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골목길: 귀혼 (The 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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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평점 : 9.7/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6년 7월 24일 (Steam 기준)
- 개발자 : AIXLAB / 배급사 : Smilegate, Thermite Games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음성, 자막 지원),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러시아어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MIX 2026 OFFICIAL SELECTION / STOVE INDIE AWARDS 2025 TOP 10, THE HORROR GAME AWARDS 2025 NOMINEE BEST INDIE HORROR GAME
* 게임 특징
- 핵심 콘셉트(한국 무속 신화를 소재로 한 심리 공포) : '골목길: 귀혼'은 한국의 골목길과 무속 신앙을 소재로 제작된 1인칭 심리 공포 게임이다. 늦은 밤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던 여고생 '소연'은 평소 다니던 골목이 끝없이 이어지는 미궁으로 변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현실과 초자연 현상이 뒤섞인 공간에서 살아남으며 골목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야 한다.
- 카메라를 활용한 귀신 흔적 조사 :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카메라를 이용한 조사다. 주변을 촬영하며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초자연 현상인 '귀흔'과, 이상해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귀상'을 구분해야 한다. 올바르게 판단할수록 진실에 가까워지지만, 잘못된 선택은 더 위험한 존재를 불러오게 된다.
- 끝없이 반복되는 골목 탐험 : 무대는 평범한 한국의 주택가 골목이지만, 게임이 시작되면 구조가 계속 뒤틀리고 반복되는 미궁으로 변한다. 익숙한 공간이 점점 낯설어지는 연출을 통해 심리적인 압박감을 극대화했으며, 사소한 환경 변화도 중요한 단서가 된다.
- 도망과 은신 중심의 생존 플레이 : 플레이어는 무기를 사용해 귀신과 싸울 수 없다. 귀신에게 발각되면 도망치거나 숨으며 생존해야 하며, 골목을 탐색하면서 필요한 단서를 모아 탈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전투보다 긴장감 있는 추적과 탐험이 중심인 생존 허로 구조를 채택했다.
- 한국 무속과 도시괴담 세계관 : 작품은 한국의 무당, 부적, 저주, 원혼 등의 전통적인 무속 신앙을 현대 도시 괴담과 결합했다. 소연이 지닌 할머니의 팔찌와 연화 가문의 저주 등 한국적인 소재를 적극 활용해 서양 공포 게임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 심리적 공포를 강조한 연출 : 갑작스러운 점프 스케어보다 음향과 조명, 좁은 골목 구조, 반복되는 공간 등을 활용해 긴장감을 서서히 높여가는 방식의 공포를 추구한다. 플레이어는 작은 환경 변화도 계속 의심하게 되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 몰입감 높은 1인칭 그래픽 : 사실적인 3D 그래픽으로 한국 주택가 골목을 세밀하게 재현했으며, 어두운 골목과 희미한 조명, 생활감 있는 소품들이 현실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익숙한 장소가 점차 비현실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시각적으로도 잘 표현되어 있다.
- 추천 플레이 성향 : 심리 공포와 조사형 호러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추천한다. 특히 PT, Visage, MADiSON, Home Sweet Home처럼 탐험과 분위기 중심의 공포 게임을 즐겼다면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Intel Core i5-6500, AMD FX 8350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NVIDIA GeForce GTX 1070
- DirectX : 버전12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이상
- 프로세서 : 64비트 프로세서
- 그래픽 : NVIDIA GeForce RTX 3060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9,9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국내 오컬트 요소를 정말 잘 다룬 것 같습니다. 공포, 호러 매니아로서 오랜만에 몰입해서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약간의 버그가 존재합니다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시각, 청각적인 공포감이 상당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짧은 플레이타임이 아쉽네요.
- 죄송합니다, 개발자님. 큐레이터 커넥트 주셨는데 제가 너무 무서워서 플레이를 못하겠습니다ㅠㅠ 제가 공포 장르는 못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이 게임은 정말로 무섭습니다ㅠㅠ 내일도 아무도 없는 산동네 길 걸어서 출근하고 퇴근해야 하는데 내일부터 우예 출퇴근 할지 걱정입니다ㅠㅠ 개발자님 리뷰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너무 무섭습니다ㅠㅠ
- 퀄리티 좋고 너무 잘 만들었네요. 무섭고 몰입감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나갔을 법한 골목길을 아주 잘 구현해서 외국 공포겜을 할 때보다 더 집중하게 되는 거 같네요. 많이 판매돼서 앞으로 차기작도 계속 하고 싶네요. 간만에 추천해 봅니다.
- 사실적인 한국 배경에서 오는 현실감 장난 아닙니다. 이불 뒤집어쓰고 플레이 했네요ㄷㄷ
- 오늘 정식 오픈 하자마자 구매해서 바로 해봤는데, 마지막 엔딩에 아이템 하나가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여요ㅠㅠ
- 8번 출구류를 안 좋아하는데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랑 난이도도 적당합니다. 무엇보다 국산뽕이 엄청납니다. 임대종이나 부대찌개집 등등 이런 것들 어디선가 본 듯한 골목 등 정말 섬세하게 만든 거 같습니다. 다만 귀흔이랑 허깨비는 너무 사람마다 주관적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비 오는 날에 밖에 나와 있는 멀티탭에 TV 플러그가 꽂아져 있는데 전기가 들어올 수 있다는 건 잘못된 거 같네요.
- 오랜만에 재밌게 플레이한 공포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것은 대한민국의 여고생은 너무나도 강하다. 이들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였습니다. 악귀든 뭐든 K-여고생을 건드리면 다 주옥 되는 거야...
- 바지 지렸습니다. 더빙 너무 좋네요.
- 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한국 배경 VR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이번 작품도 기대했는데, 전작보다 훨씬 무섭고 재밌네요. 특히 배경이 너무 현실적이라 진짜 잘못 들어온 골목길을 돌아 다니는 기분이 듭니다.. 밤에 혼자 플레이 하다가 너무 무서워서 일단 껐습니다.. 내일 밝을 때 다시 이어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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