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Streets of Rage 4 (스트릿 오브 레이지4)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반응형

[게임 소개/평점] Streets of Rage 4 (스트릿 오브 레이지4)

 

 

* 게임 평점 : 9.0/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0년 5월 1일

 - 개발자 : Dotemu, Guard Crush Games, Lizardcube / 배급사 : Dotemu, Yooreka Studio (Greater China)

 - 장르 : 액션, 인디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간체/번체, 일본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러시아어

 - 게임 비평 : 84/100 (metacritic)

 - 수상 : GAMESPOT COOLEST GAMES PAX WEST 2019, tom's guide BEST OF PAX WEST 2019, #7 Best PC Game of 2020, #12 Most Discussed PC Game of 2020

 

* 게임 특징

 - 일본의 Bare Knuckle(베아 낙쿠루)로 알려진 고전적인 Street of Rage는 시대를 초월할 정도의 게임 플레이로 알려진 3부작입니다. Streets of Rage 4는 고전적인 게임 플레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메커니즘과 손으로 그린 CG, God Tier 사운드 트랙을 제공합니다.

 - 이 시리즈에는 상징적인 캐릭터가 있습니다. Axel, Blaze, Adam 및 몇몇 군인들이 거리를 청소하기 위해 재결합 했습니다. Streets of Rage 4는 횡스크롤 비트 비트다운에 대한 영광스러운 귀환의 첫 번째 시리즈가 될 것입니다.

 - 이 시리즈는 전자 댄스 음악으로 유명합니다. 이 게임의 사운드 트랙은 유조 코시로, 모토 히로 가와시마, 요코 시모무라, 후지타 하루미, 야마 기시 게이지 등과 같은 올스타들의 라인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Wonder Boy : The Dragon's Trap 스튜디오에서 손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그래픽!

 - 싱글 또는 멀티로 Wood Oak City를 정리하세요!

 - 초보자라면 오프라인으로 4명이 연결하여 도시를 되찾으십시오!

 -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강화된 클래식 게임 플레이!

 - 오리지날 픽셀 버전에서 열 수 있는 전 캐릭터 12개를 잠금 해제하고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 12개의 독특한 스테이지.

 - 배틀 모드에서 친구들과 싸워보세요! 또는 보스 팀 모드를 물리치기 위해 팀을 구성하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2 Duo E8400 / AMD Phenom ll X4 965

 - 메모리 : 4 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S 250 / AMD Radeon HD 6670

 - 저장공간 : 8 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이상 64bit

 - 프로세서 : Intel i5 이상

 - 메모리 : 8 GB RAM

 - 그래픽 : NVIDIA GTX 960 / Radeon HD 57570 이상

 - 저장공간 : 10 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260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맞을 땐 답답할 수 있으나 패는 건 신납니다. 구작의 브금을 들으며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개무량하네요. 언락으로 풀리는 구작 캐릭터는 해당 시리즈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도트마저) 캐릭터마다 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난이도가 제법 있어서 빗뎀업게임이긴 한데 다크소울하는 느낌으로 하는 걸 추천합니다.

- 베어너클 특유의 음악과 갱스터 감성을 잘 살려냈다. 게임성이 좀 답답하지만 29년 전 게임이었다. 괜찮다. 나머지는 추억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 난 아재니까.

- 1스테이지만 괜찮았다. 내 캐릭이 대각선 점프 공격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나서 바로 환불함. 적은 되는데 나는 안됨? 적은 이동속도 겁나 빠른데 나는 겁나 느림. 무적기? 쓰다 타격 회복 못하고 맞으면 요단강행. 잡기 던지기 무적시간? 그거 끝나면 적들이 둘러싸서 다굴 끝. 난이도 매우 어려움으로 했음. 스테이지4에서 누나들 대각 점프킥 타점이 어마무시함.

- 볼륨도 빵빵하고 옛날 게임성을 현대 그래픽에 맞춰서 잘 살려냄.

- 일단 재미는 있다. 타격감도 좋고 오락실 횡스크롤이 발전돼서 나온 거 같다. 다만 매우 어려움으로 시작하고 있는데 게임이 너무 불합리하다. 동상 공격을 완전 연타시 100프로 허점에 무조건 맞는다. 간 봐가며 툭툭 치는 게 답이다보니까 매우 어려움 난이도는 게임이 게임 같지가 않다.

- 베어너클2 하던 놈인데.. 어 질러라.. 게임 디테일보고 지려따. 데모판이 있었으면 판매량이 많았을 것이다.

-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으나 그것뿐인 게임. 질주가 없어 답답하며 평타 공격의 전진거리도 없어 바로 눈앞에 있는 적에게 허공에 주먹질밖에 내지르지 못하는 내 캐릭터가 너무 답답하고 빡침. 근데 상대는 전진거리가 긴 도약 공격을 함. 사선으로도 공격함. 억울해서 욕이 바로 튀어 나오더라.. 보통 난이도 클리어는 3시간 정도면 클리어하는 거 같은데 그 이상 난이도는 솔직히 하기 싫은 게 스타일리쉬한 플레이 운영에 있어 보통에서 이미 한계를 보았기 때문. 앞서 말한 문제와 콤보 문제. 풀콤을 때려넣을 딜타이밍도 없고 사실 콤보도 플래시게임 아빠와 나가 더 쩌는 것 같다. 추억에 젖어 사는 거면 사볼만 하겠지만 솔직히 반값 할인해야 본전이라 생각하는 게임.

- 코찔찔이 시절의 메가드라이브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게 하는 게임. 굿.

- 때로는 이렇게 단순한 게 좋다... 게임 불감증에 걸린 나를 재밌게 해주었네요!

- 옛날 베어너클 그 느낌 그 재미. 온라인 개떡 같지만 뭐 어차피 혼자 하니깐ㅋㅋㅋ

- 개~떡파!!

- 아 다른 걸 떠나.. LOADING... 이 게임 준비한 건 좋은데 최적화는 포기한 것 같다. 게임 자체는 가격에 비해 나쁘진 않는데 최적화는 진심으로 심각한 것 같다. 과연 다음 시리즈가 나올까.. 이 게임이 성공하면 캡콤에선 파이널 파이트 RE 출시하려나. 그 생각이 강렬하게 나네.

- 숨막히는 타격감!! 벨틍개션 장르의 숨통을 틔워줄 좋은 게임이 나왔다!!

- 꼭 그렇게 질주하고 위/아래 구르기를 없애야만 속을 후련했냐!!!

- 전작과 비교해서 조작감 뛰어남+대부분 여캐가 이쁨+한글화 = 갓겜.

- 어딘가 아쉬운 수작. 스토리 한번 아케이드 한번 해서 두번 클리어 했지만 더 이상 손이 가지 않는다. 국딩시절 플레이 했던 그 블레이즈가 40살이라길래 경악과 반가움에 혹해서 충동구매 했지만 의외로 게임도 꽤 괜찮았다. 대쉬가 없어서 답답하다는 말이 있지만 옛날 파이널 파이트 하던 시절처럼 점프로 이동하면 그나마 할만 했다. 적 캐릭터도 요즘 서양 게임답지 않게 PC 요소 대신 예전 감성의 개성적인 디자인이 많아서 좋았다. 플레이 감각도 새로운 건 하나도 없는 대신 하는 2시간 동안만큼은 90년대 그 기분이었음. 다만 리플레이 요소는 조금 부족한 듯. 그리고 보스 중에서도 반가운 얼굴이 몇몇 보이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DLC 노리는 것처럼 보였음.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