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아티팩트 시커: 프롤로그 (Artifact Seeker: Prologue)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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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아티팩트 시커: 프롤로그 (Artifact Seeker: Prologue)

 

 

* 게임 평점 : 8.1/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4년 1월 16일 (Steam 기준)

 - 개발자 : Lynkpin Game / 배급사 : BD Games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브라질/포르투갈, 스페인어-중남미

 - 장르 : 액션

 - 게임 비평 : /100 (metacritic)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프롤로그 버전과 정식 버전의 차이점 : 프롤로그에는 특별한 아티팩트가 있습니다.

  > 캐릭터: 프롤로그에서는 2명, 공식 버전에서는 최소 5명

  > 지도: 프롤로그에 2개, 공식 버전에 3개

  > 시스템: 선술집, 시장, 무한 모드가 게임에 추가됨

  > 유물: 더 많은 유물이 게임에 추가됨

  > 스킬: 공식 버전에는 더 많은 스킬이 추가됨

  > 단어: 공식 버전에는 더 많은 단어가 추가될 예정

  > 만남: 공식 버전에서는 더욱 흥미로운 만남이 있을 예정

 - 시원한 전투: 진화 가능한 수십 가지 스킬, 극한의 돌진 조작, 궁극의 대규모 공격으로 적을 제압하세요.

 - 빠른 템포: 짧은 라운드 전투, 각 전투 후 강화를 통해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유대 조합: 수백 가지 다른 신기와 스킬 조합으로 다양한 유대 공명을 만들어내고, 유대의 힘을 발휘하여 더 높은 레벨의 적에 도전하세요.

 - 기묘한 사건: 우연한 결정, 예언 선택, 운명 점치기를 통해 신비한 세계를 탐험하고 다양한 영웅 캐릭터를 만나 새로운 역할을 잠금 해제하세요.

 - 성장 시스템: 게임 내외 신기 육성, 다양한 속성, 수십 가지 다른 외부 성장 경로, 무기 잠금 해제 및 강화로 친구들과 독특한 신기를 공유하세요. 매 게임 후 새로운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독특한 세계관: 아우로리움의 세계를 탐험하고 스토리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이상

 - 프로세서 : 2.5GHz 이상

 - 메모리 : 2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750

 - 저장공간 : 2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7 이상

 - 프로세서 : 2.5GHz 이상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950

 - 저장공간 : 2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무료


<네티즌 리뷰/후기>

- 재밌어요.

- 스킬들 밸런스 좀 맞추고 몹 공격이나 투사체 가시성만 높이면 꽤 괜찮은 게임이 될 거 같음. 그리고 번역에 신경을 좀더 쓰던가 설명을 명확히 해줘야 스킬이나 아이템 옵션 이해가 되리라 생각됨. 그냥 얼핏 봐서는 이 옵션이 무슨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기 힘듦.

- 복잡하고 재미없음.

- 나쁘지 않게 나왔다. 다만 몬스터의 숫자가 많아지면 적의 원거리 공격에 대한 가시성이 조금 떨어지는 편. 뱀서류 게임이지만 나름의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본편이 나온다면 구매의사 있음.

- 한글화가 완벽하지는 않아 몇몇 단어가 이해를 못하겠음. 게임은 그럭저럭 재미있음. 보스몹이 한 종류라 지루함. 그리고 유물 옵션 변경하고 수집하면 저장돼서 다음에 유물은 습득할 때 옵션 변경한 상태로 나왔으면 좋겠음. 던전 시작할 때 유물 1개만 선택해서 입장하는데 그 유물 1개 빼고는 유물 옵션을 변경할 필요를 못 느낌.

- 여러 게임은 잘 버무려서 컨텐츠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래픽이 너무 난잡하고 타격감이 제로에 가까움.

- 일단 한번 묵어봐. 난 바로 지웠어.

- 뱀서 자을 + Slay the spire 맵 진행 및 이벤트 + Brotato + 몇몇 게임의 요소를 차용한 듯 + @. 여러 가지 게임에서 각종 요소를 가져와서 버무려 만든 비빔밥 같은 게임.

-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신기'라는 여러 옵션이 붙는 패시브 카드를 고를 수 있는데.. 이것의 활용이 이 게임의 포인트이다. 다만 이 상태에서 기획이 마무리 된다면 이 게임은 초반에만 재미있다가 바로 지루해질 것이다. 하나의 캐릭터 만으로 몇 판만 진행해도 95% 이상의 신기를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기 카드를 다양하게 모아봐야 정작 쓰고 싶은 카드는 캐릭터의 특성에 맞는 극소수의 카드로 제한되며, 게임 시작 시 오직 1장의 카드만 들고갈 수밖에 없음으로 굳이 번거롭게 카드를 모을 이유가 없어진다. 너무 쉽게 카드를 모으게 하지 않았으면 한다. 중반만 가도 보물상자맵을 가고 싶지가 않다. 스테이지 클리어할 때 카드 선택을 2장으로 줄여서 보물상자맵(역시 2장)을 고를 필요성을 더 주었으면 한다. 카드를 등급별로 다 모으면, 예를 들어 룬(아래에서 설명)을 주거나 게임 시작 시 소지카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주었으면 한다. 맵은 이벤트맵, 전투맵, 카드고르기 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장 자랑할 만한 이벤트 맵은 퀴즈 형식으로 몇 번만 하다보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결과를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이벤트의 종류를 무한히 개발할 수도 없다. 정답이 정해져 있는 이벤트 진행보다는 매번 정답이 랜덤하게 바뀌는 시스템이 좋을 것 같다. 전투를 통해 얻는 금화는 게임이 끝나면 모두 사라지므로 돈을 모은다는 재미가 반감된다. 마법협회에서 배우는 패시브 강화나 무기 강화를 초반에는 지금처럼 영혼석으로, 후반에는 금으로 하는 방식도 고려해보고 싶다. 신기카드에서 메인 옵션은 불변이고 서브옵션들을 돈 주고 수정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하나의 무기로 5난이도를 클리어하면 한 개의 룬을 주어 메인 옵션 수정을 가능하게 하거나, 기존의 수정해둔 신기카드의 소환율을 올려 카드를 더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이 게임의 특징인 카드를 더 살려보고 싶다. 당연히 플레이어가 강해진 만큼 더 강한 몹들도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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