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BIOHAZARD RE:3 (바이오하자드 3)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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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BIOHAZARD RE:3 (바이오하자드 3)

 

* 게임 평점 : 7.2/10 (양호)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0년 4월 3일

 - 개발자 : CAPCOM Co., Ltd. / 배급사 : CAPCOM Co., Ltd.

 - 장르 : 액션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브라질,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번체, 일본어

 - 게임 비평 : 77/100 (metacritic)

 - 수상 : #28 Best PC Game of 2020, #5 Most Discussed PC Game of 2020

 - 인기 태그 : 액션, 좀비, 공포, 여주인공, 멀티플레이어, 생존 공포, 리메이크, 싱글 플레이어, 고어, 명작, 폭력, 3인칭, 협동, 분위기 있는, 클래식, 3인칭 슈터, 이야기 깊은, 어드벤처, 웅장한 사운드트랙, 어려움

 

* 게임 특징

 - 그 어디까지도 당신을 몰아넣는다. 라쿤 시티에서 돌연히 발생한 생물 재해. 점차 붕괴되어 가는 이 마을에 위협이 더해진다. 수없이 반복되는 위기, 사선을 넘나드는 액션, 재구축된 탈출극은 그 어떠한 예상도 뛰어넘는다. 과연 이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8.1,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5-4460 / AMD FX 6300 이상

 - 메모리 : 8 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760 / AMD Radeon R7 260x 2GB VRAM

 - DirectX : 버전11

 - 네트워크 : 초고속 인터넷 연결

 - 저장공간 : 45 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7-3770 / AMD FX 9590 이상

 - 메모리 : 8 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1060 / AMD Radeon RX 480 3GB VRAM

 - 네트워크 : 초고속 인터넷 연결

 - 저장공간 : 45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68,400원

 - BIOHAZARD RE:3 - Classic Costume Pack : 3,500원

 - BIOHAZARD RE:3 Special Soundtrack : 21,7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바주카포 꿀잼!!

- 7만원 플탐 3시간^^

- RE4 언제 나와?

- 재밌어요. 근데 너무 짧다...

- 스토리에 좀만 더 신경써서 B시나리오랑 카를로스 편이 만들어지면 좋겠다.

- 3편은 호불호가 갈림, 바파핸이라면 그냥 살거같음. 이유는 대부분은 다회차로 하니까. 나 또한 다회차를 했었음. 하지만 그냥 엔딩만 볼 거라면 세일할 때 구매하기를 권장함. 게임은 재미있음. 2편보다 액션성이 많이 좋음. 플레이 시간도 2편이랑 비슷함. 하지만 3편은 루트가 없으므로 아무리 길게 게임한다 해도 정말 7시간 안에는 클리어함. 진행도 일자라서 길이 어렵지 않음. 회피를 숙달하는 순간 게임의 재미는 더욱 상승함.

- 개ㅈ망겜이라고 겁나 욕했는데 무한로켓 뽑으려고 겁나 하고 있다. 회피 반격 회피 반격 점점 숙달하니 재미있어진다. 그러나 최종목표인 로켓언락과 인페르노 클리어하면... 아마 끝일듯. 그래도 재미는 있다. 그런데 되도 않는 쓰레기 레지스탕스 갖다 끼워 팔아서 7만 가까이 되는 가격에 내는 건 좀 아니다.

- 플레이 시간이 짧은 것 제외하곤 괜찮음.

- 정~~말 엄청 클~린한 레지던트 이블게임! 완벽한 액션! 완벽한 캐릭터! 완벽한 난이도! 나의 돈 빼고는 모든 것이 완벽한 게임이었다!

- 평가는 안 좋다고 이미 소문은 자자하지만, 기대를 낮추고 게임을 시작하면 생각 외로 할만은 했습니다.

- 이건 도저히 좋아요를 줄 수가 없다. 끼워 판 레지스탕스는 매칭 1시간 넘어도 안 잡힘.

- 아주 실감 나는군요!

- 레지2를 아주 재미있게 했는데 역시 3도 재미있네요.

- 갓겜이긴 하나.. 전작 바하RE2가 너무 이펙트가 컸다. 첫 플레이 4시간 30분, 두번째 플레이 3시간 20분. 두판하니 조금은 질린다. 아직 DLC가 안 나와서 그런진 몰라도 추후에는 기대해볼만 할지 싶습니다.

- 난 re2보다 더 재미있었다. 쓸데없이 돌아 다닐 필요없고 공길일도 없고 퍼즐도 쉽고 re2 딱 두번 했음. 근데 이건 최고 난이도까지 플레이 했다. 아쉬운점은 마지막 보스가 좀 싱겁더라. 둠도 아니고 뭐냐ㅋ 그리고 잣 같은 점은 레지스탕스 끼워팔기 상술, 나 그거 베타 때 튜토리얼하고 바로 언인스톨 했다. 에휴... 가격이 6만원 중반대가 말이냐. 4만원 중반대나 5만원 초반대로 나왔으면 이렇게까지 까이진 않았을 건데...

- 딱 해보고 느낀 건 이거임. '뭔 잘라낸 게 이렇게 많아?' 스토리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지하철 탈출이 목표인 거 보고 진짜 어리둥절함. 본래 구버전은 초반부 좀 지나고서야 카를로스 만나고 지하출 탈출 목표가 생기는데 여긴 걍 초반부터임. 여기서 생기는 일이나 과정 등은 아예 싹 잘라내진 거. 그래도 브래드가 찌질하게 안 나와서 좋았지만 이렇게 컷해버린 건 좀..; 그리고 추적자는 진짜 짖어버릴 듯이 쫓아오는데 정작 플레이터 캐릭터는 너무 굼떠서 뭣 같았음. 전력질주 기능이라도 넣어주는 게 그렇게 힘들었냐. 공격도 회피하기엔 타이밍이 나에겐 되게 빡빡한 느낌이였고 분명 이때다! 하고 눌렀는데 3연타 쳐맞고 죽질 않나. 2re는 하드코어도 도전해볼만하게 조절이 안 돼있는데 이건 포기해야겠음. 특히 헌터나 네메시스가 체력 여부 관계없이 날리는 즉사기까지 피할 자신이 없음.

- 아케이드성과 공포를 적절히 조화시킨 것 같다. 컨트롤이 안 돼서 일반에서도 쫄깃함을 느끼는 중...ㅋㅋ

- 플탐 4시간 걸린 듯. 멀리 있는 애들은 그래픽이 뭔가 이상하게 보임.. 컨텐츠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느낌.

- 볼륨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하긴 한데 재밌음. 스팀에 얼마나 망겜이 많은데 이 정도 재미면 추천 가능.

- 제발 본편이랑 멀티를 나눠서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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