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Artifact Seeker (아티팩트 시커)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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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Artifact Seeker (아티팩트 시커)

 

 

* 게임 평점 : 8.3/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4년 3월 25일 (Steam 기준)

 - 개발자 : Lynkpin Game / 배급사 : BD Games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 독일어, 일본어, 스페인어-스페인/중남미, 러시아어, 포르투갈어-브라질/포르투갈, 프랑스어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독특한 '아티팩트 공유 코드 기능'을 사용하면 수집한 아티팩트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티팩트 시커 전설"은 오로리온 대륙을 체스판으로 하고 모든 인간을 졸로 삼는 신들 사이의 게임입니다. 타락한 적들과 싸워 유물을 얻을 수도 있고, 금화를 모아 신비한 상인에게서 유물로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유물의 힘을 사용하여 신들의 체스 게임에 참여하거나, 체스 게임을 끝내거나, 신이 되기로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아티팩트 워커, 당신이 선택하세요!

 - 시원한 전투: 진화 가능한 수십 가지 스킬, 극한의 돌진 조작, 궁극의 대규모 공격으로 적을 제압하세요!

 - 빠른 템포: 짧은 라운드 전투, 각 전투 후 강화 기회를 통해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유대 조합: 수백 가지 다른 신기와 스킬 조합으로 다양한 유대 공명을 만들어내고, 유대의 힘을 발휘하여 더 높은 레벨의 적에 도전하세요!

 - 기묘한 사건: 우연한 결정, 예언 선택, 운명 점치기를 통해 신비한 세계를 탐험하고 다양한 영웅 캐릭터를 만나 새로운 역할을 잠금 해제하세요!

 - 성장 시스템: 게임 내외 신기 육성, 다양한 속성, 수십 가지 다른 외부 성장 경로, 무기 잠금 해제 및 강화로 친구들과 독특한 신기를 공유하세요! 매 게임 후 새로운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독특한 세계관: 아우로리움의 세계를 탐험하고 스토리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2.5GHz 이상

 - 메모리 : 2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750

 - 저장공간 : 2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2.5GHz 이상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950

 - 저장공간 : 2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10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난이도를 매우 높이면 할만 함. 뱀서에 비해서 스릴이 부족한 이유 중에는 한 전투가 길어야 6분이라서 몹이 30분 내내 무한정 쌓여가는 뱀서에 비해 처음 몹이 생성돼서 쌓일 때까지 약 10초 정도 여유로움이 큰 것 같고, (물론 일시정지는 가능하지만) 30분 집중을 유지해야 하는 뱀서에 비하면 이런 부분에서 긴장감이 풀리는 구간이 매우 많음. 몹에 부딪혔을 때 체력이 닳게 되는 뱀서와 달리 공격모션이 진행중인 대상에게만 피해를 입다보니 포위망이 갖춰진 상태에서 들이박으면 운좋게 피해없이 지나갈 수 있음. 이게 뱀서와 달리 긴장감이 부족한 요소 중 하나라 생각함. (이건 컷크텀 난이도에서 몹 공격력을 최대한으로 올리고 진행하면 어느 정도 커버됨) 뱀서보다 아쉬운 점은 이거고... 괜찮았던 점은 아래 후술함. 1. 슬레이더 스파이어처럼 임의로 만들어진 노드를 타고 진행하다 보니 매 겜이 새로움. 2. 누적된 재화로 아이템 성능을 일부 수정할 수 있는 게 괜찮았음. 스타팅 아이템도 선택할 수 있다보니, 게임을 오래할수록 미친 성능의 아이템을 만들어서 시작부터 그걸 들고 시작할 수도 있는 구조라 RPG 감성도 꽤 있음. 뱀서에서 있던 스타팅 스텟 추가도 이 겜에 있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 할수록 쉬워지는 구조임. 3. 광역 공격 장판 표시를 정직하게 잘 해놔서 억까당하지 않고 컨하는 느낌이 괜찮았음. 일부 게임들 중엔 광역 공격 장판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아서 머임 대체 머임... 이러다가 죽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겜은 장판 판정이 너무 빠듯하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아서 적당했음. 진행하다 보면 스토리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번역이 좀 많이 별로라서 스킵하게 되는 게 아쉬웠음. 플레이어블 캐릭터 여럿 추가되면 더 좋을 거 같고... 만원짜리 겜에 이 정도면 혜자라 생각함.

- 나쁘지 않기는 한데 한패가 개판이라 솔직히 지금은 비추함. 나중에 고쳐준다는 소리 들리면 살법 함.

- 별루임... 뱀서처럼 쫀득하게 피하는 느낌도 전혀 없고 디아3 마냥 수면제가 따로 없음..

- 당신은 이 게임에 속(구매)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에 무슨 일이 있습니까? 그래도 얻다 게임을 재미있으니까 하하하, 잘 구매했어요! 넌 굉장히 돈이 많구나. "이것이 앞으로 여러분이 보게될 대화 내용입니다."

- 그지 같은 번역으로 이게 정확히 무슨 효과인지 알기 힘들 뿐더러 ai로 찍어낸 2d 캐릭터들, 소울스톤 서바이벌과 매우 흡사한 게임으로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싶음.

- 게임은 재밌는데 한글 번역이 개판임ㅋㅋㅋ

- 시간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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