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성검전설 비젼 오브 마나 (Visions of Mana)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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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성검전설 비젼 오브 마나 (Visions of Mana)

 

 

* 게임 평점 : 8.6/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4년 8월 30일 (Steam 기준)

 - 개발자 : Square Enix / 배급사 : Square Enix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 스팀 덱(Steam Deck) 호환성 : 플레이 가능

 - 대상 등급 : 12세 이용가

 - 장르 : 액션, RPG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성검전설 Visions of Mana는 사랑을 테마로 '성검'과 '마나'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는 시리즈의 신작입니다. 주인공인 '발'은 마나의 아이로 선택받은 소꿉친구 '히나'와 함께 머나먼 저편에 우뚝 솟은 '마나의 나무'로 향합니다.

 - 이 게임은 아기자기하면서도 드넓은 세미 오픈 필드를 탐험하며, 다양한 기믹과 귀엽고도 무시무시한 몬스터들과의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령의 힘을 빌려 입체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배틀을 경험할 수 있으며, 동료들과 함께한 모험을 통해 세계의 진실을 알게 됩니다.

 - 정령과 함께 싸우는 배틀 : 정령의 힘이 깃든 무기를 사용해 적에게 맞서 싸우며,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클래스와 조작 캐릭터를 바꿔가며 전략적인 배틀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 시리즈의 수많은 음악을 작업한 유명 제작진이 참여해 100여 곡에 달하는 BGM을 담당하며, 필드 BGM에는 인터렉티브 뮤직이 도입되어 모험의 몰입감을 더욱 고조시킵니다.

 - 다양한 동료와의 모험 : 새로운 동료인 '피쿨'의 등에 올라타 빠르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기존 시리즈에서 등장한 '부스카브'와 '플래미'도 함께 등장해 바다와 하늘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5), 플레이스테이션4(PlayStation4), 엑스박스 시리즈 X/S, Windows, Steam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11 64bit

 - 프로세서 : AMD Ryzen 3 1200, Intel Core i5-6400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AMD Radeon RX 580, Intel Arc A580, NVIDIA GeForce GTX 1060 6GB VRAM

 - DirectX : 버전12

 - 저장공간 : 45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11 64bit

 - 프로세서 : AMD Ryzen 5 3500, Intel Core i5-8500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AMD Radeon RX 5700 XT, Intel Arc A580, NVIDIA GeForce RTX 2070

 - DirectX : 버전12

 - 저장공간 : 45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69,800원

 - 성검전설 코스튬 의상 팩 : 11,400원

 - 성검전설 시리즈 BGM 팩 : 25,900원

 - Digital Deluxe Upgrade : 26,0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캐릭터들이 참 풍성하네요. 탈모갤에선 이 게임을 지지합니다.

- 재밌습니다. 초반엔 좀 스킬도 안 풀리고 지겨운데 중반부터는 확실히 전작만큼 재밌어요. 다만 플레이 캐릭 중 너무 나중엔 마법사 원툴 되는 것도 전작이랑 똑같은 건ㅋㅋ 거기에 도대체 왜 마지막 트리가 엔딩 보고 나서야 풀리는 것도 이해 안 감.

- 솔직히 뒤로 가서 계속 플레이 해봐야 아는 게임.

- 발더게3 같은 명작엔 넣기 힘들지라도 요즘 같은 AAA 지뢰작이 널려있는 세상에 3 리메이크 정도 수준으로 시리즈를 이어가준 것만 해도 스퀘어야 고맙다. 돈이 아까운 사람은 세일을 기다리시고 나 같이 시리즈에 머리 깨진 사람은 사도 만족할 게임.

- 평범하고 잔잔한 게임! 성검전설3 리메이크를 재미있게 했다면 후회 없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남자 주인공 배꼽이 보이는 크롭티 디자인이 꽤 됩니다. 여기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예구나 조기구입 특전으로 지급하는 '수호자의 헌옷'을 입혀주면 됩니다.

- 그래, 이 맛이야~!

- 플레이 초중반을 지나고 있으나 그래픽을 떠난 나머지 부분을 보면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껍데기만 좋은 게임인가?). 중후반부에도 단조로운 전투가 유지되면 비추천으로 변경할 예정. 저연령층에게는 재밌을지도 모르겠으나, 일부 캐릭터의 성상품화가 마음에 걸림. 타겟층은 힐링 캐쥬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으로 보임(거의 무지성 전투). 1-2년 뒤, 50~70% 할인하면 살 만한 게임. +++ 아름답고 다채로운 따뜻한 동화풍의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 귀여운 몬스터. +평화로운 BGM. + 몬스터 조우 시 지연 없는 실시간 전투와 아이템 및 스킬 사용시 일시정지 기능. + 성우. - 동료 인공지능이 심각함(회피 개념 없음, 동료들이 물몸, 그랑블로 판타지: 리링크 및 드래곤 에이지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는 수준). - 수호자 주인공의 특정 이벤트 기준(3장) 전후 감정 묘사가 세밀하지 못하여 이중적인 면모를 보이는 듯해, 주인공의 감정 묘사의 개연성이 부족함(인연을 지속하고 싶다면서 희생하러 가는 소꿉친구를 같이 여행한다고 좋아함. 숨겨뒀던 감정을 조금이라도 이전에 표현했으면 좋겠지만, 없던 감정이 생겨나는 듯한 연기와 전개가 이루어짐). - 노가다에 비해 의미없는 보상(곰꿀, 보물상자). - 중반까지도 용도를 알 수 없는 황금클로버. - 별로 쓸모 없는 특수상점(능력치, 데미지 감소 10% 감소 이런 것이 대부분). - 짜증나게 길게 설정된 동료의 넉백거리. - 캐릭터 성장 곡선이 너무 단조로움(초반 구간의 단조로운 레벨링 구간이 너무 길게 설정됨). - 너무 적은 초반 특수 퍽 슬롯(2개, 3~4장 이후 상자에서 퍽 슬롯 추가 아이템 드랍). - 너무 적은 동료(3명이 최대). - 작은 원형 테두리로 가둬지는 똑같은 전투 필드맵 구조. - 필살기 한방으로 귀결되는 단조로운 플레이. - 의미 없는 골드. - 너무 레벨이 차이나는 성의없는 던전 몬스터(LV50, 한방에 죽어서 사냥이 불가능함. 후반부 몬스터가 각 지역마다 기계적으로 배치되어 있음). - 보람 없거나 단조로운 보조 퀘스트. - 복사 붙여넣기 NPC 도배(저가 피규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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