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No Straight Roads: Encore Edition(노 스트레이트 로드: 앙코르 에디션)
* 게임 평점 : 9.2/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1년 10월 21일 (Steam 기준)
- 개발자 : Metronomik / 배급사 : Sold Out
- 인기 태그 : 액션, 리듬, 사운드트랙, 리니어, 전자 음악, 턴제 전투, 여주인공, 다채로운, 스펙타클 파이터, 탐험, 락 음악, 전체 이용가, 3D 플랫폼 게임, 만화 같은 액션 롤플레잉, 분위기 있는, 파티 기반 RPG, 로컬 협동, 유머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러시앙, 중국어 간체/번체, 스페인어-중남미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Wan Hazmer (Final Fantasy XV)와 Daim Dziauddin (Street Fighter V)의 머릿속에서 탄생한 신나는 액션 어드벤처 No Straight Roads에서 록 밴드를 시작하여 EDM 제국을 만들어 보세요! 강렬한 사운드트랙과 리듬감 넘치는 3인칭 전투가 하나로 뭉친 액션으로 가득한 모험에서 Vinyl City를 탐험하며 여정에서 마주하는 초대형 뮤지션들과 싸워 억압적인 EDM 제국 'NSR'을 물리치세요!
- Vinyl City의 세계를 발견하고 전설적인 캐릭터를 만나 EDM 제국을 무너뜨릴 음악 혁명을 이끄세요.
- 액션으로 가득한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에서 솔로 연주를 선보이거나 카우치 협동 모드에서 친구와 밴드를 결성하세요.
- 고유한 음악 무기와 공격 능력을 지닌 인디 록밴드 Bunk Bed Junction의 멤버 Mayday와 Zuke가 되어 리듬감 넘치는 3인칭 전투를 마스터하세요.
- 여정에서 최고의 보이 밴드, 세계를 굴리는 DJ, 신동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초대형 뮤지션을 물리쳐 록을 되찾으세요.
- 록을 즐길 권리를 위해 싸우세요! 멋진 새 움직임을 배우고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음악의 힘을 사용해 소품을 무기로 바꾸세요.
- 뛰어난 뮤지션들이 선사하는 멋있고 역동적인 사운드트랙을 경험하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 프로세서 : Intel i5-3570 / AMD FX-8350
- 메모리 : 6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680 2GB / AMD Radeon HD 7970
- 저장공간 : 25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Intel i7-4770 / AMD Ryzen 5 2600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1060 6GB / AMD Radeon RX 590
- 저장공간 : 25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26000원
- No Straight Roads Original Soundtrack : 10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락과 EDM이 대립하는 듯한 특유의 세계관과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그에 어울리는 맵 디자인들~ 그냥 구경만 해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의외로 액션에 치중하고 리듬게임적인 부분은 미미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OST가 정말 신나서 저는 정신없이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 BGM도 좋고 재미도 있는데 2인 플레이 때 시점이 불편한 점이 있음.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는 것!
- 디께이.. 디께이 웨스트.. 디께이..
- 두번 말 필요없다. 그냥 사라 사면서 노래도 즐기면서 재미있게 하라!
- 내 음악은 은하 끝까지 닿을 음악이다.
- 에픽 게임즈에서 엔딩 보고 스팀판으로도 엔딩까지 다 봤습니다. 갈수록 높아지는 난이도, 대처법을 알아야 안전한 처리가 가능한 공격 패턴. 그 외에도 완성도 높은 디자인, 색다른 사운드가 한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살면서 한번쯤 경험해도 괜찮을 게임입니다.
- 리듬 게임은 아니고.. 유저가 리듬을 타는 액션 게임. 이 게임은 취향을 정말 많이 탑니다. 스토리 때문일 수 있고, 카툰식 그래픽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지 좀 더 고민해본 뒤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에픽게임즈에만 있다가, 이번에 스팀으로도 출시하면서 바뀐 것도 많고, 신경 많이 쓴 게 보입니다. 스팀으로 출시하면서 시스템, 팬아트, 새로운 리믹스, 이전에 있던 무료 크리스마스 DLC도 추가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추가한 것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가격도 내려서 출시했어요. 비록 취향을 많이 타는 게임이지만,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툰 느낌의 그래픽과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보고 구매했는데 중반부 넘어가면서 재미가 급 떨어집니다. 무기의 세팅은 눈에 띄는 효과가 없어 보여서 처음 한 두번 조정 이후엔 손이 안 가고, 수집 요소는 적은데 모아야 할 이유도, 욕구도 별로 안 느껴집니다... DK 웨스트 파트는 두 번째부터 참 지루하네요. 또한 스토리 구성이나 연출이나 큰 메리트가 없어서 자연스레 컷씬을 스킵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플레이타임도 많이 줄어들구요. 다른 난이도로 재도전 하는 게 아니었다면 플레이타임은 2시간 30분도 안 되었겠네요. 두 번째 보스까지는 전투나 BGM이나 캐릭터 컨셉 자체도 재미있다고 느껴졌는데 이후부턴 26000원의 값어치를 하느냐 하면 음... BGM만 구매하여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 스팀으로 나오길 기다렸는데 역시 해보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뼈대있는 스토리와 주인공 캐릭터 외에도 매력 넘치는 보스, 조력자, NPC들 여러 조합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전투, 여러가지 상호작용 그리고 주제 자체인 음악! 음악은 원곡도 좋고 리믹스도 좋고 싸울 때도 절묘하게 섞여들리는 게 최고입니다. 간간히 대사나 개그 장면들은 패러디 요소도 가득해 알고 있다면 지루할 틈을 주질 않습니다. 게임으로서 좋은 경험을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 최고의 남자친구에게 플러팅 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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