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나인 솔즈(NINE SOLS)
* 게임 평점 : 8.9/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4년 5월 29일 (Steam 기준)
- 개발자 : RedCandleGames / 배급사 : RedCandleGames
-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 일본어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나인 솔즈는 세키로에서 영감을 받은 디플렉션 중심의 전투를 특징으로 하는 풍부한 스토리의 핸드드로잉 2D 액션 플랫포머입니다. 아시아 판타지의 여정을 떠나 고대 외계 종족의 고향이었던 땅을 탐험하고, 복수에 눈이 먼 영웅의 퀘스트를 따라 이 버려진 땅의 강력한 지배자 9 솔을 처치하세요.
- 스토리: 신쿤룬에서 영웅 Yi가 이 버려진 왕국의 9명의 지배자를 깨웠습니다. 버려진 도시에서 9명의 Sol을 물리쳐야 합니다. "도의 길과 하나가 되다..." 솔라족의 마지막 성역인 신쿤룬은 수 세기 동안 조용히 남아 있습니다. 고대 신들이 인간에게 신성한 의식으로 영원히 보호되는 약속의 땅을 남긴 이 광활한 왕국, 하지만 이 세계의 진실은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잊혀진 과거의 영웅 Yi가 한 인간 아이에 의해 깨어나면서 모든 것이 바뀝니다. Yi를 따라 이 버려진 세계의 강력한 지배자인 9개의 솔을 상대로 복수의 여정을 떠나고, 세키로 라이트 스타일의 전투에서 길을 막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세요. 사이버 펑크 요소와 도교 및 극동 신화가 혼합된 독특한 '타오펑크' 배경에서 탐험하세요. 고대 외계 종족의 미스터리를 풀고 인류의 운명에 대해 알아보세요.
- 특징: 2D 세키로 라이트 전투: 도교 부적으로 적을 베고, 빗나가게 하고, 돌진하여 폭파하세요! 각 전투는 빠르고 잔인한 액션 시퀀스와 고전적인 플랫포밍 매커니즘을 결합합니다.
- 흥미로운 보스전: 사악한 고대 수호자들과 끔찍한 생명체들과 싸울 준비를 하세요. 인내심을 갖고 무기고의 모든 무기를 활용하고, Yi의 신성한 활을 섞어 실물보다 큰 이 괴물들을 물리치세요.
- 타오펑크 설정: 사이버펑크와 도교가 충돌하고, 공상과학 요소와 동양 신화/판타지가 결합하여 타오펑크라는 실험적인 장르가 탄생했습니다.
- 탐험: 신 쿤룬의 서로 연결된 지역을 탐험하세요. 비밀을 발견하고 Yi의 복수에 얽힌 이야기를 완성하세요.
- 주민의 도움: 이 세계의 흥미로운 NPC를 만나 상호작용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받고, 새로운 능력을 얻고, 유용한 기술을 발견하세요.
- 손으로 그린 환경/애니메이션과 만화: 나인 솔즈는 세심하게 수작업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풍경과 스프라이트 기반의 손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이 일본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컷신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AMD Athlon X4, Intel Core i5 4460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Nvidia GTX 950, AMD R7 370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15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AMD Ryzen 3, Intel Core i5 Skylake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Nvidia GTX 970, AMD RX 570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15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32,000원
- Nine Sols Soundtrack : 11,0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할로우나이트 비슷한 거겠지 했는데 진짜 개어렵다. 스토리 모드 추천한다.
- 실크송?? 나인 솔즈 하면 그만이야~
- 항아 이쁜거 보소ㅋㅋ
- 키 배치 탓인지 타이밍 탓인지 모르겠는데 난이도가 생각보다 엄청 까다로움.. 절대 쉬운 게임은 아님. 그치만.. 퍼리 귀여워..
- 중반부 공포 요소 주의, 난이도 많이 높은 편. 일단 진엔딩 보러 갑니다.
- ㅅㅂ 겁나 재밌네.
- 전투는 재미있지만 몹 배치랑 진행이 ㅄ.
- 할로우 나이트 생각하면서 구매하면 백퍼 후회한다. 긍정적 평가에 속지 마라. 그들은 너를 속이고 있다. 호불호 갈리는 작품이며 기존 게이머라면 불이 80%일 것이다. 잘 생각해 보고 구매하길 바란다.
- 즐겁게 벽 뚫고 가다가 응 뭐지? 야이 ㅅㅂ 깜짝 쉐키야. 하...
- 난이도가 높거나 귀찮은 몹들과 싸울 때 화도 나지만 굉장히 재밌고 좋은 게임. 아직 중간까지도 못한 것 같지만 중간중간 이 제작사가 공포 게임 제작사라는 걸 상기시키는 좋은 연출이나 세계관이나 수집물 오브젝트 등, 스토리 관련 부분도 아직까진 매력적으로 느껴짐. 다만 단점 뽑으라면 한국어 한정 번역 문제가 좀 심각함. 중간에는 존댓말과 반말을 오가며 스토리 몰입 자체를 깨뜨리는 스크립트도 있고 옥석의 설명이 다른 옥석의 이름으로 박히고 설명 자체는 영어에서 번역도 안 되는 등의 버그도 있음. 특히 신농에게 독을 줄 때는 다 존대지만 막상 일반 대화나 술을 나누는 장면은 대부분 평소처럼 반말투.
- 너무 어려움. 한 시간 동안 10번 죽기만 하고 레벨업 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맵도 어떻게 보라는 건지 모르겠음. 일반 모드 진행하면서 뭘 위해서 게임 하라는지도 모르겠고 방향도 몰라서 진행 방향이 맞는지도 헷갈림.
- 실크송? 나인솔? 실크송? 나인솔? 실크송? 나인솔? 나인솔!
- 매트로베니아 좋아하면 강추.
- 초행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놀라운 깊이감. 진짜 인생겜이다.
- 딴건 모르겠고 주인공이 너무 예뻐요.
- ㅈ같은 체크포인트. 보스전까지 따라오는 잡몹들. 보이지도 않는 패링 타이밍. 패링겜인데 1대1 상황은 개뿔 최소 1대2 하고 있음. 키 씹힘(키보드).
- 재밌음. 과복은 신이고 천궁은 무적임. 늙고 피곤한 게이머는 스토리 모드로 하는 걸 추천함. 다만, 번역이 좀 아쉬움. 반말하면 얘가 갑자기 존댓말하기 시작해서 좀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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