쉬움.

- 중간 정도 가면 오지게 튕김.

- 일단 현재 엔딩이라고 생각되는 부분까지는 끝냈고 남은 도전 과제는 최후반템 수량 생산 뿐이라 리뷰를 남긴다. 결론부터 말하면 재미는 있지만 자동화 게임으로서는 반쪽짜리라 생각한다. 각 섬마다 정확히 무슨 자원이 어느 정도의 시간에 얼마나 생산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어떤 자원은 너무 모자라고 어떤 자원은 너무 남는다. 또, 한정된 공간을 잘 써야한다는 점은 꽤 흥미로웠지만, 맵이 육각형이라 건물을 아름답게 배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심히 고통스럽다. 심지어 한 칸이나 두 칸 남는 공간은 쓸 방법조차 없다. 결정적으로 자동화류 게임이 20시간 만에 마지막 템이 나왔다는 점은 이 게임이 자동화보다는 그냥 캐쥬얼 게임에 가깝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라 하겠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충분히 재미는 있는 게임이고, 앞으로 컨텐츠는 더 추가해 줄 거라 기대해서 추천한다.

- 포레이저 기반에 팩토리오를 얹은 느낌. 하지만 중독성은 제곱이다.

- 재밌다.

- 1섬마다 최대 봇 5개라고 말이 되냐고 ㅅㅂ!!

- 잘 꾸며진 좋은 집에서 디비 자기 위해 플레이하는 게임.

-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봇을 좀더 많이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형이 너무 좁습니다. 버그: 드론이 지정된 창고를 제거할 경우 게임 오류로 멈춤.

- 보통 이런 게임은 자동화 공정 최적화하는 단계에서 신경 쓸 게 너무 많아 포기하기 마련인데 그걸 직관적으로 만들어서 좋음.

- 윤활유 필수.

- '도트 새티스팩토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건물을 배치하고 자원을 채집하며 채집한 자원으로 땅을 넓히고 그 땅에서 얻는 새로운 자원으로 새 건물을 올릴 수 있으니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커뮤니티 허브 > 가이드에 얻기 어려운 재료에 대해 공략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백스페이스바를 누르시면 프레임이 표시됩니다.

- Forager의 상위 호환 그냥 사... 후회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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