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삼국지 클래식 (Three Kingdoms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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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평점 : 8.2/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6년 7월 3일 (Steam 기준)
- 개발자 : SEEAT / 배급사 : SEEAT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 장르 : 시뮬레이션, 전략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핵심 콘셉트(정통 삼국지 전략 시뮬레이션) : 삼국지 클래식은 중국 후한 말과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군주가 되어 도시를 경영하고, 장수를 등용하며, 외교와 전쟁을 통해 천하통일을 목표로 합니다. 화려한 액션보다 전략적인 판단과 운영을 중시한 고전 삼국지 스타일을 계승한 작품입니다.
- 도시 운영과 내정 시스템 : 각 도시는 병력, 식량, 금, 치안 등 다양한 요소를 관리해야 합니다. 단순히 군대를 많이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를 성장시키고 물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장기적인 전쟁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내정과 군사의 균형이 국가 운영의 핵심입니다.
- 장수 관리와 인재 활용 : 관우, 조조, 제갈량 등 삼국지의 유명 무장은 물론 다양한 장수를 등용하고 배치할 수 있습니다. 장수마다 능력과 특성이 달라 적재적소에 임무를 맡기는 것이 중요하며, 전투뿐 아니라 내정과 외교에서도 인재 운용이 승패를 좌우합니다.
- 병참과 보급을 고려한 전쟁 : 이 작품은 단순한 병력 숫자 싸움보다 보급선을 매우 중요하게 다룹니다. 식량과 군수품이 부족하면 대군도 쉽게 무너지기 때문에 진격과 후퇴, 도시 점령 숫자를 신중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 관전자 모드 : 직접 군주를 조종하는 것뿐 아니라 AI 세력들이 삼국시대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관전할 수 있는 옵저버 모드(Observer Mode)도 지원합니다. AI끼리의 외교와 전쟁을 지켜보며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고전 감성의 인터페이스 : 현대적인 3D 그래픽 대신 2D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클래식한 분위기를 채택했습니다. 과거 삼국지 전략 게임을 즐겼던 유저들이 익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높은 자유도의 캠페인 : 특정 시나리오를 따라가는 것뿐 아니라 원하는 세력을 선택해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어떤 도시를 먼저 점령할지, 누구와 동맹을 맺을지에 따라 매 플레이마다 다른 전개가 펼쳐집니다.
- 추천 플레이 성향 : 깊이 있는 전략 게임과 삼국지 세계관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시리즈, 삼국지 조조전, Nobunaga's Ambition 같은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을 즐겼다면 취향에 잘 맞을 것입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이상
- 프로세서 : 2 Core, 4스레드 x64 CPU 이상
- 메모리 : 4GB RAM
- 그래픽 : DirectX 11-capable GPU
- 저장공간 : 2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64bit 이상
- 프로세서 : 64bit 이상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4,0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30년 간 지속된 코에이 삼국지 강점기에서 나타난 한국산 삼국지라는 점에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각 장수마다의 특징적인 기술, 특성 등이 다양하지 않아 차별화된 캐릭터성이 다소 부족한 편이고 클래식이라는 명칭에 맞게 특기, 능력치에 따른 명령 별 추천 대상자 우선 표기, 각 능력치별 정렬, 일괄 선택과 일괄 명령 등 UI의 편의성도 부족한 편이라 게임을 하면서 꽤 피로감을 유발하는 부분은 단점입니다. 그러나 개발 환경을 고려하면 전체적인 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장점입니다. 또한 기존 코에이 삼국지가 연의를 베이스로 정사를 끼얹은 형태로 능력치를 책정하였다면 본작은 정사와 시대적 고증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게임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으나 코에이식 삼국지의 빈약한 컨텐츠와 반복되는 게임성에 질린 유저분들이라면 고전 삼국지의 향수를 다시 느낄 수 있는 좋은 게임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희망사항을 적어보자면, 삼국지 게임을 하는 이유의 절반 정도는 내가 만들어낸 장수, 혹은 내가 몰입할 수 있는 장수로 삼국지 세계관에 개입하는 경험에 있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신무장 외에 신무장을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후 꼭 추가되길 빌어봅니다. 개발자의 열정이 전해지는 듯 해서 현 시점에서의 게임성뿐 아니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도 기대를 걸어봅니다.
- 가성비 good!! 앞으로 업데이트 많이 해주세요. 내정, 전투 다양성이나 편의성, 디테일이 더 필요함. 그리고 장수들 일러스트는 좀 별로에요. 갑옷, 투구 좀 더 멋있게 바꾸면 좋을 듯. 그리고 실제 인물과 얼굴이나 갑옷, 투구, 분위기, 표정들 좀 유사도를 높여주시고 일기토도 추가해주세요. 이스터에그? 처럼 관련 있는 장수들이 만나면 이벤트가 추가 대화 같은 것도 있음 좋을 듯. 병력 자원이 다음 턴에 얼마나 오르는지 예상 수치도 볼 수 있음 좋겠고(현재는 금 재화밖에 안 보이는 듯) 아무튼 지금도 충분히 재밌는데 이것저것 업데이트 많이 해주면 더 좋겠네요. 어느 정도 파악하고 나면 이제 내정이나 전투가 단순 반복되는 느낌이 있긴 해서 이 부분이 특히 업데이트 필요해 보이네요. 플레이타임은 길게 할 수 있게 해놓은 것 같은데 그만큼 오랜 시간에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 요점일 듯함. 재미는 있음. 1인 개발자라던데 확실하진 않지만 아무튼 응원드립니다~
- 오랜만에 느낌 있는 삼국지 게임이 나왔네요.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모 대기업 삼국지 시리즈처럼 플레이어가 인물 포트레이트를 직접 넣고 능력치 등도 직접 설정해서 신무장을 만들고, 그 무장들로 신세력을 만들어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 KOEI 삼국지를 하다 질리신 분들에게는 새롭고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정확한 능력 수치를 안 보이고 플레이하는 맛이 좋습니다. (처음에 중국산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ㅎ) 공격도 시원하게 진행이 되니 좋은 것 같습니다. (진법 운영시 머리도 간단하게 써야 됨) 전체적으로 게임 진행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음. 다만 치명적인 오류가 있는데 공격하다가 야전에서 이겨서 공성전으로 바로 넘어갈 때 오류로 멈추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마우스로 움직여지는데 공성 공격, 경계 태세 등 버튼 선택이 안 됨. 현재 막혀서 못 하고 있음...) 그리고 게임 후반기 들어서면 공격 패턴이 비슷하니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공격시 선택적으로 소탕 같은 옵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편의성하고 최적화 문제인지 후반에 확장 좀 되면 렉이 걸리네. 그래도 잘 만든 게임이다.
- 가격대비 간편하고 재밌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창 모드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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