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반반 유치원4 (Garten of Banban 4)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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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반반 유치원4 (Garten of Banban 4)

 

 

 

* 게임 평점 : 7.0/10 (양호)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3년 8월 11일 (Steam 기준)

 - 개발자 : Euphoric Brothers / 배급사 : Euphoric Brothers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이렁, 스페인어-스페인,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브라질/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중남미, 튀르키예어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 게임 비평 : /100 (metacritic)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버려진 반반 유치원을 탐험하세요. 시설들이 수상하게 비어있습니다. 주민들을 구출하세요. 이 버려진 장소 뒤에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는지 알아내고 실종된 아이의 행방을 찾으세요.

 - 버려진 유치원의 낮은 층에서 살아남기: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모른 채 여러분은 반반 유치원의 아래층으로 더 깊이 들어갑니다. 여러분은 모르겠죠? 오랫동안 사람의 흔적이란 하나도 없는 곳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 더 많은 친구를 사귀어 보세요: 지하세계에서 탐험하고 살아남으면서 여러분은 친구를 사귈 기회도 갖게 됩니다. 인적이 드문 곳이지만 외롭지는 않을 거예요! 반반 유치원의 구석구석에서 친구를 사귀어보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64bit

 - 프로세서 : 2.5 GHz Quad-core Intel, AMD processor

 - 메모리 : 정보없음

 - 그래픽 : DirectX 11, 12

 - DirectX : 버전11, 12

 - 저장공간 : 정보없음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10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3편보다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 밴밴유치원의 새로운 에피소드. 그런데 심각하게 부족한 분량과 퀄리티는 어째서 가격이 올라갔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 돈은 2배로 올리고 재미는 1/2가 되고. 평가 조작하는 거 역겹네 진짜.

- 2시간 스피드런 해서 환불 받는 게 컨텐츠인 게임.

- 아 ㅅㅂ 하루종일 추격전 퍼즐 하다가 캥거루 나오고 개구리 쳐나오고 공룡인지 뭔지 쳐나오고 동물의 왕국이냐. 가지가지하네. 그 와중에 5천원에 팔아도 환불 마려운데 만원을 달라고 하네. 제작자는 유치원을 안 다녀봤나?

- Q를 왜 ESC로 설정한 거야.

- 솔까 2시간 안에 깬 다음 환불 때리면 그냥저냥 할만 함. 근데 또 근본 없는 신캐를 만들고, 스토리는 진행한 건지 난 모르겠고(어느 정도는 된 거 같음) 그냥 캐릭터 많아진 거 말곤 없다;; 그동안 그냥 스토리 신경 안 쓰고 라이트하게 즐기기만 했는데 이젠 유튜버들 플레이 한 거 하고 살란다. 그나마 한글 자막은 괜찮아지긴 했음. 진짜 개노잼 반복. 시간끌기용 미니게임도 그나마 없어졌고.. 그냥 반반 시리즈를 재밌어 하는 사람들만 그나마 재밌게 할 듯.. 그래도 1.1만원 주고 살 만큼은 안 됨. 예전 시리즈처럼 6500원이면 그나마 재밌었다.. 했는데 왜 이번 시리즈는 1.1만원인지 이해가 전혀 안 감. 1.1만원이면 걍 딴 겜 할인할 때 사는 게 더 효율적인 듯. 재미: 극초반에는 재밌었는데 점점 갈수록 재미가 떨어짐. 가격: 전혀 맞지 않음.

- 개발자가 점심 차리면서 만든 게임.

- 처음부터 추격 신박했고 번역도 2, 3에 비해 놀라울 만큼 잘 됨. 맵도 넓고. 가격이 비싸진 건 그렇지만 욕할 만큼 나쁘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반반 시리즈 중에 가장 좋았음. 5, 6 합쳐진 것 같은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BANBAN 유치원 6 언제 나와요. 이거 오늘 함.

- 스토리만 어떻게...

- 와 감탄을 감출 수 없네요ㅋㅋ 반반이 이렇게 재미있던 적은 처음입니다. 전편들에 비해 어려운 미니게임들은 조금 사라지면서 캐릭터들의 분량이 늘어나며 다른 편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공간과 캐릭터들과의 대화들.. 그리고 더욱 게임의 느낌을 살려주는 ost들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게임에 단점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일단 가격이 좀... 그리고 캐릭터들이 가끔 안 움직이기도 하고 진행이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이런 단점은 잘 해결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그럼 챕터 6을 기다리면서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광고 아님). 추신: 근데 왜 챕터5를 건너 뛰시는지... 제스터가 메인이여서 그런 건 알겠는데 5를 건너뛰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숫자에 강박이 있어서...ㅎㅎ

- 좋았던 점 : 신박하고 짜릿함을 선서하는 반반의 유치원 4 그 동안들의 챕터들보다 훨씬 퀄리티가 높다. 중간의 추추찰스가 나와 신기했다. 싫었던 점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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