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Potion Craft: Alchemist Simulator(포션 크래프트: 연금술사 시뮬레이션)

[게임 소개/평점] Potion Craft: Alchemist Simulator(포션 크래프트: 연금술사 시뮬레이션)

 

 

* 게임 평점 : 9.2/10 (완벽함)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2년 12월 14일 (Steam 기준)

 - 개발자 : niceplay games / 배급사 : tinyBuild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브라질, 태국어, 터키어, 중국어 간체

 - 스팀 덱 호환성 : 완벽 호환

 - 장르 : 인디, 시뮬레이션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Winner Dev SPRING 2021 GAMM! AWARDS Excellence in Game Design, Nominee Dev SPRING 2021 GAMM! AWARDS Grand Prize, Nominee THE STEAM AWARDS 2021 Sit Back and Relax, Nominee indie cup W'21 Best PC Game, Nominee indie cup W'21 Critics' Choice, Nominee indie cup W'21 Streamers' Choice

 

* 게임 특징

 - 중세 필사본과 의학 서적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비주얼이 독특합니다. 재료 및 장비와의 물리적 상호 작용은 더없이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샌드박스 스타일의 게임 방식에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어 각 작업을 완료하는데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숭고한 장인, 탐욕스러운 족제비, 오컬트 다크 마스터 등 꿈꾸는 모든 캐릭터로 플레이하며 마을 사람들에게 포션을 판매하세요!

 - 포션 조제 기술을 배우세요 : 포션을 설계하고 재료를 갈아 가마솥에서 조심스럽게 섞어주세요. 석탄을 가열하고 끓여서 저어줍니다. 물, 기름, 또는 다른 것을 베이스로 추가합니다. 그렇게 첫 번째 포션 조제를 성공해보세요! 배우기 쉬웠다면 이제 마스터 해보세요.

 - 새로운 레시피를 실험하고 발명하세요 : 연금술 맵을 통해 경로를 신중하게 계획하여 다양한 효과를 결합하세요. 그러나 기본 상식에 유의하세요. 독성이 있는 치유 포션을 판매할 시장은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니면... 찾을 수도 있죠!

 - 포션을 판매하세요 : 고객은 매일매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매장을 방문합니다. 무엇을 판매하기로 했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겁니다. 길드를 유치하고, 유명 인사와 친구가 되어 부와 영향력을 얻으면 언젠가는 도시 전체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재료를 사들이거나 직접 재배하세요 : 모든 연금술사에게 재료가 필요합니다. 돌아다니는 상인에게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이 비싸다면 흥정을 하여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죠. 아니면 직접 키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 개인 맞춤 설정에서 창의력을 발휘해보세요 : 제일 좋아하는 포션에 특별한 외양을 갖추고 싶다면 그렇게 해야죠! 병 모양과 레이블 유형, 아이콘과 색상을 변경해보세요. 이름과 레이블 설명을 맞춤형으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독특한 포션을 조심스럽게 상점의 선반과 테이블에 진열해보세요. 아니면 아무렇게나 던져두시던지요!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려드리지 않을테니 그냥 즐기세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Intel i3-6100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GeForce GTX 670, Radeon HD 7970

 - DirectX : 버전10

 - 저장공간 : 2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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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후기>

- 장래희망 : 어둠의 연금술사.

- 스토리 없이 포션 만들기만 반복하니 무척 지루하네요. 특별 미션이나 상점 내부 업그레이드 등 포션 제작 및 판매 외에 게임 내 즐길거리가 하나도 없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뭣보다 재료들을 이용해 맵 형식으로 새로운 포션 제작하는 부분도 좀.. 취향이 아니었어요.

- 갓겜.

- 게임이 질려요.

- 이 포션은 1%의 풀과 99%의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허구한 날 집에서 물약만 만들지 말고 제발 밖에도 나가.

- 2시간 해봤는데 별로 재미가 없네요. 돈을 모아서 상점을 업그레이드 하는 요소를 왜 제대로 넣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포션류의 레시피가 통합되지 않아서 같은 포션의 다른 레시피가 1페이지씩 차지하는 것이 심히 마이너스 요소인 듯. 조금이라도 다른 재료 들어가면 다시 처음부터 만들어야 하고... 게임 방식은 일종의 맵 개척인데 뭐 하나 만들 때마다 이러니 목표 의식이 너무 떨어지고 지루한 시간 낭비로 느껴짐. 특히 강력한 포션 만든다고 쓸데없이 재료를 1개씩 더 넣을 때마다 레시피 저장해놓기도 그렇고.

- 나름 소소하게 재밌는데, 패치하고 나서 기존에 많이 진행했던 세이브 파일을 로딩할 수 없다고 해서 접게 됨.

- 더 다양하고 엔드컨텐츠적인 요소가 필요합니다. 단순한 반복 노동은 끝이 존재합니다.

- 2.5/5점. 겉으로는 수려해 보이는 게임을 빙자한 반복 노동.

- 초반에 할만 했는데 음... 후반에 좀 어려워진 느낌이라 노잼 됐음.

- 재밌음.

- 와... 아니 말좀 똑디 하자 얘들아...

- 개성이 강한 작품인데 두시간쯤 하면 별다른 재미를 느낄 수 없는 부분에 다다른다.

- 사부작사부작 소리 너무 좋아요.

- 정말 재미있어요. 근데 업데이트 언제 해주시죠ㅠㅠ 목 빠질 거 같아요ㅠㅠ

- 만들기를 좋아하거나, 장시간으로 하는 게임을 좋아하면 강추.

- 재밌다.

- 겁나 재밌음.

- 뭐 별걸로 다 약방에 기어오네.

- 보글보글, 쪼르륵, 절그럭 절그럭, 텅. 그저 포션을 만들어 팔고, 사람들에게 물건을 팔고 살 때 흥정을 하는 게임. 하지만 그 일련의 과정에서 느끼는 자그마한 재미가 중독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무언가 싸우는 것, 무언가 부수는 것에 지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