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 (Snowbreak)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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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 (Snowbreak)

 

* 게임 평점 : 7.8/10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3년 12월 25일 (Steam 기준)

 - 개발자 : Amazing Seasun Games / 배급사 : Amazing Seasun Games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중남미

 - 대상 등급 : 12세 이용가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RPG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은 3D SF 자을 슈팅 RPG 게임으로 플랫폼 간 연동이 가능하고 진행 상황을 수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분석가 역할을 맡고, 계시자들과 제로 구역에서 타깃들과 맞서며 진실을 파헤치게 될 것입니다. 언젠가 눈이 그칠 거라고 굳게 믿고 있기에...

 - 타격감 터지는 사격과 화려한 스킬의 결합: 플레이어는 실제 동급 제품에 근접하게 모델링 된 수십 종의 미래 총기로, 굉장히 버라이어티하고 리얼한 사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격과 액션, 그리고 캐릭터 스킬의 화려한 조합으로 다양한 필드에서 색다른 전투 경험을 체험해 보세요!

 - 타이탄 위엄에 맞서 싸우는 화려한 조작: 플레이어만의 택티컬한 조작을 통해 거물급 보스전에 도전해 보세요! 난이도 조절을 통해 보스전의 강도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 계시자와 함께하는 숙소 생활: 분석가는 숙소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탐색, 수집, 상호 작용 등을 통해 전투에 따른 스트레스를 풀고 대원들과 함께 편안한 일상을 느껴보세요.

 - 하이퍼링크를 통해 연합 작전 도전: 혼자서 싱글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하이퍼링크' 활성화로 친구를 가상 시뮬레이션에 초대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링크로 실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8.1 64bit

 - 프로세서 : i5-2320, AMD a4-6320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Geforce GTX 650, Radeon HD 7750

 - DirectX : 버전11

 - 네트워크 : 초고속 인터넷 연결

 - 저장공간 : 20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1 64bit

 - 프로세서 : i5-3470, AMD EPYC 7502p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Geforce GTX Titan Black, Radeon R9 390

 - DirectX : 버전12

 - 네트워크 : 초고속 인터넷 연결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무료


<네티즌 리뷰/후기>

- 정실은 테스^_^

- 경쟁은 하기 싫은데 총질은 하고 싶은 사람한테 추천함. 현 시점에서 씹덕 TPS는 이 게임이 유일해서 대체재가 없음.

- 그냥 타워오브판타지 타오판이 더 좋음.. 이건 대학생 졸업작품 같은 퀄리티. 사운드 저질 같고 타격감도 별로고 조준경으로 봐서 정확히 때리면 대미지라도 더 나오던가 헤드 때리면 더 빨리 죽던가 이런 것도 없고.

- 유저들의 취향을 파악하고 게임의 발전성이 눈에 보여서 좋음.

- 딸깍.

- 빵ㅋㅋ

- 완벽하진 않지만 매 버전 발전하는 게임. 오픈 초기에는 너무 어설픈 부분이 많았기에 유저 이탈도 컸고 마치 디비전을 떠올리게 하는 듯한 루트슈터의 냄새를 풍겼지만 원신식 BM를 채용한 전형적인 가챠 게임입니다. 베타 당시 유저의 의견을 받아들여 남캐를 삭제 후 주인공을 제외하면 여캐만이 존재한다는 것과 모바일게임 쪽에서 흔치 않은 TPS 방식의 게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취향에 맞는 분들에게는 대체재를 찾기 힘든 게임일 것 같아요.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버전이 지날 때마다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가볍게 분재 스타일로 예쁜 여캐릭이 나오는 TPS 게임을 즐길 수 있음에 만족할 수 있다면 충분히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미소녀 디비전" 분제 가챠에 TPS (3인칭 슈터)를 합친 게임입니다. "하지만 조금 다르다" 디비전과 다르게 오픈월드가 아닙니다. (이벤트맵 중에 semi-오픈월드 맵이 나오긴 합니다.)  스킬 또한 하나의 캐릭터에 맞춰져 있는 게 아니라 3명의 캐릭터를 데리고 파티를 짜 스킬 사용, 궁/스왑 & QTE 발동 식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파밍의 경우 분재 게임답게 디비전처럼 던진 뺑뺑이가 아니라 원신처럼 레진을 소모해 파밍하는 방식입니다. (스테이지 첫 클리어 후 자동전투-소탕-가 열립니다.) "싱글플레이&스토리" 메인임무, 캐릭터 스토리가 존재합니다. 스토리의 경우 솔직히 상당히 빈약합니다. 크게 기억에 남는 것도 없고 최근 들어서 이벤트 스토리는 그래도 괜찮다는 말이 많으나 결국 중요한 건 메인 스토리고 메인 스토리의 몰입도에 따라 이벤트 스토리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으니 메인스토리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재화수급, 캐릭터 돌파" 유료재화 수급은 생각보다 쉬운 편입니다. 다만 인게임 재화(캐릭터 성장 재화) 모으기가 후반부로 갈수록 빡세집니다. 타 분제 게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싱글플레이 전투" 타격감은 좋습니다. 반동이나 파격 사운드가 찰져요. 조작감은 디비전과 다르게 가볍고 경쾌한 느낌입니다. 회피 컨트롤이 많은 전투 방식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점프, 엄폐 모션은 저열한 수준으로 없는 것보단 낫다 같은 느낌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중후반부터 회피와 스킬까지 복합적으로 섞어 사용하는 식으로 전투가 흘러 갔습니다. "멀티플레이 전투" 3인 코옵 PvE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자형 진행이고 한 구역을 클리어할 때마다 버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 명의 보스만 출현하고 7일마다 보상이 초기화됩니다. (상시티켓, 육성재화) 플레이 방식이 너무 단조롭고 맵 또한 다양하지 않습니다. 보상 타먹는 일일퀘스트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벤트로 진행되는 멀티플레이 컨텐츠는 플레이 방식이 매번 조금씩 다르므로 자세하게 이렇다 하긴 힘들지만 대체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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