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Dreamscaper (드림스케이퍼)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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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Dreamscaper (드림스케이퍼)

 

* 게임 평점 : 9.2/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1년 8월 6일

 - 개발자 : Afterburner Studios / 배급사 : Freedom Games, Maple Whispering Limited

 - 인기 태그 : 액션 로그라이크, 로그라이트, 인디, 롤플레잉, 던전 크롤러, 싱글 플레이어, 어드벤처, 리플레이 가치, 웅장한 사운드트랙, 어려움, 핵 앤 슬래시, 여주인공, 판타지, 풍부한 스토리, 초현실적, 탑다운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일본어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BEST GAME 2020 INDIGO

 

* 게임 특징

 - 꿈꾸어라, 죽어라, 깨어나라, 다시 잠들라! 드림스케이퍼는 무한하게 리플레이 가능한 액션 로그라이트입니다. 밤과 낮의 사이클 속에서, 밤에는 무의식의 변화무쌍한 세계에서 다양한 아이템과 능력을 사용해 악몽에 도전하세요. 낮에는 레드 헤이븐을 탐험하여 관계를 구축하고 영구적인 업그레이드를 해금하세요.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음 꿈은 더 강해져서 도전하세요.

 - 악몽을 받아들이고, 영구적인 죽음을 당신의 친구로 삼으세요.

 - 루시드 파워를 사용하여 원소를 조작하고, 공간을 워프하고, 시간을 제어하세요.

 - 고립, 두려움, 부정, 상실 그리고 다른 것들을 상징하는 보스들과 싸워 나가세요.

 - 초현실적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고 강력한 아티팩트를 발견하세요.

 - 깨어있는 캐시디의 삶 속에서 미스테리를 밝혀내세요.

 - 깊이있는 전투 시스템을 마스터하라 : 노련한 플레이에 보상이 더해지는 깊이 있는 전투 시스템. 위치 선정과 타이밍, 반응 속도와 다양한 전투 옵션을 통해 적을 물리치세요. 드림스케이프의 무기 클래스는 독특합니다. 땅을 찢을 수도, 적들의 얼굴에 요요를 휘두를 수도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다양한 방법의 전투가 가능할 것입니다. 드림스케이프의 적과 보스들은 캐시디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상징합니다. 적들을 물리쳐 그녀를 둘러싼 어두운 기운을 정화하세요.

 - 악몽을 극복하라 : 아름답고도 끔찍한 꿈속을 탐험하며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고 악몽을 이겨내세요. 캐시디의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 깊은 스토리가 펼쳐질수록, 그녀의 능력은 점점 더 강해질 것입니다. 모든 꿈들은 캐시디의 기억과 경험의 단면입니다. 캐시디의 깨어있는 삶을 살며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이어나가세요. 그들의 희망과 기억들을 통해 캐시디를 강화하고 악몽을 이겨내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3

 - 메모리 : 3GB RAM

 - 그래픽 : Geforce GT 640

 - DirectX : 버전10

 - 저장공간 : 6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5

 - 메모리 : 4GB RAM

 - 그래픽 : Geforce GTX 970

 - DirectX : 버전10

 - 저장공간 : 6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26000원

 - Dreamscaper Original Game Soundtrack : 8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꿈속에서 벌어지는 액션 로그라이크물. 프롤로그 부분은 하지 못하고 얼리엑세스로 넘어와서 처음 플레이 해보았는데 몽환적인 그래픽과 꿈속에서 펼쳐지는 로그라이크물이란 점에 대해서 신선해 보이지만 전투 구현은 살짝 좀 질이 떨어지는 편이다. 타격감이 좀 엉성하며 움직임과 몇몇 동작들도 어색한 편이다. 그래도 진짜 이 몽환적인 그래픽이 게임에서 가장 독보적인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보인다. 여타 다른 로그라이크 게임에서는 보지 못했던 동화스러운 그래픽이었다.

- 액션+로그라이크+퍼즐. 이름 그대로 주인공이 잠이 들며 꿈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데, 컨셉과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그래픽과 잔잔하게 흐르는 브금까지 너무 좋습니다. 던파마냥 맵을 이동하며 아이템을 업글시키거나 적과 전투를 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아직 퍼즐의 종류는 많이 못 만나 봤지만 스포 요소가 있어 짧게 말씀 드리자면, 아 퍼즐이 있구나! 난이도? 음... 뭐 이건 액션 게임이잖아요~ :P 보스와의 전투는 나름 다양한 패턴과 공략이 존재해 클리어하는 맛이 있었지만 타격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이템의 종류는 제법 다양하며 장비마다 각각의 스타일로 골라패는(이라고 쓰고 처맞기만 하지만) 맛이 있어 로그라이크의 특성상 반복되는 플레이에 대한 지루함을 다소 해소시켜주어 조금 더 이 게임을 붙들고 있게 하는 버팀목이 됩니다. 스샷에 보이는 장면처럼 꿈속에서 나오게 되면 게임 내의 3시간 정도를 여러 NPC와 만날 수 있게 되며, 이들과 대화를 하고 선물을 주어 호감도를 올릴 수 있고 그에 따른 친밀도 보상이 있습니다. 아이템도 주고~ 각 NPC마다의 패시브 효과가 다양해 이것저것 올려 볼만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꾸준한 업데이트 기대해볼만 합니다.

- 프롤로그 때 개재밌게 했었는데 뭔가 더 많이 생겼고 훨~씬 재밌어졌네요. 게임에 대해 살짝 설명을 드리자면 여기서 여러분은 잠이 들면 꿈의 세상에서 몹들과 싸우며 여러 자원을 얻고 거기서 죽으면 현실세계로 깨어나 여러분이 구해온 자원을 통해 여러 장소에 방문해 여러분의 스탯을 강화해줄 수 있고 NPC분들과 친분을 쌓으면 또 영구적인 스탯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스탯은 친분이 깊어질수록 더 강해지는데, 이런 친분을 쌓기 위해서는 NPC들과 잡담을 하거나 선물을 통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선물은 여러분이 꿈의 세계에서 모아온 자원으로 템을 제작해서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어쨌든 현실세계에서는 정비를 하고 꿈의 세상에서 전투하면서 자원을 얻는 그런 로그라이크 게임인데 정말 해볼만 합니다.

- 꿈속에선 액션 로그라이크, 현실에선 몇몇 사람들과 친분을 만들어 가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래픽은 게임과 잘 어울리고 BGM도 거슬리지 않는다. 다만 마우스를 따라 타격을 하는데 이 부분에서 살짝 빗나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 외 타격감이나 회피, 패링을 했을 때의 타격감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다. 아이템도 계속 추가할 것으로 보이고, 맵도 예쁘장하니 약간의 감성/액션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보길 추천.

- 색다른 로그라이크 찾던 중인데 분위기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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