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모터슬라이스 (Motors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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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평점 : 9.3/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6년 5월 5일 (Steam 기준)
- 개발자 : Regular Studio / 배급사 : Top Hat Studios, Inc.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포르투갈어-브라질,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번체, 스페인어-중남미
- 스팀 덱(Steam Deck) 호환성 : 완벽 호환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차량으로 베어버리는 액션 아케이드 컨셉 : 모터슬라이스는 차량을 조작해 적이나 장애물을 베어버리며 돌파하는 고속 아케이드 액션 게임입니다. 단순히 운전하는 레이싱 게임이 아니라, 이동 자체가 공격이 되는 주행 및 슬라이싱 액션 구조가 핵심입니다.
- 공격형 주행 시스템 : 플레이어의 차량은 이동하면서 적을 들이받거나, 특정 방식으로 베어 공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방향 전환과 타이밍을 이용해 적을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하며, 단순 회피가 아니라 공격적인 주행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 빠른 템포의 아케이드 진행 : 게임은 짧고 빠른 라운드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적과 장애물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플레이어는 순간적인 판단으로 길을 뚫어야 한다. 이 때문에 전체적인 플레이 감각은 매우 속도감 있고 즉각적인 반응을 요구합니다.
- 콤보 및 점수 시스템 : 적을 연속으로 처치하거나 효율적으로 경로를 만들면 콤보가 쌓이고 점수가 크게 상승합니다. 이 시스템 덕분에 단순 생존이 아니라 최적의 루트를 찾아 점수를 극대화하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 로그라이크형 강화 요소 : 플레이 도중 다양한 강화 옵션을 선택해 차량 성능이나 공격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같은 차량이라도 어떤 능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지며, 반복 플레이마다 다른 빌드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 네온 스타일 비주얼과 연출 : 그래픽은 네온 색감과 단순화된 형태를 사용해, 속도감과 액션을 강조합니다. 화면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시각적으로 강렬한 연출이 특징이라, 플레이 중 집중도가 높습니다.
- 짧고 중독성 있는 플레이 구조 : 한 판이 길지 않아 반복 플레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실패해도 바로 재도전하게 만드는 구조라, 아케이드 특유의 중독성이 강합니다.
- 추천 플레이 성향 : 복잡한 시스템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액션, 점수 경쟁, 반복 플레이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아케이드 슈팅이나 하이스코어 게임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Intel Core i5 8세대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GTX 1050
- DirectX : 버전12
- 저장공간 : 3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Intel Core i5 10세대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GTX 1070
- DirectX : 버전12
- 저장공간 : 3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21,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맛이 간 건설 기계들을 썰어가며 플랫포밍하고 맵 구경하는 게임...이지만 이 게임의 본질은 주인공 P와 P를 따라다니는 Orbie의 상호작용이 메인인 게임. 이 게임은 구간마다 Slacking off라고 P가 쉬면서 Orbie랑 잡담을 하는 구간이 있는데, Orbie를 통해 기계처럼 대화할지 아니면 여자에 미친 물소새끼마냥 simping질을 할지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 ㅈㄴ 괘씸한 게 뭘 고르든 의미 없다는거다. 물소짓한다고 P가 Orbie를 더 좋아해주거나 아껴주는 그런 묘사는 없고 진짜 그냥 물소새끼가 미친 듯이 simping하는 거 말곤 없다. 애초에 큰 변화가 없다면 왜 쓸 데 없이 그 물소짓 대사 선택지를 부들부들 떨게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지금까지 P가 Orbie랑 상호작용하는 요소를 보면, 카메라를 확대해 빤히 쳐다봐 P를 부끄럽게 만들기, 카메라를 아래로 이동해 P가 Orbie를 밟는 행위, 확대한 상태에서 카메라 렌즈를 닫으면 P가 Orbie의 렌즈를 두들기며 부르는 행위, 벽에 손을 놓은 상태에서 빠르게 360도로 회전하면 P가 밀쳐지는 모션, 카메라를 아래에 두고 P가 Orbie를 향해 공격하면 Orbie가 피해를 입는 상황, 벽과 가까운 상태에서 카메라를 확대해 P를 보면 P가 부끄러워 하며 벽에 기대는 모션 그리고 셀카 찍기 등 은근 사소한 디테일 있어 찾아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이 게임의 유일한 수집품은 Oribe를 제외한 맵 전역에 뿌려진 원형 드론들이다. 근데 이것도 굳이 모을 필요 없다. 똥손이면 1회용 방패들로 사용할 수 있지만, 수집 요소 모은다고 뭐 보상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자기만족의 영역 수준. 쉽게 얻을 수 있다면 모를까 몇 개는 진짜 욕 나올 정도로 개같은 곳에 드론을 배치했다. 매우 교묘하게 카메라 사각지대에 숨겨놔서 진짜 맵을 뼈까지 핥는 수준이 아니면 한 두개씩은 꼭 놓치게 된다. 이 게임은 추천도 비추천도 아닌 그냥 보통이다라는 느낌이 크게 든다. 개발자의 욕망이 잔뜩 들어간 게임이라고 보면 되고 그 욕망이 서로 맞는다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 갓겜.
- 거대 구조물+파쿠르+전투가 주 컨텐츠인데 이것만으로 정신 놓고 했다. 조작감도 나쁘진 않음. 사실상 돈이 하나도 안 아깝다. 거대 구조물 풍경 ㅈ됨. 전투는 심플하지만 시원시원함. 색감도 주로 파랑색, 회색, 주황색으로 되어있어서 눈도 편하고 압도적 공간이랑 겹쳐서 몰입감이 미쳤음. 수집요소 모으는 것도 적당한 난이도여서 너무 어렵다고 포기한 적은 없었을 정도. 요약: 압도적 크기의 거대 구조물 내부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노가다판에서나 볼 법한 중장비 로봇들을 여주인공이 전기톱 검으로 썰어재끼는 게임. 겁나 재밌다. 당장 사라.
- 미러스엣지+완다와거상. 조작 미숙으로 인해(특히 Ctrl 키) 우발적으로 당하는 자살이 꽤 볼만 함. 의외로 공포 요소 있음. 실제 건설 현장에서 보다 훨씬 다채로운 방법으로 사망 가능. 챕터 보스 한놈씩 족칠 때마다 맵에 시체들 남는데, 올라가면서 그것들의 주검을 확인 가능. 맵 디자인 상당히 신경 쓴 듯.
- 쌔끈한 노가다 누님과 함께 기계와 싸우며 모험하는 게임. 누님 부끄부끄하는 모습이 이 게임에서 제일 일품이다. 셀카 팍팍 찍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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