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ARK: Survival Evolved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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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ARK: Survival Evolved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 게임 평점 : 7.0/10 (양호)

 

* 게임 소개

 ARK라는 신비한 섬에서 여러분은 사냥하고, 자원을 얻고, 곡식을 재배하고, 연구 기술을 연마하고, 쉼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머리를 잘 써서 육지를 배회하는 공룡들과 다른 원시 생물체들을 죽이거나 번식시켜 생존시키고, 이들을 지배하기 위해 수백명의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손을 잡아서 탈출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 게임 특징

 - 살아있는 생태계에서 공룡을 길들이고, 훈련하고, 키우세요.

 - 생존을 위해서 음식, 물, 온도, 날씨 등을 잘 이용하세요.

 - 자원과 식물을 수확하고, 건축하고, 아이템을 조합하세요.

 - 멀티플레이를 이용하여 부족 제도를 경험하세요.

 - RPG 전략과 하드코어한 물리엔진.

 - 넓은 오픈월드를 탐험하고 발견하세요.

 - 스팀 워크샵에 있는 모드를 지원합니다.

 - 고급의 차세대 CG가 추가되었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8.1/10 (64비트)

 - 프로세서 : Intel Core i5-2400/AMD FX-8320 이상

 - 메모리 : 8 GB RAM

 - 그래픽 : NVIDIA GTX 670 2GB/AMD Radeon HD 7870 2GB 이상

 - DirectX : 버전10

 - 저장공간 : 60GB 이상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65,000원 (할인 평균가 21,450원)

 - ARK: Survival Evolved Season Pass(시즌패스) : 49,000원 (할인 평균가 32,830원)

 - ARK: Aberration - Expansion Pack : 21,000원 (할인 평균가 14,700원)

 - Ragnarok - ARK Expansion Map : 무료

 - Primitive+ ARK Total Conversion : 무료

 - The Center - ARK Expansion Map : 무료

 - ARK: Scorched Earth - Expansion Pack : 21,000원 (할인 평균가 8,400원)

 - ARK: Survival Evolved Explorer's Edition(ARK: Survival Evolved, 시즌패스) : 114,000원 (할인 평균가 51,57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장점 : 매우 방대한 컨텐츠(사냥은 기본이고 제작, 건축, 요리, 경작, 공룡 테이밍, PVP, 탐험, 보스레이드, 사진촬영 등등 할 게 많다. 파면 팔수록 심오해지고 창작마당가서 모드까지 깔면... 더 이상은 생략한다.), 꾸준히 추가되는 컨텐츠(얼마 전 기존에 있던 공룡들의 리뉴얼이 이루어졌다. 또 Aberration 이후 또다른 DLC가 추가될 예정이다. 제작진이 아직까진 열정을 잃지 않았다는 느낌이 든다.),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게임 난이도(서버를 파거나 싱글 플레이를 할 경우 자원 채취율을 마음대로 정하는 등의 조정이 가능하다.), 갓 BGM(얼리억세스 출신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솔직히 쌈마이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고런 류의 게임인데, 브금이 이 게임의 분위기를 하드캐리한다. 생물군계마다 전투 시 브금이 다른데 소름 돋는 점은 밤낮에 따라, 상대하고 있는 생물의 위험성에 따라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 공룡들♥(개성 있는 고생물들이 님들을 반겨줄 것이다. 보통은 사냥감이지만 이것들을 길들여 탈 수도 있고, 어깨 위에 올릴 수도 있으며, 페인트로 염색 시킬 수도 있고, 교배를 통해 강력하게 만들 수도 있다.)

- 단점 : 높은 진입장벽(이 게임은 단축키 사용이 필수인데 검색해서 찾아보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들 모두 님들이 외워야 게임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게임이 직관성이 너무 떨어져서 처음하는 사람들은 몇몇 컨텐츠들의 존재 자체도 모르고 그냥 지나칠 것이다. 컨텐츠가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할 게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아마 이러한 문제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반글화(이 게임을 한글화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적어도 '탐험가 노트'는 제대로 한글화를 했어야 했다. 이 게임을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들은 게임의 목적과 스토리가 가장 궁금할텐데 그 모든것의 단서들이 '탐험가 노트'에 있다. 공룡들은 종마다 길들이는 방법이 천차만별인데 그 방법 역시 여기에 수록되어 있다. 결국 '탐험가 노트'를 이해하지 못하는 유저는 구글링을 하면서 게임을 해야한다.), 창궐하는 버그(자잘한 버그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플레이어가 지형에 끼거나 애써 길들인 공룡이 땅속으로 꺼지거나 특정 공룡(메갈로사우루스)이 바닥 밑에서만 스폰이 돼서 볼 수 없는 등의 심각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개빡치는 점은 꽤 오래된 문제들임에도 불구하고 수정되지 않는다는 것! 제작진들은 버그 픽스보다 DLC 개발에 혈안이 되어있는 것 같다.), 너무 높은 사양(많이 거론되는 단점 중 하나), 개인 서버를 파기가 힘듦, 극강 난이도 스토리 진행(이 게임에도 무려 엔딩이 있는데 일반적인 서버 배율 조정으로는 꿈도 못 꾼다. 한 서버를 독점하는 부족이 아니고서야 10가지 던전에서 발견되는 유물을 모두 구한다든지, 3마리의 보스를 쓰러뜨려 트로피를 획득한다든지, 그 트로피로 TEK Cave에 진입한다든지는 상상할 수도 없다. 이 점은 싱글플레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아마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해서 제작진들이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게임이 비쌈, 최적화 실화냐(이 게임 최대의 단점. 하도 말이 많아서 패스). 야생의 땅: 듀랑고의 리뷰를 마치겠다.ㅋㅋ

- 이거 하려면 러스트보다 더 ㅈ목해야됨.

- 재밌다. 뉴비에게 불친절하니 게임을 제대로 즐기고 싶으면 공략, 팁은 무조건 지참. 세일할 때나 사자... 6만원은 부담스럽다. 왠만하면 친구들과 하자.

- 재밌지만 동료가 접으면 나도 접는 게임.

- 게임성은 좋지만, 최적화가 개적화라는 사실이...

- 장점 : 이것저것 다 해볼 수 있습니다. 집도 만들고 공룡도 키우고 부족도 키우고 오예!! / 단점 : 그렇게 만들어놓고 하루 아침에 다 터져나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 꼰대들 참교육 하는 게임.

- 가격 실화야? 대리구매로 산 사람들이 승리자인가ㅋ

- 할 게 더럽게 많음.

- 갓-----겜.

- 서버에서 아는 사람을 만들어라. 안 만들면 당신은 뭘 해야될지 전~혀 모를 것이다. 내가 그렇거든.

- 이 게임은 사실 서버를 하다가 공식섭을 하면 멘탈이 깨지는 게임임.

- 최적화가 10망이다. 개ㅈ망 수준이다. 하지만 게임성은 정말 괜찮은 듯 하다. 최적화 문제만 해결되면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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