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카드보드 타운 (Cardboard Town)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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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카드보드 타운 (Cardboard Town)

 

 

* 게임 평점 : 8.5/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3년 8월 19일 (Steam 기준)

 - 개발자 : Stratera Games / 배급사 : Stratera Games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튀르키예어, 독일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스페인어-중남미, 일본어, 중국어 간체

 - 장르 :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도시를 처음부터 건설하기 위한 다양한 건설 카드, 랜덤 이벤트를 처리하고 카드를 조정하기 위한 액션 카드, 백성들을 행복하게 하고 유지하기 위한 모험 카드, 자동차를 위한 도로 카드

 - 다양한 업그레이드, 랜덤 축제, 재해, 모험 덕분에 투어가 달라집니다. 매번 당신의 기록을 깨려고 노력하고 새로운 건설 카드, 축제, 화장품 심지어 자산과 같은 더 많은 랜덤 것들을 열어보세요.

 - 카드보드 타운은 100장 이상의 빌딩과 액션 카드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모험 카드, 축제, 업그레이드 및 재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많은 옵션을 사용하면 매번 다른 도시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 프로세서 : Intel Pentium CPU G860

 - 메모리 : 4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840M

 - DirectX : 버전8.0

 - 저장공간 : 1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64bit

 - 프로세서 : 64bit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21,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도시 건설인데 도로 카드가 너무 부족한 거 같음.

- 덱빌딩 게임 + 도시건설 게임류 정말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작은 맵으로 한정적이게 플레이를 해야 하나 싶었지만 판이 끝나면 레벨업을 하여 (건물, 상황 등) 카드를 새롭게 얻게 되며 새로운 판을 하면 다른 전략,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장점 : 1. 덱빅딩 게임의 참신함을 느낄 수 있다. 2. 레벨업을 통해 신규 카드가 늘어나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3.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 단점 : 1. 얼리여서 그런지 처음 시작하는 맵 하나로 플레이를 계속 하는데 맵이 작다. 2. 덱빌딩의 당연한 요소이지만 억까 요소가 있다.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억까 요소가 적어질 것 같다.) 일단 짧은 시간 해본 결과 느낀 장단점은 이 정도입니다.

- 빠른 업데이트로 한글 폰트 문제가 고쳐졌습니다. 밀려오는 재난에 고통 받으면서도 한 판 더 찾게 되는 게임! 장점 : 1. 재난 막는다고 고군분투 하다 보면 시간 훌쩍 가있습니다. 중독성은 있습니다. 2. 보드 게임 같은 그래픽이 잘 어울립니다. 3. BGM이 잔잔하게 힐링됩니다. / 단점 : 1. 초반 손패 말리면 답이 없습니다. 그나마 드로우 하는 버튼을 찾아서 (왼쪽 아래 녹색 버튼) 좀 할만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이게 $4가 들어서 $2로 시작하는 초반엔 드로우도 못해서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2. 점수를 더 독점하는 것 외에는 동기부여 하는 것이 없습니다. 3. 번역기 돌린 듯한 한글 번역 퀄리티. 못할 정도는 아닌데 군데군데 아쉬운 번역이 보입니다. / 시티빌더와 로그라이크 덱빌딩을 섞은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틀은 턴을 넘길수록 스택이 쌓여 재난이 발생하고 그 재난을 막으려면 보조 자원을 사용해야 하는 형태입니다. 주된 자원은 돈으로 매 턴 충전됩니다. 이 돈은 인구를 통해 늘릴 수 있습니다. 일정 인구 수가 달성되면 레벨업을 하고 돈 획득량이 1씩 증가합니다. 인구는 인구를 늘려주는 건물을 지어서 늘릴 수 있습니다. 보조 자원으로는 물, 전기, 치안, 환경이 있고 특정 건물을 지음에 따라 증가하고 감소합니다. 이 보조 자원이 마이너스가 되지 않도록 자원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턴을 진행하다 보면 빨간색 카드가 손에 들어옵니다. 이 카드는 오브젝티브 카드라고 해서 카드에 제한 시간이 적혀있고 제한 시간(턴) 이내에 사용을 해야 합니다. 만약 사용하지 못한다면 경고등이 들어오게 되고 경고등이 3개 모이면 게임 오버가 됩니다. 이 빨간 카드는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손패를 모두 털어버린다던가 사용할 수 있거나 사용 시 보조 자원을 많이 감소시키는 카드가 주로 나옵니다. 결국 자원을 관리하면서 재난을 방어하고 빨간 카드를 사용하면 되는 심플한 규칙의 게임이지만 이게 손패에 들어오는 카드가 원하는 카드가 딱딱 들어올 때가 많지 않아서 난이도는 상당히 있는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혼자 보드게임 하는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저는 꽤 재밌게 플레이 했고 앞으로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글 폰트 문제에 대한 개발사의 빠른 대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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