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하이라이즈 시티 (Highrise City)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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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하이라이즈 시티 (Highrise City)

 

 

* 게임 평점 : 7.4/10 (양호)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3년 9월 4일 (Steam 기준)

 - 개발자 : Fourexo Entertainment / 배급사 : Deck13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번체/간체, 일본어, 튀르키예어, 스페인어-스페인

 - 스팀덱 : 미지원

 - 장르 : 시뮬레이션, 전략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Games Innovation Award Saxony Best Newcomer / EPIC MegaGrants RECIPIENT

 

* 게임 특징

 - 도시를 성장시키세요: 하이라이즈 시티는 경제 및 자원 관리 측면을 확장하는 도시 시뮬레이션과 타이쿤 게임을 재해석한 것입니다. 복잡한 자원 기반의 경제 시스템이 가득한 이 장르의 현대적인 모습을 경험하세요. 하이라이즈 시티는 빌딩과 전통적인 경제 및 자원 관리 시뮬레이션을 흥미롭고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했습니다. 도전적인 게임플레이, 가능성,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제공합니다. 도시를 잘 관리해 대도시로 성장시키세요!

 - 메가시티를 계획하세요: 하이라이즈 시티에서 여러분은 도시를 건설하는 것뿐만 아니라, 도시에 필요한 경제적 공급을 다루며 활발히 관리해야 합니다. 공급망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조직 및 구축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경제의 균형을 유지하세요. 이렇게 하면 진정한 메가시티를 세울 수 있을 겁니다.

 - 결과물을 즐기세요: 번영하고 성장하는 도시를 세웠으면, 세세한 부분을 조정하고 더 많이 성장시킬 시간입니다. 그와 동시에 잠시 쉬면서 지금까지 만든 것을 즐길 시간이기도 하죠. 각자의 일을 하며 거리를 가득 채운 사람들을 지켜보세요. 하이라이즈 시티에서는 한 화면에 도시를 생명으로 채우는 수천의 사람들과 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곳곳에 숨겨진 마이크로 애니메이션이 하루를 밝히고 미니어처 세계의 느낌을 자아냅니다.

 - 모드 지원 및 스팀 창작마당 통합: 나만의 고층 건물을 구현하고 싶으세요? 아니면 나만의 거리로 전체적인 균형에 변화를 주고 싶으세요? 하이라이즈 시티에서 원하는 것도 바로 그것입니다. 통합된 빌딩 에디터로 쉽게 개별적인 모습을 개발하고 구현해 원하는 도시를 만들 수 있고, 또 스팀 창작마당을 통해 여러분의 창의력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단, 에디터는 게임 출시 몇 주 뒤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 특징: 도시당 최대 100만 거주자, 5가지 인구 등급, 50가지 자원, 도시당 최대 3만 채의 건물, 화면당 최대 5천 대의 차량 및 탈 것(시뮬레이션된 도시당 2만 대), 화면당 최대 2만 명의 사람들(시뮬레이션된 도시당 100만 명), 맵당 196km^2의 플레이그라운드, 초보자 및 숙련자를 위한 난이도 조정, 법률과 기술 연구에 따른 도시 발전, 경제 균형을 위한 자원 교환, 건물/차량/시민 수 무제한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Intel Core i7 7700 3.6GHz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GeForce GTX 760 Ti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25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 프로세서 : Ryzen 9 3900X 3800MHz

 - 메모리 : 32GB RAM

 - 그래픽 : GeForce GTX 1080 Ti, Radeon RX 5700 XT

 - 저장공간 : 25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32000원

 - Highrise City Soundtrack : 10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버그 다 고치고 정식 발매 한 거 아니었나? 13시간 하는 동안 두 번 튕겼다. 앞으로 한 번만 더 튕겨봐라. 평가글 안 좋게 바꿔서 다시 쓸 거다. 재미는 있으니깐 이번은 봐준다. 근데 색깔? 염료? 그 책 만들 때 들어가는 거랑 옷 만들 때 들어가는 거 도대체 어디서 구하니?

- 재미는 있는데 약간의 버그와 약간의 튕김이 짜증을 유발. 왜 안 돼 하면서 철거, 재설치, 철거, 재설치 하지 말고 이전 세이브 로딩하면 잘 됨. 예를 들어 변전소. 바로 옆에 발전기 있어도 전기 생산 못 함. 재로딩 해야 작동함.

- 도시 빌드라기보다는 도시 짓는 걸 전략시뮬로 하는 느낌. 솔직히 말해서 정신 하나도 없는데 끄고 나니까 생각남. 재미있다.

- 어렸을 때 심시티4인가 했을 때 느낌이 나는데.. 건물 디테일이 좋음.

- 게임 네가 뭔데 그래픽 드라이버를 들먹여? 최신 드라이버인데 12개월이 지났다고? ㅈㄹ... 세이브 파일 로딩하는데 뭐이리 오래 걸리는지, 코드 글자 하나하나 분석하나? 시티즈 스카이라인2 출시 임박이다. 이 게임 팔아버리고 싶다.

- 시티즈랑 비슷한 게임인 생각으로 플레이 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달랐음. 시티즈에서는 무지성으로 구역을 지정해서, "응 여기에서 알아서 지어" 이 느낌이었지만 이 겜에서는 "우리가 집 지어줄테니 여기에 살아"의 차이라고 보면 됨. 근데 자원관리 안 하면 지정하는 것도 안 되니깐 자원에서도 신경 많이 쓰게 됨. 반대로 시티즈에서는 도로에서만 거의 건물을 지어주면 여기에서는 어느 정도 도로 없어도 건축이 가능하더라. 다른 사람이 전기가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여기는 전기 시설 설치하고 변전소 설치하고 선 연결하는데도 전기가 인식이 안 됨. 그거 때문에 30분간 개ㅈㄹ 하다가 홧병나서 게임 껐음. 반대로 수도는 시티즈보다 더 편함. 시티즈의 경우는 호스가 서로 겹치면 안 되는 것도 있고 취수장 배수장을 일일이 관리해야 하지만 여기에는 그냥 물펌프만 하고 호스만 지정해주면 됨. 이 외에도 차이가 많이 나는데 좋은 게임임. 근데 시티즈 할 거냐 이거 할 거냐 하면 시티즈 할 거임. 시티즈 2 하러 감.

- 재미는 있는데 한번씩 튕길 때마다 진심 개빡.

- 인구 증가? 자원 부족! 공장 늘려! 무직자 없어! 인구 늘려! 무한 반복. 무한 건설 하기 위한 세팅. 법에서 아동 수당. 많은 인구수 확보에는 법에서 독거 금지.

- 왜 이렇게 튕기나요ㅠㅠ 아흐.

- 시스카랑은 다른 맛. 하루 종일도 할 것 같다. 근데 20분만 하면 꺼져서 업데이트 좀 되고 나서 해야겠음.

- 게임은 재미있는데 시민이 6만 넘어간 이후로 렉 감당이 안 됨. 건물, 도로 등 배치할 때 그리드를 온 맵에 있는 걸 한번에 다 켜버리니까 발생하는 것 같음.

- 5시간 정신없이 했다. 나에게 잘 맞는 듯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갑자기 꺼지는 버그가 굉장히 자주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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