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콩쥐스 크런치 타임 (Code, Solve, Rev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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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평점 : 10.0/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6년 6월 26일 (Steam 기준)
- 개발자 : Joyful Jo / 배급사 : Joyful Jo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스페인/중남미, 일본어, 포르투갈어-브라질/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번체
- 장르 : 인디, 시뮬레이션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핵심 콘셉트(드래그 앤 드롭 프로그래밍 퍼즐) : 콩쥐스 크런치 타임은 코드를 직접 입력하는 대신 블록을 드래그 앤 드롭하여 로봇을 프로그래밍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폐쇄된 공장을 다시 가동시키기 위해 작업용 로봇에게 명령을 내리고, 점점 복잡해지는 퍼즐을 해결하며 공장 깊숙한 곳의 비밀을 밝현 나갑니다.
- 프로그래밍을 게임처럼 배우는 구조 : 조건문, 반복문, 함수와 같은 프로그래밍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실제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퍼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알고리즘적 사고가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 로봇 자동화 퍼즐 : 각 스테이지에서는 로봇이 물건을 운반하거나 기계를 작동시키도록 명령을 작성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명령으로 효율적인 동선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여러 로봇과 다양한 기계를 동시에 제어해야 하는 상황도 등장합니다.
- 자료구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 게임에는 큐(Queue), 스택(Stack) 등 컴퓨터 과학의 자료구조를 의인화한 행명체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단순한 NPC가 아니라 퍼즐 해결에 필요한 고유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료구조의 개념을 게임플레이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줍니다.
-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퍼즐 난이도 : 초반에는 이동과 간단한 명령만 배우지만, 이후에는 새로운 명령 블록과 퍼즐 규칙이 계속 추가됩니다. 50개 이상의 공장 작업이 준비되어 있으며, 새로운 시스템을 하나씩 익혀 나가는 방식이라 학습 곡선이 완만한 편입니다.
- 스토리와 퍼즐의 결합 : 플레이어는 새롭게 임명된 관리자 '콩쥐'가 되어 멈춰버린 공장을 재건하게 됩니다. 단순히 퍼즐만 푸는 것이 아니라 공장에서 발생한 사건의 진실과 숨겨진 기술을 조사하며 이야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 손그림 스타일의 아기자기한 비주얼 : 전체적으로 손으로 그린 듯한 카툰풍 그래픽을 사용하며, 로봇과 공장이라는 소재를 밝고 친근한 분위기로 표현했습니다. 교육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딱딱하지 않고 캐주얼한 느낌을 줍니다.
- 초보자를 위한 편의 기능 : 튜토리얼이 충실하게 제공되며, 막히는 스테이지는 건너뛸 수 있는 스킵(Skip) 기능도 지원합니다. 퍼즐 게임을 잘 하지 못하거나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플레이어도 끝까지 진행하기 쉽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추천 플레이 성향 : 퍼즐 게임과 프로그래밍, 자동화 시스템에 관심 있는 유저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Human Resource machine, 7 Billion Humans, while True: learn(), Opus Magnum 같은 논리 퍼즐 게임을 재미있게 즐겼다면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i5
- 메모리 : 4GB RAM
- 그래픽 : GTX 950
- 저장공간 : 4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i5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GTX 960
- 저장공간 : 4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3,500원
- Soundtrack : 5,6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코딩을 잘 몰라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굉장히 잘 만든 수작 퍼즐 게임입니다. 코딩 안 해보셔도 퍼즐 게임으로서 즐길 수 있어요. 난이도가 점점 완만하게 어려워져서 하다가 막히면 계속 붙잡게 됩니다. 그러니까 맛있게 매워요. (넘기기 기능도 있긴 해요) 챌린지도 있어서 쉬웠던 스테이지도 정해진 토큰 만으로 깰려면 머리 싸매게 됩니다. 그리고 캐릭터 귀엽고 음악 좋음. 돈이 아깝지 않은 개재밌는 퍼즐 게임입니다.
-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사람들이 있다. 지능이 원숭이만도 못하고 겁이 많아 콩쥐스 크런치 타임을 사서 플레이 해볼 생각조차 못한 사람, 당당히 본인의 실력을 믿고 이 게임을 사서 두뇌의 한계를 느껴본 사람,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뉜다. 당신은 어느 쪽에 속하는가? 이 게임의 퍼즐을 못 푼다면 학력 란에 중졸로 체크할 것.
- 학교에서 허접한 C언어 강의만 살짝 들었더라면 할 수 있는 기믹을 극한으로 활용한 퍼즐 게임.
- 크아아악. 그래서 이게 왜 안 되는 건데!!
- 코딩에 관심 있으면 해볼 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큐랑 스텍을 이용해서 한다는 점이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 게임은 재밌고 신선한데 버그가 좀 있어요. 1. A가 없는데 A와 B를 비교하려고 함(존재하지 않는 걸 존재한다고 인식하는 듯?). 2. 로봇이 움직이질 않음. 즉, 시작이 안 됨. 3. 일시정지를 눌러 놨는데 재생이 됨.
- 불만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적지 않겠습니다. 그 이유는.. 얼리이니까...
- 조건문에 var 집어 넣으려니 잘 안 됩니다. 예시로 A와 B가 같은 색일 때라는 조건에 var 1을 넣으려면 처음에 지정하는 건 안 되고 다음에 다시 하나씩 지정하면 됩니다. input과 output, queue는 비교적 잘 눌립니다. 스택이 참 안 눌립니다. 반복문과 조건문을 겹치다 보니 잘 안 보입니다. 옆으로 좀 더 늘리던가 유저가 늘릴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다음과 같이 체감되었습니다. 일반: 생각 좀 하면 코딩 몰라도 할 만은 합니다. 아예 코딩 모르는 사람에게 어떨진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챌린지: 예전에 코딩을 해봤다면 생각 좀 해야하긴 하겠지만 할만 합니다. 코딩을 배우고 있다면 알고리즘 공부로 괜찮다고 봅니다. 라고 방심하다가 초반에 뒤통수 맞았습니다.
- 2-3X 깬다고 1시간반 고민한 내 능지가 레전드. 문제 꼼꼼히 읽고 쓸 수 있는 건 다 체크하자.
- Human Resource Machine 재밌게 했다면 이 게임도 취향에 맞을 겁니다.
- 콩쥐가 사람 잡네.
-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기계치임에도 나름 순조롭게 진도를 나가면서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어요!! 고민한 후 설계대로 시도해보며 얻는 성공의 과정이 너무 재밌네요. 조금 쉬었다가 다시 깨러 가보겠습니다.
- 큐와 스택과 같은 자료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인 코딩 퍼즐겜. 퍼즐이 맛도리입니다.
- 명령 블록을 조합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문제 해결 게임. 스크래치를 떠올리면 된다.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들이 그렇듯 어느 정도의 논리력을 요구하긴 하지만 고난도 스테이지들은 클리어하지 않아도 게임이 진행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답안을 조금씩 수정하다 보면 다 깨진다. 복잡학 생소한 시스템을 가진 다른 게임들과 달리 기존 코딩 교육에 쓰이던 블록 조합식의 시스템을 가져왔기 때문에 학교 다닐 적 코딩 교육 받은 경험이 있다면 시스템 이해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물론 이래도 문제 해결 게임이니 플레이 타임 80%는 팔짱 끼고 생각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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