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평점] 우미가리 (Umigari) :: 인기 게임의 모든 것! 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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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평점] 우미가리 (Umigari)

 

 

* 게임 평점 : 7.1/10 (양호)

 

* 게임 소개

 - 출시 날짜 : 2026년 2월 5일 (Steam 기준)

 - 개발자 : Chilla's Art / 배급사 : Chilla's Art

 - 지원 언어 : 한국어(인터페이스 및 자막 지원, 음성 미지원),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번체, 베트남어, 리투아니아어, 스페인어-스페인

 - 스팀 덱(Steam Deck) 호환성 : 플레이 가능

 - 장르 :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 게임 비평 : 정보없음

 - 수상 : 정보없음

 

* 게임 특징

 - 장르 및 게임 구조 : 우미가리는 낚시를 소재로 한 호러/기괴 감성의 캐주얼 게임입니다. 겉으로는 단순한 낚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플레이가 진행될수록 일반적인 낚시 게임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됩니다. 플레이어는 바다에서 무언가를 낚아 올리게 되는데, 그 대상은 일반적인 물고기가 아니라 인간과 어류가 뒤섞인 듯한 존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설정이 게임 전반에 불안감과 위화감을 형성합니다.

 - 플레이 방식 및 진행 흐름 : 조작 자체는 매우 단순하며, 낚시라는 행위도 반복적인 구조를 가집니다. 그러나 플레이의 핵심은 조작 난이도가 아니라 '무엇이 낚일지 모른다'는 심리적 긴장감에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점점 더 이상한 대상들을 마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게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명확한 설명이나 친절한 서사는 거의 제공되지 않으며, 불완전한 정보가 오히려 공포를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 비주얼 및 연출 : 우미가리의 가장 큰 특징은 불쾌함을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비주얼과 연출입니다. 물고기와 인간의 형상이 섞인 캐릭터 디자인, 비정상적인 표정과 움직임은 플레이어에게 지속적인 위화감을 줍니다. 그래픽 자체는 과도하게 사실적이지 않지만, 오히려 단순화된 표현이 상상력을 자극해 더 강한 불쾌감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연출은 점프 스케어보다는 심리적인 불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분위기 및 감정 유도 : 이 게임은 공포를 직접적으로 강요하기보다는, 플레이어가 스스로 불편함을 느끼도록 설계된 게임입니다. 조용한 진행, 반복되는 행동, 그리고 점점 어긋나는 결과들이 쌓이면서 서서히 기분이 나빠지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이 게임은 무섭다기보다는 찝찝하고 꺼림칙한 감정을 남기는 편에 가깝습니다.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x64 이상

 - 프로세서 : Intel Core i5-10600, AMD 동급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NVIDIA GTX 1060, Radeon RX 580

 - DirectX : 버전11

 - 저장공간 : 6GB 사용 가능 공간

 

* 시스템 요구 사항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1 x64 이상

 - 프로세서 : Intel Core i7-10700K, AMD 동급

 - 메모리 : 16GB RAM

 - 그래픽 : NVIDIA RTX 2070, AMD 동급

 - DirectX : 버전12

 - 저장공간 : 6GB 사용 가능 공간

 

* Steam (스팀) 기준 가격 : 14,500원


<네티즌 리뷰/후기>

- 그냥 초심 찾고 공포게임만 만들자.

- 물론! 게임은 좋았어요. 낚시도 재밌고 분위기도 기괴했습니다. 그치만 노가다가 엄청 심하고, 공포 요소라곤 정말 하나도 없고, 피지컬 게임 혹은 낚시게임 정도의 감상만 남았어요. 방송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은 절대 아니고 이거를 할 거면 데더다를 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만약 방송용으로 이 게임을 하실 생각이라면 비추천, 칠라스 아트의 게임을 좋아하고 그 세계관을 리스펙한다면 뭐... 혼자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물고기 야짤 보다가 현타 와서 만든 작품인 듯. 버그 나서 2번을 했는데 내가 왜 했을까, 시간 아까움.

- 극쫄 기준 굉장히 무섭다.

- 이거 맞아...?

- 마음이 아픕니다. 낚시 컨텐츠가 데모 버전마냥 30분~1시간 정도라면 괜찮았을 텐데 정말.. 너무.. 오랜 시간 낚시만 한 느낌이었습니다. 낚시는 세월을 낚는 거라더니 이게 참.. 생각이 많아지는 말 같습니다. 이 게임을 엔딩까지 플레이 한 하루가 뭔가 야속하게 느껴지네요. 역겨운 물고기들이랑 5시간을 데이트하니 속이 메스껍습니다. 칠라스 아트의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칠라스 아트 특유의 기분 나쁜 분위기가 살짝..?은 있었지만 공포 요소가 전작들에 비하면 없는 수준이고, 스토리도 진부하며, 멀티 엔딩은 그냥 구색 맞추기 정도였네요. 참신한 퍼즐은 기대도 안 했습니다만, 3세 아이들 놀이 수준 정도의 퍼즐 요소에 정말.. 말문이 막혔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 게임에 5시간을 쓴 게 너무 아까워서 머리 쥐어 뜯으면서 고함을 지르고 싶습니다.

- 저는 공포게임에서 타이쿤 하는 걸 좋아해서 낚시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낚시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이게 공포게임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원래 바다랑 생선을 되게 무서워했는데 이 게임을 하면서 많이 치료된 것 같아요! (장점) 흔히 아는 공포게임의 결과는 조금 다른 게 무섭다기 보다는 징그러운 비주얼로 혐오감을 주는 결의 공포 게임이여서 끝나고 불쾌한 감정이 많이 남는 느낌이었어요. 생선 관련한 소재로 지지고 볶는 게 아니라 우미가라는 소재로 이래저래 구워 삶았으면 더 무서웠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칠라스 아트 좋아하는 게임사라서 나쁜 말 하고 싶지는 않은데 이런 게임을 1년 넘게 만들어서 유저들 오매불망 기다리게 할 거라면 차라리 이전에 하던 것처럼 플레이 타임이 짧더라도 일상생활+공포 분위기 조성처럼 양산형으로 찍어내는 게 훨씬 나았을 듯. 오래 기다렸는데 실망스러운 마음이 조금 더 커요...

- 기괴하나.. 존잼...

- 추천합니다... 인간의 잔혹함과 물고기의 젠틀함이 돋보이는 게임이랄까요... 하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물고기들.. 이때까지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난... 왜 이렇게 연어를 좋아한 걸까 하면서... 그리고 제가 수없이 작살로 찔렀던 물고기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크흑!! 크허허헠...!! 크허허어어엉(눈물이 바다를 이룸). 근데 한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면.. 거대상어 잡고 나서 그... 저장하기 불러왔는데... 물고기는 온데간데 없고.. 물고기 판 돈도 증발해 버려서(무려 100만원ㅠ) 그땐 약간 흠칫 했다랄까요... 하지만 엔딩도 교훈이 있고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최애캐는 콘유리데슝ㅋㅋ

- 양산형 게임 됐음. 억지로 양지 느낌 내려는 거 같아서 진짜 별로였어요.

- 멀미 꽤 있고 사실 뭐 말하고 싶은 지 모르겠음. 뭐임?

- 노가다가 좀 많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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