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PANICORE (패니코어)
* 게임 평점 : 8.1/10 (매우 좋음)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4년 5월 31일 (Steam 기준)
- 개발자 : ZTEK Studio / 배급사 : ZTEK Studio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간체, 덴마크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포르투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태국어, 체코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헝가리어, 베트남어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패니코어에서 플레이어들은 위험천만한 버려진 장소에 끌려가는 도시 탐험가의 역할을 맡습니다. 이들에게는 잃어버린 예술, 잃어버린 보물, 버려진 건물, 학교 및 기타 버려진 장소를 발견하는 것이 흥미로운 일이죠. 그러나 그들이 무서운 곳을 발견하면(심지어 당국도 방문하지 말라고 권하는 곳) 그들의 모험이 무서운 방향으로 전환됩니다. 탐험가들은 버려진 장소의 어두운 비밀을 알아내기로 결심했으므로 경고를 무시하고 호기심을 따라 그 깊이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건의 전개로 인해 그들의 탐험은 급작스럽게 중단됩니다. 그들은 알 수 없는 힘들이 그들의 탈출을 막고 버려진 건물에 갇히게 됩니다. 탐험가들은 내부의 공포를 이겨내고 너무 늦기 전에 밖으로 나갈 방법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며, 공포가 지배하고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 플레이어들은 퍼즐을 해결하고, 위험한 복도를 탐험하며, 시간이 중요한 상황에서 그들을 함정에 갇히려는 몬스터를 이기기 위해 모든 용기를 발휘해야 합니다.
- 다양한 탈출 경로: 다양한 탈출 경로로 도전에 맞서세요.
- 동적 협동 게임플레이: 친구들과 함께 강렬한 협동 게임플레이를 즐기세요. 혼자서도 혹은 함께 탈출을 시도하세요.
- 끝없는 추격: 당신의 모든 걸음소리를 듣는 끈질긴 AI 몬스터에 맞서 보세요.
- 몰입형 숨바꼭질: 생존을 위해 주변 환경을 활용하세요. 캐비닛 안, 테이블 아래, 그림자 속에 숨어 잠복하는 공포를 제압하세요. 모든 결정은 생명과 참혹한 종말 사이의 차이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아이템 찾아 탈출하기: 탈출하려면 위치 주변에 분산된 적절한 아이템을 찾아서 올바른 장소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당신을 잡기 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AMD Ryzen 3 1200, Intel Core i5-7500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AMD Radeon RX 470 4GB VRAM, NVIDIA GeForce GTX 960 4GB VRAM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13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AMD Ryzen 5 3600, Intel Core i7-8700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AMD Radeon RX 5700, NVIDIA GeForce GTX 1070
- DirectX : 버전12
- 저장공간 : 13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5,600원
- PANICORE Soundtrack : 2,3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종호야 괴물이 뭇못연다매 ㅅㅂ.
- 쉬움은 할만 한데 보통부터 문 다 부수고 다녀서 ㅈㄴ 어려움ㅋㅋ 4명 이상이 할 거면 추천.
- 앞서해보기면 묵혀두고 볼만 한데 출시작 치고는 완성도가 너무 떨어짐. 신선한 재미는 있었음.
- 가격대비 가성비 게임. 몬스트럼 같은 느낌의 게임인데 멀티가 가능함. 문제는 공방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준비물이 친구다.. 나랑 같이 좀 해줘 수발...
- 간만에 몰입해서 한 게임. 가성비는 매우 좋은 편. 최대 1~5인까지 가능한데 인원에 따른 레벨 스케일링은 없음. 4명이서 했는데도 겜 자체가 굉장히 지침. 특히 비상 버튼 ㅅㅂ. 혼자 할 거면 절대 비추.
- 엄머 깜짝이야 싯팔. 쉬움 난이도는 한 시간도 안 걸림ㅋㅋ 보통부터가 진짜 공포 게임이다.
- 아니 비상 버튼 어디있는데.
- 가끔 버그 있는 판이 있음. 몬스트럼도 예전에 그랬는데 나무 판자가 3개 겹쳐있질 않나, 본 것만 5개. 그리고 30분 찾던 키는 캐비넷 안에 줄 아이템에 겹쳐서 가려져 있질 않나. 퓨즈 하나는 안 나오고 나무 판자만 나와서 사다리로 탈출하려 했더니 설치했는데 중간이 끊어졌다고 탈출 안 되네ㅡㅡ 망치로 해봐도 안 되고 사다리 빼지지도 않고 화나서 껐음. 사다리가 사라진 건가. 맵은 학교에서 기어다니는 놈, 병원은 쿵쿵 소리 내는 애, 정신 병원은 귀신 나옴. 귀신은 어떻게 도망가야 되는지 모르겠네. 걸리면 그냥 죽는 건가.
- 간단하게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협동 공포 게임이다. 처음에는 무서울 수도 있으나 오래 하면 금방 질려버리고 무섭지가 않다. 게임 느낌은 몬스트럼을 멀티로 하는 느낌이었다. 어쩔 때는 AI가 말도 안 되게 똑똑한 거 같다가도 (거의 유도탄급) 가끔 멍청이가 되어 버린다! 각종 버그도 있으나 그래도 재미있게 했음! 버그 좀 고치고 맵 하고 몬스터 좀 더 추가하면 좋을 듯. 6000원치고는 가성비 있고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추천!!
- 아니... 야! 나 비염이라 숨소리 크다고~!
- 파밍이 간단하고 몬스터가 친절해요!
- 이 게임을 한 뒤 청각을 잃었습니다. 할카스귀신 씨바련하고 50분 동안 대면하며 강강술래만 한 기억 밖에 없습니다.
- 정신병원 방 다 뒤졌는데 키가 안 나오면 버그임. 리트 ㄱ.
- 그곳에 가면 감금 당하고 고통 받을 걸 뻔히 알면서도 바닥에 떠렁진 푼돈 몇 푼 주우러 가는 척 하지만 약간 모자란 수어사이드 스쿼드. 출근하면 감금 당하고 고통 받을 걸 뻔히 알면서도 회사에서 주는 푼돈 몇 푼 주머니에 챙기러 가는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았다.
- 난 인원수로 눌러버려ㅇㅇ.
- 가격에 맞는 공포 게임입니다. 혼자 해서 스테이지 3개를 깨봤는데요. 너무나도 지칩니다. 에너지를 쏙쏙 빨아갔습니다. 근데 왜 폐쇄된 정신병동에 전자 카드키를 꼽아서 탈출해야 하는 건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일까요.. 그냥 병원에서 마지막에 랜덤으로 젠되는 비상탈출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왜일까요? 플탐을 늘리고 싶은 걸까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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