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언더스티드: 과거에서 온 편지 (Undusted: Letters from the past)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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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언더스티드: 과거에서 온 편지 (Undusted: Letters from the past)

 

 

* 게임 평점 : 9.5/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5년 10월 13일 (Steam 기준)

 - 개발자 : 5minlab Corp. / 배급사 : Toge Productions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번체, 튀르키예어, 스페인어-스페인, 인도네시아어

 - 스팀 덱(Steam Deck) 호환성 : 완벽 호환

 - 연령 등급 : 전체 이용가

 - 장르 :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WHOLESOME DIRECT 2024 / GDOC EXPO 2024 Selection / 2025 BIC FESTIVAL AWARDS GENERAL DIVISION WINNER EXCELLENCE IN NARRATIVE / 2025 BIC FESTIVAL AWARDS GENERAL DIVISION FINALIST EXCELLENCE IN CASUAL

 

* 게임 특징

 - 게임플레이 및 시스템 특징 : 플레이어는 집 안 곳곳에 흩어져 있는 먼지에 뒤덮인 물건들을 찾고, 스펀지나 브러시 같은 도구를 사용해 청소하고 복원합니다. "먼지가 남아 있는 곳"을 발견해 제거하면 물건이 원래 상태로 회복되면서 해당 물건에 얽힌 추억과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청소 과정에서 시간 제한이나 실패 조건이 존재하지 않으며, 조급하지 않고 여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즉, "실패해도 다시 한다"보다는 "진행하며 발견한다"는 방식입니다. 사운드 요소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물건을 청소할 때 도구 소리, 물건 재질 음향, 배경 환경음 등이 섬세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일종의 가상 ASMR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픽 스타일은 픽셀 아트 텍스처 기반으로, 감성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주면서도 이야기의 무게감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 스토리 및 세계관 테마 : 주인공 '아도라'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오랜 시간 방치된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 집 속 물건들을 하나씩 청소하면서 어머니와의 관계, 잊혀진 기억, 상실감과 마주하게 됩니다. 물건 하나하나가 스토리의 단서가 되며, "언제부터 어머니와의 관계가 멀어졌는가?", "그 물건 안에 담긴 기억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복원과 동시에 회상과 감정의 흐름을 경험합니다. 게임은 힐링 요소를 표방하지만, 동시에 상실과 미해결된 감정의 무게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 그래픽 연출 및 분위기 : 물건을 청소하는 장면에서 화면이 섬세하게 바뀌고, 먼지가 떨어지며 재질이 드러나는 연출이 눈에 띕니다. 이러한 연출이 "물건을 복원하는 느낌"을 잘 전달합니다. 배경음악과 도구 음향 효과가 조화를 이루며, 차분하면서도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특히 도구를 사용하는 소리 하나하나가 강조되어 있어 청소 자체가 플레이 행동의 중심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조명이 부드럽고 색감이 따뜻하며, 픽셀 아트 특유의 감성 있는 분위기가 플레이 내내 유지됩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1.8Ghz 프로세서

 - 메모리 : 2GB RAM

 - 그래픽 : A DirectX11-compatible GPU (Shader Model 5.0)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2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1.8Ghz 프로세서

 - 메모리 : 2GB RAM

 - 그래픽 : A DirectX11-compatible GPU (Shader Model 5.0)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2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1,000원

 - Undusted: Letters from the Past Artbook : 5,600원

 - Undusted: Letters from the Past Soundtrack : 5,6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어떤 내용이 슬슬 나올지, 어디서 울릴지 모든 것이 예상이 되지만 그럼에도 울 수밖에 없는 게 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후회 아닐까 싶네요.

- 원래 청소 게임 좋아하는데 진짜 갓겜임. 심지어 스토리도 좋아서 육각형 게임인 듯!!

- 전반적으로 Assemble with Care랑 "굉장히"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가격 대비 만족감을 비교해본다면 흠... 딱히... 혹시나 나중에 무료 DLC 같은 걸로 분량이 보충된다면 가격 면에서도 감안하고 살만 할 듯. 그치만 나름 즐겁게 플레이했다. 전화기 업적에 조금 찡하고 엔딩이 좋았음!

- 물건을 닦으면서 물건에 대한 사연을 보는 게임. 캐쥬얼하게 할 수 있고 물건을 닦다 보면 어느새 100%가 달성하지만 99%에서 찾기가 조금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분량을 더 늘려주면 추가로 플레이 하겠습니다. 물건을 닦는 거에 흥미가 있는 분은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따뜻하고 정감 가는 일러스트와 쓱싹쓱싹 닦아내는 몰입감이 좋은 게임. 엄마가 돌아가신 빈집에 가서도 덤덤할 만큼 아주 매마른 감정을 가진 주인공이 도대체 어쩌다가 저렇게 된 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하지만 물건들을 하나하나 닦아내며 추억을 회상할수록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기는 커녕 엥? 스러운 부분들이 아쉬웠음. 그리고 플레이 타임이 고작 1~2시간 정도라는 것도 매우 아쉬움.

- 도라 이 독한 지지배... 나쁜 지지배...

- 게임 내러티브가 게임 플레이와 조화로워 진행하는데 동기부여가 됨. 하지만 100%를 채우는 과정이 부당하게 지연되는 느낌이라 몰입이 깨지는 건 아쉬운 부분. 새로운 도구를 조작하는 느낌이 좋음. 청소를 하는 과정에서 옛날 물건을 다루는 방법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찾아내는 게 재미있었음. 키마, 터치, 패드로 모두 플레이했는데, 터치로 플레이하는 쪽이 정말로 닦는 느낌이라 좋았음. 일상에 소소한 힐링이 필요할 때 플레이하면 좋은 게임.

- 데모 버전 해보고 정식 게임 나오길 기다렸다가 직접 구매하여 게임했습니다. 이런 힐링 게임류가 분량이 긴 경우가 별로 없기에 분량이 짧을 걸 알면서도 너무 취향에 맞아 가격 신경 쓰지 않고 구매했어요! 게임 하는 내내 깔리는 BGM이 너무 좋아 그냥 듣고만 있어도 너무 힐링이었습니다ㅠㅠ 엄청난 F인 저는 게임 후반부에서는 눈물만 와르르. 게임이 짧은 건 아쉽지만 이런 힐링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것 같아요! 제발 DLC나 추가 모드 만들어 주세요... 더 하고 싶어요.

-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닦을 물건이 적다는 것이다.

- 내 방 청소는 안 하지만 다른 사람의 추억이 있는 물건은 계속 닦아주고 싶어지는 게임.

- 더 닦을래요. 더 주세요.

- MZ세대는 그저 다이얼 전화기가 어렵다.

- ?? 다락방 청소 어디갔나요. 저 청소 잘 해요. 저 물건 잘 닦아요. 제발 제게 닦을 기회를 주세요.

- Restoration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만족할 만한 게임. 플레이 타임은 길지 않지만 스토리도 만족스럽게 따라가며 플레이했음.

- 힐링게임. 그림 너무 이쁘고 스토리가 감동적이에요. 특히 BGM이 너무 좋음. 물건 닦는 느낌도, 도구들도 각자의 용도에 맞게 잘 어우러지는 느낌. 단점은 분량이 너무 아쉽고, 좀 더 스토리가 깊이감이 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내용은 좋지만 짧아서 아쉬워요!) 그래도 게임성은 너무 좋아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가족끼리 대화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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