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The First Descendant (퍼센트 디센던트)

[게임 소개/평점] The First Descendant (퍼센트 디센던트)

 

 

* 게임 평점 : 4.6/10 (나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4년 6월 30일 (Steam 기준)

 - 개발자 : NEXON Games Co., Ltd. / 배급사 : NEXON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음성, 자막 지원),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러시아어

 - 대상 등급: 청소년 이용 불가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RPG, 무료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퍼스트 디센던트는 온라인 루터 슈터(looter shooter) 게임으로, PC와 콘솔을 기반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후계자가 되어 잉그리스 대륙을 수호해야 합니다. 각종 임무와 스토리를 통해 성장하면서 계승자의 비밀에 닿게 되는 스펙타클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언리얼 5 엔진을 통해 구현된 퀄리티 높고 다양한 필드들을 통해 독창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SF 판타지와 현실이 공존하는 듯한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스킬, 액션, 총기를 사용하며 흥미진진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하여 다양한 보스들과 전투를 벌일 수도 있습니다.

 - 각 캐릭터에는 고유한 역할, 능력,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Ajax는 팀을 이끄는 탱커로, 전투 중에 Void Energy를 저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어막과 군중 제어 기술을 사용하여 아군을 보호하는 데 탁월합니다. Blair는 불을 뿜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주는 캐릭터로, 불 상태의 적을 공격할 때 치명타 피해가 증가합니다. 또한, 전장에 있는 스토브 수에 따라 치명타 확률이 증가합니다. 이 외에도 14개의 기본 캐릭터와 5개의 얼티메이트 버전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캐릭터를 얻어보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i5-3570, AMD FX-8350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GeForce GTX 1050Ti, AMD Radeon RX 570 4GB VRAM

 - DirectX : 버전12

 - 저장공간 : 50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i7-7700K, AMD Ryzen 5 2600X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GeForce RTX 2060, AMD Radeon RX 5600XT

 - DirectX : 버전12

 - 저장공간 : 50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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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후기>

- 어디서 많이 본 파밍, 몇년째 바뀌지 않는 한국 온라인 특유의 구린 대사, 무한파밍 요소만 잔뜩 박아놓음. 재미 없는 스토리, 클래스에 따라 깨는 수준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수준의 구린 적 기믹, 최적화 ㅄ, 무한로딩 심각함.

- 버니가 예쁘다.

- 현질도 현질인데 노가다 요소가 개짜증남. 아이템 하나하나 다 %요소 무의미한 반복 강제 보스 패턴은 다 똑같음. 난 개발진이 플레이 안 하고 만든다에 한 표 검. 그리고 퀘스트를 만들었으면 어디 있는지 확실히 표시해라. 무슨 꽁꽁 숨겨놓고 찾으래. 그게 요즘 게임에서 재미 요소라고 생각하냐. 아이템 설명 1도 없고 알아서 찾아 만들어 1년 유지하고 서비스 종료하면 잘한 게임.

- 루트 슈터물을 좋아하는 게 아직까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ㅎㅎ 제발 업데이트 이상한 방향으로 가지 말고 좋은 피드백 수용하셔서 롱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피드백 1도 반영 안 됐고 최적화도 시궁창 수준에 클베에 비해서 달라진 게 전혀 없는데 그 동안 테스트는 왜 한 거임? ㅄ같은 게임 무한로딩 튕김까지 고칠 생각이 없네. ㅈ같아서 삭제한다.

- 와이어 ㄹㅇ 누가 만든 건지 개못만듬. 미션이 ㄹㅇ 별로 없는 거 복붙임. 구르기 ㄹㅇ 왜 만듬. 굴러도 다 쳐맞음. 가독성 ㄹㅇ ㅅㅂ임. 그리고 줌하고 쏘면 바닥 장판 안 보임ㅋㅋ 보스전 ㄹㅇ 개노잼임. 패턴 다 비슷함. 좀 쳐맞다가 2페 뽕알 3개(저 패턴에서 걍 데미지랑 피통만 뻥튀기 해놓음ㅋㅋㅋ). 그래도 캐릭터는 이쁨. 웬만하면 그래도 여기저기 신경 써서 만든 게 보여서 추천할라 했는데 탐지기 원 안에 있어도 계속 멈추는 버그 때문에 빡쳐서 비추 줌 ㅅㄱ(고쳐지면 추천으로 바꿈ㅋㅋ).

- 하루종일 같은 미션만 반복함. 그래도 취향 맞으면 그럭저럭 재밌게는 할 수 있음.

- 재밌다. 퍼센트 디센던트 향후 업데이트 기대합니다.

- 던전 보스 기믹이 왜 이럼. 아무리 모른다 쳐도 보스만 30분 싸움.. 보호막 힐봇 둥근원 3개...ㅋㅋ 어이가 없어서 지움.

- 다들 워프레임 해주러 와줄 거지?

- 앉기, 슬라이딩 없는 거 킹받네.

- 후발주자인데 더 나은 게 없다. 캐릭터의 매력, 스토리, 레이드(요격전), 전반적인 레벨 디자인 등등 유사 장르의 타 게임보다 떨어지며, 반복 퀘스트와 단순 DPS 위주의 전투, 참신성 없는 기믹은 할수록 플레이어를 지치게 만든다. 유일한 장점은 여캐 디자인이 이쁘다.

- 1시간 정도 가볍게 즐긴 후 한 단어로 평가하자면 "굳이?". 이미 오래되고 이쪽 장르 박혀있는 게임인 번지의 데스티니 가디언즈나 워프레임 놔두고 굴러들어온 돌인 이 게임을 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컴 산지 한달 됐는데(라이젠 R5 7500F RTX 4060 Ti), 프레임 드랍이나 땅에 캐릭터가 반쯤 박히는 추억(?)의 경험까지 하게 되니 더더욱 실망했고요. 라이브 서비스 모델이면 게임이라는 컨텐츠 자체를 소비할 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스토리텔링이나 게임적 재미 어느 것 하나 딱히 하고 싶은 맘을 받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