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Biohazard Village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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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Biohazard Village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게임 평점 : 9.5/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1년 5월 7일

 - 개발자 : CAPCOM Co., Ltd. / 배급사 : CAPCOM Co., Ltd.

 - 인기 태그 : 생존 공포, 1인칭, 선정적인 내용, 싱글 플레이어, 액션, 좀비, 고어, 폭력, 분위기 있는, 어두운, 1인칭 슈팅, 풍부한 스토리, 심리적 공포, 누드, 어드벤처, 오픈월드, 멀티플레이어, 연애 시뮬레이션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번체, 아랍어, 태국어

 - 대상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장르 : 액션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등골이 오싹해지는 처절한 사투가 펼쳐지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최신작. 'BIOHAZARD 7 resident evil'에서 일어난 악몽같던 사건으로부터 수년이 흐르고, 주인공 '에단'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평화로운 삶은 다름 아닌 크리스 레드필드로 인해 혼란에 휩싸이고, 그는 다시 한번 깨어날 수 없는 악몽에 빠지게 된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AMD Ryzen 3 1200 / Intel Core i5-7500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AMD Radeon RX 560 4GB VRAM / NVIDIA GeForce GTX 1050 Ti 4GB VRAM

 - DirectX : 버전 12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AMD Ryzen 5 3600 / Intel Core i7 8700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AMD Radeon RX 5700 / NVIDIA GeForce GTX 1070

 - DirectX : 버전 12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89000원

 -Biohazard Village - 트라우마 팩 : 14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몰입도 지림.

- 단점 : RE엔진이 최적화로 큰 장점을 갖고 있지만, 큰 누님과 딸래미 상대할 때 벌레 때문에 프레임 저하와 적들 헤드샷 시키고 난 뒤에 순간 프레임 저하는 화딱지가 좀 생깁니다. 그리고 시점이 90도 각이 없어서 답답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단점이네요. 그래도 호러겜이니깐 이해가 가는 단점이랄까요? 마지막으로 DLC가 없어서 허전하다는 거... 리버스 말고 그냥 DLC 추가 해주지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 장점 : 예전 바하4 감성과 최근 7 작품의 1인칭 FPS까지 거기다 에일리언 커버넌트+뱀파이어/라이칸+우리나라 영화 괴물/컨저링까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스토리 장르를 접목시켜 놓아서 개꿀잼이었네요. 거기다 RE3 리메이크 성우분들도 있어서 반갑기까지 했습니다. (크리스=카를로스, 하이젠버그=니콜라이 성우 분. 추가로 큰누님 성우는 레벨레이션2에서 알렉스 웨스커 성우 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네요.) 일단 7편을 재밌게 하셨다면 이번 작도 정말 꿀잼으로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더 많은 볼거리와 액션이 추가되었고, 4편에서 무기 및 보석들을 조합하여 상점에서 아이템 사고 팔고 하는 요소와 스릴 넘치는 최고 난이도 어둠의 마을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바하 팬이시라면 꼭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DLC 내놔!!

- 아직도 안 샀어?

- 바하4 리메이크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

- 바하7보다 공포감은 줄었지만, 훌륭한 그래픽과 스토리, 몰입도가 추가되었다. 굿겜.

- 그래픽 스토리 전개 7편에 이어서 역대급 바이오하자드스토리.

- 초갓겜.

- 전작에 비해 스토리도 탄탄하고 에단의 정체성에 대해 깨닫고 넘치는 부성애가 느껴지는 이번 년도 최고의 어버이날 게임. 딸을 위해 자기 한 목숨 쉽게 바치며 딸을 구하려는 에단의 모습에 한번 감동하고 희생하는 것에 두번 감동하였습니다.

- 스토리는 재밌게 보면서 했습니다.

- 헤으응.. 도나 눈나 나... 나가주거.. ㅅㅂ...

- '에단 원터스' 당신은 최고의 아버지이다. 정말로ㅠㅠ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 기회 닿는대로 무조건 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고딕 판타지 공포+호쾌한 슈팅액션+입체적인 사운드 및 비주얼 삼박자 고루 잘 갖춰진 대단한 게임입니다. 온갖 게임에서 레퍼런스를 얻어 다 짬뽕 시켜놓은 감도 없지않아 있는데 잘 버무려진 비빔밥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엔딩의 여운까지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고, 왠만하면 2회차 플레이는 안 하려고 했는데 다회차를 즐겨봐야겠습니다. It takes two가 올해 안 나왔다면 고티를 노려볼만 했다고 봅니다. 최강 강추. 무조건 플레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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