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Tales of Berseria)
* 게임 평점 : 9.3/10 (완벽함)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8,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2 Duo E8400 3.0GHz / AMD Phenom Ⅱ X2 550, 3.1 GHz
- 메모리 : 2GB RAM
- 그래픽 : GeForce 9800 GTX / AMD Radeon HD 4850
- DirectX : 버전 9.0c
- 저장공간 : 15GB
- 사운드카드 : DirectX 11 compatible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8,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5-750, 2.66GHz / AMD Phenom Ⅱ X4 965, 3.2 GHz
- 메모리 : 4GB RAM
- 그래픽 : GeForce GTX 560 / AMD Radeon HD 7870
- DirectX : 버전 9.0c
- 저장공간 : 15GB
- 사운드카드 : DirectX 11 compatible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45,000원 (평균 할인가 11,450원)
- Adventure Items Super Pack : 21,000원 (평균 할인가 10,500원)
- Summer Holiday Costume Pack : 13,000원 (평균 할인가 6,500원)
- Pirate Costumes Set : 7,500원 (평균 할인가 3,750원)
- High School Costumes Set : 13,000원 (평균 할인가 6,500원)
- Maid/Butler Costumes Set : 7,500원 (평균 할인가 3,750원)
- Idolm@ster Costumes Set : 6,500원 (평균 할인가 3,250원)
- Tales of Legacy Bundle : 7,500원 (평균 할인가 3,750원)
- Japanese, Fairy, and Menagerie Costumes Set : 10,500원 (평균 할인가 5,250원)
- Attachment Set : 8,500원 (평균 할인가 4,250원)
- Adventure Item Pack 1 / 2 / 3 / 4 / 5 : 무료
<네티즌 리뷰/후기>
- 어마어마한 분량을 [한글화의 궤적] 팀에서 한글화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스토리도 좋고, 전투가 정말 많은 발전을 했네요. 전투가 정말 대박인 듯. (스토리만 보시는 분들은 2회차 3회차 필요없으니 난이도 낮게 하셔도 됨) 최적화도 잘 되어있고 간만에 푹 빠져서 즐겼네요. 역시 콘솔류는 패드를 권장합니다.
- 아름다운 여정을 보고 왔다. 따스하고 냉혹한 한 소녀의 비참하고 추악한 여정은 눈이 부실 정도로 찬란하고 아름다웠다. "새는 어째서 하늘을 난다고 생각하는가?"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평점 10/10.
- 씹꿀잼. 조작은 패드로 하세용.
- 간만에 정말 재미있는 RPG를 했네요. 한글화 해주신 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 한편의 긴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느낌이 드네요. 플레이타임이 생각보다 무척 길었습니다. 초반에 조금 지루할 수도 있는데 본격적으로 동료 모으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할만해집니다. (동료 캐릭터들끼리 자주 만담을 하는데 은근 재미있었음.) 이 게임의 스킬시스템은 좀 특이했습니다. 스킬포인트를 얻어서 스킬 트리에 투자하는 그런 방식이 아니라 착용가능한 장비마다 마스터 스킬이 1개씩 주어지는데 장비를 착용하고 일정 숙련도를 채우면 그 스킬을 습득할 수 있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덕분에 장비는 골고루 사용하게 되었네요. 전투시스템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복잡한 요소들이 많아서 초반에 헤맬 수 밖에 없었고, 후반 가서야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텝회피의 판정 타이밍은 끝끝내 알지 못하였다..) 활용만 잘 한다면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괜찮은 게임입니다. 미니게임도 많고 수집요소도 존재합니다. 다만 도전과제는 조금 따기 어렵네요. 한번 해볼까 고민중이시라면 추천드립니다!
- 남동생을 너~무 좋아하는 여주인공의 모험기. 게임을 한다기보다 애니를 본다는 느낌으로 하면 재밌다. 사고 나서 한달 정도 걸려서 엔딩 봤습니다. 플탐은 제스티리알아 비슷하게 서브퀘 다 깨고하니까 50시간 정도 걸리네요. 근데 스토리쪽은ㅋㅋ 베르세리아가 압살합니다. 곧 유저 한글화 패치도 나온다니까 세일하면 걱정없이 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정말 오랜만에 나온 재미있는 테일즈 시리즈입니다. 일단 이야기를 따라가기 쉽습니다. 사건이 단순하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주인공의 행동에는 타당한 동기가 있고,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행동을 합니다. 동료들은 저마다 사연을 감추고 있어서 이야기에 깊이를 더합니다. 따라가기 쉬운 간단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풍부한 게임 세계의 설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개성이 강하고 매력적이라 시리즈 특유의 회화를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전투도 테일즈 시리즈 고유의 전투가 잘 살아있습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각 캐릭터의 기술이 다양함은 물론 운용이 크게 다르므로 파고들 부분도 충분합니다. 그 외 소소한 미니 게임과 즐길거리도 부족하지 않게 되어서 게임이 꽉 찬 느낌입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아이템 종류가 너무 많아서 관리가 귀찮다는 정도? 테일즈 시리즈를 좋아하신다면 분명 만족할만한 게임입니다. 요즘 일본 롤플레잉 게임의 소화불량 이야기(너 말이야 FF15-!)에 지치셨다면 한번 해보세요.
- 제스티리아보다 낫네...
- 초반에 루즈하다가 스토리에 점점 빨려들면서 계속하게 됨. 스토리 연계를 보고 싶어서 세계관이 이어지는 전편 제스테리아도 하고 싶어짐. (물론 악평인건 앎) 플레이타임이 좀 긴 것 같음.
- 갓글화 덕에 할만 함...
- 스토리는 좋다고 추천받아서 구매했던 겜인데... 스토리는 생각보다 별로였네요. 그냥 좀 전형적인 스토리? 솔직히 스토리보단 전투라던가 장비 마스터 요소 같은 게 더 재밌었어요. 중반까지는 때려칠까 말까 고민하면서 했는데... 중후반부터 스토리가 집중되고 서브퀘는 싹 안 하구 메인만 해서 켠왕했네요. 스토리는 들었던만큼 만족스럽지 않아서 실망했지만, 제값에 사도 아깝지는 않은 겜. 플레이는 패드로 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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