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빼앗긴 왕국

[게임 소개/평점] 빼앗긴 왕국

 

 

* 게임 평점 : 8.8/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4년 3월 8일 (Steam 기준)

 - 개발자 : Burst2Flame Entertainment / 배급사 : Burst2Flame Entertainment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 스팀 덱 호환성 : 플레이 가능

 - 장르 : 어드벤처, 전략, RPG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CHAINSAW BEST RPG GAME 2021 WINNER / KICKSTARTER 2020 GAMES WE LOVE

 

* 게임 특징

 - 턴제 전략 게임과 액션 RPG가 만난 던전 탐색형 전리품 획득 게임: Stolen Realm은 액션 RPG 요소를 가미한 실시간 턴제 전략 던전 탐색 및 전리품 획득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최대 6인의 영웅을 싱글 플레이 또는 온라인 협동 플레이로 조작하여 로우 폴리곤으로 구현된 판타지 세상을 탐험해나갈 수 있습니다.

 - 혁신적인 턴제 전투 시스템: 모든 팀이 같은 턴에 한꺼번에 액션을 취하게 함으로써 Divinity: Original Sin과 같은 전략적 깊이와 빠른 페이스의 액션 RPG가 주는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전투는 참여한 플레이어의 수에 따라 스케일이 조정되므로 같은 플레이스루 내에서도 손쉽게 게임을 끈 후 다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높은 자유도의 클래스 시스템: 플레이어는 전통 RPG식 클래스를 생성할 수도 있고, 수백 개의 스킬 내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스킬을 골라 틀에서 벗어난 나만의 챔피언을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마법을 사용하는 암살자, 서리에서 태어난 사제, 그림자와 결합한 나이트를 만들어보세요. 더 나아가 플레이 방식에 진정한 변화를 줄 전리품을 모으고 재구성해 나만의 빌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전설의 메이스인 영혼을 부수는 아바돈을 휘둘러 내가 무찌른 적을 해골 전사로 변신시켜 부릴 수도 있고, 나의 피를 대가로 바치면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 저주받은 검 블러드레터를 휘두를 수도 있습니다. 속성이 부여된 주사위를 굴리는 D&D라이크 이벤트는 내 캐릭터에 영구적인 효과를 주므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듦에 있어 색다른 층위를 가미해줍니다. 앞에 닥쳐오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시하는 이 게임에서는 모든 상황이 가능합니다.

 - RPG의 가장 근원적인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지루한 사이드 퀘스트에 발목 잡히는 대신, 전투에 임하고 캐릭터를 만들고 진행 방향과 캐릭터에 영향을 미치는 선택지 사이에서 결정을 내리며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각 전투가 끝난 후 스토리, 자원 수집, 보물의 방과 상점 중 한 가지 선택지를 골라 절차에 따라 생성되는 모험의 막바지에 등장하는 보스와 만날 때까지 나아가세요. 도전에 자신이 있는 플레이어라면 6가지 난이도 중 난이도를 높여가거나, 한 번 죽으면 그걸로 끝인 하드코어 모드를 선택해 모든 전투를 마지막인 것처럼 즐길 수도 있습니다.

 - 기존 캠페인에서는 불가능했던 빌드를 혼합하고 조합할 수 있는 빠른 속도의 로그라이크 모드가 있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XP 이상, Mac OS X 10.8+

 - 프로세서 : Dual Core from Intel or AMD at 2.8GHz / MacOS 2GHz or faster processer

 - 메모리 : 2GB RAM

 - 그래픽 : Intel HD 3000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21,500원

 - Stolen Realm Soundtrack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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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후기>

- 로그라이크 모드가 재밌음ㅋㅋ

- 턴제게임과 자신만의 스킬 육성을 좋아한다면 강추하는 게임.

- 할만 함.

- 게임은 재밌는데 로그라이크 모드 할 때마다 버그가 왜이리 미쳐 날뛰냐. 버그 좀 고쳐봐라;; 싱글로 하는데도 이렇게 조금 몇 스테이지 깼다 싶으면 렉 걸려서 쓰겠냐고.

- 빼앗긴 왕국이고 나발이고 스토리가 1도 없음. 별의별 컨셉 할 순 있는데 이걸로 깰 순 없음. 전위 후위만 나뉘어진다면 쉽고 멀티플레이 한다면 추천한다. 싱글 할 거면 이거 살 돈 아껴서 발더스3이나 하라고.

- 이게 뭐 때문에 재밌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지만 그냥 하면 시간 잘 감. 스킬빌드?? 그냥 하고픈대로 함 해봐.

- 턴제 협동인데 다른 사람의 턴을 기다리지 않는 게 유일한 장점. 만약 당신이 발더스게이트나 디비니티를 8명이서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의 턴이 오기까지 6마리의 몬스터와 7명의 플레이어 턴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 게임은 8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그 무지막지한 웨이팅 타임이 없습니다. 그 외에는 모조리 디비니티나 발더스게이트 등 CRPG들의 하휘 호환. 그럼에도 협동 매니아라면 저 유일한 장점이 정말 대단한 것임을 아실 겁니다. 디비니티보다는 훨씬 라이트한 사양임이 장점이자 단점. 유니티 기본 가젯 그래픽을 못 견디는 사람에게는 권하지 마십시오.

- 쉽긴 해~

- 민첩 몰빵했다가 전체공격 한방에 디짐.

- 기대 못한 갓겜.

- 재미는 있는데 만렙 컨텐츠가 좀 부족합니다.

- 갓겜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턴제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스토리 없이 즐길 수 있어요.

- 둘이서 하면 재밌는 똥겜.

- 인스턴트 디비니티.

- 재밌음. 할만 함. 한번쯤은 친구들 모아서 해보는 것도 좋을 듯. 몇 명씩 모아서.

- 이게 왜 재밌지?

- 잘 만든 게임이고 중독성과 게임성도 좋다. 아쉬운 건 플래시 게임 같은 사운드가 너무 아쉽다는 것. 음향 효과가 너무 부족하다.

- 적절한 성장과 기술 조합. 상당한 재미. 혼자 몰입 적절. 멀티 재미 훌륭.

- 스킬 설명이 안 보이는 스킬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 부분 제외하면 재밌습니다.

- 디오신 1,2 발더스게이트3 멀티 같이 한 친구랑 했는데 타격감 스카이림보다 떨어지고 엄청 루즈합니다. 왜 재밌다는 평가가 많은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