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카 딜러 시뮬레이터 (Car Dealer Simulator)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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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카 딜러 시뮬레이터 (Car Dealer Simulator)

 

 

* 게임 평점 : 7.9/10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5년 5월 30일 (Steam 기준)

 - 개발자 : Garage Monkeys / 배급사 : Garage Monkeys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포르투갈어-포르투갈/브라질, 러시아어, 체코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네덜란드어

 - 장르 :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거래 및 협상 시스템

  > 경매 및 차량 구매 : 여러분은 경매장에서 손상되거나 희귀한 차량을 경쟁적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각 차량은 상태와 희소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이를 잘 판단해 싸게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협상 및 판매 과정 : 구매한 차량을 판매할 때는 단순한 가격 결정이 아니라, 고객과의 협상 과정을 거쳐 최대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고객의 피드백과 시장 상황에 따라 판매 가격이 변동되며, 협상 능력이 사업의 성공 여부를 좌우합니다.

 - 차량 복원 및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 전체 차량 복원 : 차량의 바디, 엔진, 변속기 등 모든 부분을 세밀하게 복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손상된 차량을 수리하여 외관과 성능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차량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부품 관리 및 업그레이드 : 게임 내 부품 카탈로그를 통해 필요 부품을 주문하고, 교체 및 업그레이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별 차량의 특성을 강화하거나, 외관 커스터마이징으로 차별화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딜러샵 경영 및 확장

  > 매장 운영과 꾸미기 : 여러분은 자사의 전시장과 딜러샵을 운영하며, 매장 디자인과 내부 꾸밈 요소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쇼룸의 외관, 간판, 배치 등 세부 요소들이 고객의 관심을 끌고 매출에 영향을 미칩니다.

  > 사업 확장 : 초기의 소규모 매장에서 출발해 성공적인 거래와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지점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넓은 시장을 장악하며,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 동적 경제 시스템 및 시장 변화

  > 실시간 시장 반영 :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은 공급과 수요, 트렌드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차량 구매 및 판매 시기를 전략적으로 결정해야 하며, 시장의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객 피드백 및 평판 관리 : 거래 후 고객은 평가와 리뷰를 남기며, 이는 게임 내 평판과 직결됩니다. 평판이 높아질수록 더 좋은 딜과 영업 기회를 얻게 되며 낮은 평판은 경쟁 업체에게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차량과 사이드 콘텐츠

  > 다양한 차량 종류 : 30종 이상의 운전 가능한 차량(세단, SUV, 트럭, 수입차 등)이 제공되어 각 차량마다 복원 정도나 거래 전략이 달라집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다양한 선택지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딜러샵을 꾸밀 수 있습니다.

  > 추가 미션 및 사이드 활동 : 주요 거래 외에도 오토바이 플립, 고철 거래 등 다양한 사이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부수적 미션들은 추가 수익원 및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 실감나는 스토리텔링 및 상호작용

  > 내러티브와 캐릭터 상호작용 : 게임은 단순한 경영 시뮬레이션을 넘어서 개성 있는 NPC들과의 전화 통화, 메시지 교환 등 실감 나는 상호작용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 전개가 이뤄지고, 이는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줍니다.

  > 역동적인 게임 진행 : 스토리의 전개 및 인물 관계는 여러분의 의사결정에 따라 달리 진행되어 매번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11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3 3.0Ghz, Ryzen 5 3000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GeForce GTX 970, Radeon RX 570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16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11 64bit

 - 프로세서 : Intel Core i7 3.5Ghz, Ryzen 7 5000 이상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GeForce GTX 3070, Radeon RX 6800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16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21,880원


<네티즌 리뷰/후기>

- 55000원짜리 차를 41000원에 살려는 도둑놈들밖에 없는 도시.

- 재미가 있긴 한데 견인하는 거나 멀리 있는 차 매번 가져오는 게 더럽게 귀찮음.

- 17시간 플레이 했는데 오토세이브를 불러오질 못합니다. 내다버린 17시간. 유저 세이브만 됩니다. 계속 직접 저장해야될 듯합니다.

- 풀업글 다 하고 쓰는 리뷰. 차량 구매할 때 처음에 20% 싸게 후려치고 10~100원씩 간보면서 최대한 싸게 구매하고 계기판 조작해서 바로 갖다파는 게 제일 빠르게 돈 벌 수 있음. 수리, 세차, 그라인더는 처음에나 재미있지 계속하면 좀 지루함. 안 하고 팔아도 돈 잘 벌림. 싼 차 여러 대 사서 파는 건 경험치 올릴 때나 하고, 돈 버는 건 가진 돈 올인해서 비싼 차 하나 파는 게 좋음. 여유 자금 많아지면 직원 고용해서 직원한테 수리 세차 그라인더 시키고 나는 차만 구해다가 팔면 됨.

- 렌치 돌리는 거 귀찮아...

- 이 게임에 NPC가 눈탱이 많이 친다고 하는데 유저 분들이 너무 착해서 그런 거 같음. 나도 눈탱이 치면 됨.

- 3D 멀미가 없었는데 생겼어요!

- 재밌어요.

- 돈 벌기 너무 힘들고 조작감 구리고... 부품 파는 곳 왜 문 닫음? 시장 가격보다는 높게 팔아야 남는 거 아닌가? 너무 후려치는데.. 별로 재미가 없음.

- 별로임.

- 지루하지만 재미는 있어요. 그런데 저렙이라도 직원을 얼렁 고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아우 볼트까지 하려니 너무 지루하다ㅡ,.ㅡ

- 별로 추천은 안 함. 1~2시간은 괜찮은데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할지 잘 모르겠음. 초반에 훈지 받는 거 말고 돈 벌기가 빡셈. 구매자들이 ㅈㄴ 가격 후려쳐서 시세보다 싸게 팔 수밖에 없어서 돈이 만달라에서 더 안 늘어남. 잠깐 하기에는 굿. 길게 하기에는 노가다 요소가 너무 많음. 폐차장에 3만달러 짜리 차 판매하는데 이게 엔드 컨텐츠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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